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지루하지 않은, 좋은 글이예요 ^^ 감사.
저는 7세 아들을 둔 맘인데요, 저도 영유 1년정도 신세지고, 엄마표보다는 수월하게 영어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라케시스 따님이 간 길을 밟을거 같기도 하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작년말에 한두줄 읽던게 정말로 빠른 속도로 읽기가 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책을 같이 하니 영어 느는 속도가 무지 빨라지는거 같아 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내년 초등학교가서 혹시 시간이 너무 없으면 영어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책읽기에 집중할 생각도 있구요.
먼저 가신길, 써주신 글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한글베이스가 되어야한다는 말, 새길게요.
ㅋㅋㅋ아이가 귀여워요.
전 제가 마틸다 영어책을 읽고 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참 재밌어요.
전 한글판보다 영어판이 더 재밌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아직 6살인데 마틸다를 너무 좋아해서 30번 이상 영화를 봤어요.
덕분에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몰라도 발음하나는 오호!~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제가 워낙 발음이 엉망이라.ㅜ.ㅜ
지금은 하나 tv에서 안해줘서 못보지만.
...워낙 좋아해서 한글 마틸다책을 중간중간 읽어 주었는데 좀 어려워해도 이해는 하나봐요.
재밌어 하더라고요.통쾌한 이야기라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마틸다를 너무 부러워해서 자꾸 자기와 비교하는
후유증에 얼마간 시달렸답니다.ㅜ.ㅜ
암튼 우리아이가 언젠가 마틸다 영어책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가 언젠가 마틸다 영어책을
저도 마틸다 보면서 깜짝 놀란게, 이 작가가 굉장히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내지않았나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마틸다의 경우, 친모와 친부가 나쁜 사람인 경우, 차라리 그 예쁜 선생님에게 자신을 입양해달라고 할때,
한국의 유교의식으론 도저히 이해 안되고 우리와 정서가 다르잖아요.
우린 무조건 효를 강조하는데.
너무나도 독특했구요.
영화도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모비딕은 저도 명작책으로 읽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멈췄고, 심지어 그레고리 펙이 나오는 영화도 중간에 보다가 멈췄다는.....
앗 라케님 방가방가..
어제 졸려서 일찍 잤더니 나만빼고 다들 요기서 만났네요??ㅎㅎ
마틸다 영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울애도 책을 아직 안보려고 해서..
좀 칼라풀하면 좋을텐데???ㅎㅎㅎ
모비딕을 읽는다니...헐..
제이미가 요즘 읽는 것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나봐요..
울 딸이랑 넘 차이지면 안되는데??ㅎㅎ
울딸도 네버랜드 작은 아씨들 보려하는 중이라..참 반갑네요..
열심히 제이미 따라하기 시켜야지...^^*
오랫만에 지대로 자랑질 하셨네요??ㅋㅋ
제이미 수영도 잘하고..이러다 진짜 김연아처럼 스케이트 하는거 아녀??
너무너무 이쁘고 기특해서..쌤좀 내봤어요...아시죠?
자주 뵈어요...
보고 싶었어요...
영어진행 뿐 아니라, 우리말 책 진행도 빠른데요??
책 읽기 다지기가 꽤 된 모양입니다.
모비딕, 읽고 싶어지네요.
전 클래식 소설이 요새 무지하게 땅기네요.^^
라케시스님, 반가와요!
초2 딸맘이예요...
라케시스님..정민이 따라가기엔 한참 부족하지만 인제 해볼려구요...
진짜 책 몇권 읽고 좀 뛰놀다 그림 좀 그리다..그런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열심히 뛰따라 가겠습니다.
정민이 소식..자주 올려주세요.
뜨아,,여기도 엄친딸이,,,ㅎ
개시판 들어오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여긴 정말 엄친아, 엄친딸이 왜케 많고
엄마표로 했는데 실력들이 하나같이 장난이 아닌것에 또 놀랍죠,,,
울 애들도 저런 책 읽는 사진 정말,,올리고 싶을뿐이고....
애들은 따라주지 않을뿐이고,,,,,,,(개콘 안어벙 버전)
모비딕,,한글판도 아직 안읽어 봤다눈,,,
보기엔 엄청 어려워보이는 정말 대단하삼,,,,
맞아요,,한굴책 수준을 올리지 않고 영어책 어려운건 이해 불가죠,,
한굴독서가 다양하게 이루어진뒤에 영어독서가 이아줘야 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도서관으로,,고고,.
책좀 빌려와야 겠어요
회원증 3장 있는데 한장당 4권씩 12권을 빌려올수 있거든요,,,,^^
아 ~ 모비딕 ....
울 아들 함 디밀어 봐야 겠네요...
마틸다는 대박이였는데 ... 요즘 울 아들 로알드 달 작품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
허거덕...
마틸다까지는 용서할라 구랬는데...모비딕이라....흠...대단한데요?
울 엄친딸 칭찬 많이 많이 마구 마구 융단폭격으로다 해주세요....ㅎㅎ
아니 조러고 이쁜 딸이 책도 잘 보고 우찌나 이쁜지..아침부터 왜 침이 넘어간댜~~~~ㅎㅎ
울 아이도 같은학년이예요..
