저희아이 지금 중2 남자, 중1 여자 입니다. 연년생이라서 특별히 나쁠거 좋을거 없는데요
초등시절엔 같은 학교 다녀서 준비물(리듬악기, 실로폰,템버린 등등 비싼 준비물)그 다음해에도 바로 묵히지 않고 사용하니 좋았구요 특별히 힘든거 없었어요. 1년이나 2-3년이나 별 차이 없을 거 같아요 단지 연년생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날 학교 공개 수업이 있음 이쪽 저쪽 다녀야 하니 조금 불편함이 있구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서로 학교가 달라서 저희 같은 경우는 시험날짜가 다를 때가 많아서 한달내내 시험준비 기간이라서 엄마인 제가 더 힘이 들어요 한 아이 시험 끝나도 맘편하게 놀지도 못하고 각자 주말에 수행평가 있음 따로 준비하느라 어디 놀러 가려면 미리 미리 맞춰야 하네요 제가 볼땐 그래도 같은 시기에 함께 공부해서 분위기 상은 더 나은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아닙니다만 가장 친한 친구를 보니 아이를 키울때 무엇이든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던데요.
물론 고등학교에서나 대학교때 학비의 큰 부담을 제외하고는 연년생으로 함께 모든 것을 치뤄버리는 것이 좋더군요. 1년 차이나 2년 차이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경우도 둘째를 조기 입학시킨 꼴이 되었어요. 원래는 3년 차이가 나야하는데 2년 차이가 났죠.
시험때도 비슷하니 좋더군요. 한놈은 공부해야하는데 한 놈이 TV보고 있거나 하면...쩝!
이번에는 중3이다보니 시험을 빨리 치뤄서 조금 그랬습니다.*^^*
아무튼 잘 하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