하루하루 그저 성실히..하루가 가는데 요즘은 참 많이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들이 지납니다.
저학년이라 온전히 칭할 수 있는 이때...아이와 많이 조금 더 많이 그 어떤 행동을 통해서든
행복하고 싶습니다..아이도 저도...
요즘 많이 행복하네요 그래도..많이 어려운 때지만..그럴 수록 아이의 행복하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듯 해요...
라케시스님 간만에 긴 글 감사드려요..
쑥 초게엔 이런글이 필요하지요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모비딕 못읽었는데. ㅋㅋ
우리집에 있는 모비딕은 뻥 조금 치고, 새끼손가락 길이만큼의 두께라..
정말 함부로 열어볼수조차 없더라구요~
나두 웃으면서 모비딕 보고싶다. ㅋㅋ
대단하세요!
방가워 아는척하고 갈라요~
마틸다~울집도 대박!!힛트상품!!
똑같은 영활보는데도 울집것들은
마틸다 책보는건 안보고..뭘 본것이야
주~거~쓰!!!
울집도 웅진 세계명작 있는디..
모비딕 완죤 디밀어야쥐ㅋㅋㅋ
아~글구 정민이 짱 이쁘당~~~
오랜만입니다.라케시스님^^
지도 요즘은 눈팅족이라 ㅎㅎㅎ
요즘은 저도 가끔 제가 생각을 잘못한게 안니가 합니다.
진작 초게서 열심히 읽었더라면, 차라리 7세때 영유 1년을 보내서,
좀 쉽게 읽기 독립을 햇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유치원갔다오면, 놀고 싶어하는데...
요즘은 그때 동생넘이 자서,고 시간에 저는 책 읽어주고 싶은데...
영 딸네미하고 텔레파시가 안통해요...
요즘 또 한번, 베렌 덕에 책이 읽고 싶다는데...
정말 도통 감이 안옵니다.
파닉스보다는 통문장으로 가는게 울 딸네미한테는 쉬워보여서요....
이상 매일 머리 쥐내리는 오순이맘이였습니당.
학원을 멀리 해야 책읽을 시간이 나는건 사실 인거 같아요...
정민이 실력이 대단합니다. 제가 봐도 어렵지 않을랑가 몰라요. ㅋㅋㅋ
울 데니스는 언제 저렇게 될랑가 싶지만.. ^^
부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멋지네요. 정민양....
라케시스님 자주 뵈어요. *^^*
엄마가 어떻게 건드려주냐에 따라... 아이들은 참 많이 어느 순간에 확 바뀌나 봅니다.
딸이 2학년이니꼐 따블로 방가워용
마틸다가 영화도 있나보구나 ...책을 엄청 글씨가 작던데....
벌써 이리 어려운책을 읽는다구요?? 부럽당 왕부러워..
울애도 인자 판대기 때고 자유형하고 배형으로 수영장 왕복한다고 자랑 늘어집니다...계속 수영장 보냇거든요..
근데 요즘 외 뜸했수? 뜸하믄 다들 몬 시험본다구 하던데잉....
거의 1년만에 전화온 친구가 낼모래 몬시험본다고 끝나믄 얼굴보자 하던디.
금욜날은 다문화가정 할로윈파티에 갔더니 영어원어민선생님들 얼굴도 우거지상입디다...다들 한국서 살기가 팍팍한가봐요...
그래서 이런 저런 시험도 봐보고 하는거겠지요..
라케님 미인이다에 나도 한표!! 흐흐
저번에.. 자체 뽀샵으로 흔들린 라케시스님 사진 봤는데.. 참 미인이시던데..
어쩜 아이들도.. 이리 이쁜지... 참 미인이어요....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이 있다는 것 참 반가운 이야기지요?
저는 아들램 하나 키우니까.. 침대에 살짜기 드리워진 케노피가.. 또 저의 맘을 흔듭니다...
제가 책에대해서 뭐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딱하나..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 고거 하나 있네요.. 영국식 발음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운율감 있으면서도 재미나게 읽어주어서.. 그래도.. 며칠에 걸쳐서 한 번은 들었던 책인 것 같네요..
ㅋㅋ 1빠~
아무리봐도 정민이는 김연아과여.. ^^
마틸다... 저희집도 너무 재미있게 영화며 영어책이며 한글책이며 읽고 듣고 뽕빼는 책이라 너무 반가워용..
반복을 통해 외우는 책 1순위가 되어가는 중이지요..
아이도 마틸다에 나오는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이며 동물농장이며 여러 명작들을 얘길하며 자기도 이거 읽을 수 있다고 빌려오라는데 차마 너는 나이가.. 란 말은 못하고 그냥 도서관서 눈에 띄면 가져올께란 말만 해준답니다.. ^^;;
저도 라케님을 따라 몇달뒤면 집에서 아이를 시킬 예정인데 ㅁ님처럼 잘 진행이 될랑가 모르겠어요..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직선적이라 아이에게 다분히 생채기도 낼 것이고 집안 분위기도 싸~해질 게 뻔한데..
찬밥인 둘째는 더 찬밥이 될터니고..
그래도 우선 몇개월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 다음 생각하려구요..
그 집 둘째는 내년엔 유치원 보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