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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덕분에 '모비딕'을 읽네요..진행기도..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빅스마일
  • |
  • 2008-11-05 17:28
답댓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좋은 글이예요 ^^ 감사.

 

저는 7세 아들을 둔 맘인데요, 저도 영유 1년정도 신세지고, 엄마표보다는 수월하게 영어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라케시스 따님이 간 길을 밟을거 같기도 하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작년말에 한두줄 읽던게 정말로 빠른 속도로 읽기가 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책을 같이 하니 영어 느는 속도가 무지 빨라지는거 같아 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내년 초등학교가서 혹시 시간이 너무 없으면 영어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책읽기에 집중할 생각도 있구요.

먼저 가신길, 써주신 글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한글베이스가 되어야한다는 말, 새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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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5 22:00
빅스마일님~ 이렇게 덧글도 써주시고~ ^^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누군가 같이 봐주고 들어주고..
잘 봤다고 하면 왜그리 기분이 좋은지요~
7살 아드님이 벌써 대단하네요..저도 쑥쑥에 진작 다시 왔다면
좀 더 빨리 진행했을 것 같은데 아쉽긴 하지만..지금처럼 열심히 저나 딸이나 같이 하려구요^^
내년.. ㅎㅎ 저도 아이가 7세에는 그리 바쁠 것이라 생각을 못했어요.
달리 많이 시킨것도 없었지만 매일반을 다니고 미술도 하고 생각해보니 1학기때 귀가 얇아져서 이것저것 하다말다 한것도 있었네요.
2학년인 올해는 잡다한 것은 집어치우고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 있구요
정말 생각해보면 저학년처럼 시간이 널널한 시기가 없어요~~
참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저학년때부터 계속 빡세게 하는 아이들이 끝까지 그렇게 열심히 갈런지..
저는 회의적이에요..나중에 많이 지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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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
  • |
  • 2008-11-05 10:25
답댓글

ㅋㅋㅋ아이가 귀여워요.

전 제가 마틸다 영어책을 읽고 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참 재밌어요.

전 한글판보다 영어판이 더 재밌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아직 6살인데 마틸다를 너무 좋아해서 30번 이상 영화를 봤어요.

덕분에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몰라도 발음하나는 오호!~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제가 워낙 발음이 엉망이라.ㅜ.ㅜ

지금은 하나 tv에서 안해줘서 못보지만.

...워낙 좋아해서 한글 마틸다책을 중간중간 읽어 주었는데 좀 어려워해도 이해는 하나봐요.

재밌어 하더라고요.통쾌한 이야기라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마틸다를 너무 부러워해서 자꾸 자기와 비교하는

후유증에 얼마간 시달렸답니다.ㅜ.ㅜ

암튼 우리아이가 언젠가 마틸다 영어책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가 언젠가 마틸다 영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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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5 22:03
우와~ 카카님처럼 저도 마틸다 영어판으로 읽어보려고 하는데
매번 컴앞에 와서 앉고 뭘 그리 하루가 바쁜지..ㅎㅎ
정말 11월에는 저도 열심히 책을 읽으렵니다~~
카카님 보고 자극받아서 ㅎㅎ
그나저나 6살인데도 그걸 여러번 보니 다 이해하는군요..
나이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는데 저는 4살짜리 아들은
왜그리 아기같은지..5살이 코앞인데..ㅋㅋ
암튼 대단하네요~ 벌써 마틸다와 자기를 비교하다니..ㅎㅎ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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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11-04 16:24
답댓글

저도 마틸다 보면서 깜짝 놀란게, 이 작가가 굉장히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내지않았나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마틸다의 경우, 친모와 친부가 나쁜 사람인 경우, 차라리 그 예쁜 선생님에게 자신을 입양해달라고 할때,

한국의 유교의식으론 도저히 이해 안되고 우리와 정서가 다르잖아요.

우린 무조건 효를 강조하는데.

너무나도 독특했구요.

영화도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모비딕은 저도 명작책으로 읽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멈췄고, 심지어 그레고리 펙이 나오는 영화도 중간에 보다가 멈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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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23
ㅎㅎ 정민이 오늘 다 읽었어요~ ...아들맘님도 웅진책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푸른담쟁이전집 아시죠? 물론 고학년도 읽을 수 있게 좀 쉽게 편집한 것은 맞는 것 같으나 전반적인 내용이 좀 어렵던데 다 읽더라구요. 재미도 너무 있다며.. 올려놓고 별 책도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이었나 싶었는데 사실 어제 낮잠 안자고 거의 다 읽었다가 오늘 나머지 읽었다고 하네요..^^
저도 마틸다를 보다가 충격이었어요..친부친모가 그런 사람들도 있구나.. 자식보다는 자기들 사는 멋에 사는...그런데 그런 부모도 실제 미국에선 정말 꽤 있을 것 같기도 해요..암튼 충격은 충격이었다는.. 나중에 그 선생님에게 입양되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낳았다고 엄마는 아니구나...생각이 저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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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04 12:01
답댓글

앗 라케님 방가방가..

어제 졸려서 일찍 잤더니 나만빼고 다들 요기서 만났네요??ㅎㅎ

마틸다 영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울애도 책을 아직 안보려고 해서..

좀 칼라풀하면 좋을텐데???ㅎㅎㅎ

 

모비딕을 읽는다니...헐..

제이미가 요즘 읽는 것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나봐요..

울 딸이랑 넘 차이지면 안되는데??ㅎㅎ

 

울딸도 네버랜드 작은 아씨들 보려하는 중이라..참 반갑네요..

열심히 제이미 따라하기 시켜야지...^^*

 

오랫만에 지대로 자랑질 하셨네요??ㅋㅋ

제이미 수영도 잘하고..이러다 진짜 김연아처럼 스케이트 하는거 아녀??

너무너무 이쁘고 기특해서..쌤좀 내봤어요...아시죠?

자주 뵈어요...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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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27
리체님~ 저도 방가방가~~ ㅎㅎㅎ
리체님은 정말 순수 엄마표로만 이렇게 하시니 얼마나 대단하세요~~
인터뷰며 서빈양 잘 따라와주는 걸 보면 저도 흐뭇~~ ㅋㅋㅋ
저는 제가 별로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뭐 보여드릴게 없으니
게시판에선 이리 조용하답니다.
그냥 덧글이나 달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리체님이나 세현마미님 외 분들처럼 멋진 책소개
저도 언젠가 하고 말거야..하다가도 올리려고 하면 할 게 왜 그리 없는지..
제로니모 스틸턴을 좀 올려볼까 했는데 것두 제가 읽어야지 해놓고 읽지도 않고..
일단 제가 먼저 공부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여기 쑥쑥맘님들께 자극받아서리..ㅎㅎㅎ

제이미를 이쁘게 봐주시니 땡스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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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4 11:24
답댓글

영어진행 뿐 아니라, 우리말 책 진행도 빠른데요??

책 읽기 다지기가 꽤 된 모양입니다.

모비딕, 읽고 싶어지네요.

전 클래식 소설이 요새 무지하게 땅기네요.^^

라케시스님,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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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31
로체님~ 방가방가~~ ^^
제 글에도 왕림해 주시고~~~ 너무 기분이 좋다는~~ ㅎㅎㅎ
책은 지가 읽는 책도 있고 제가 슬쩍 끼워주는 책도 있고..
1학년 2학년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아요..
정말 4학년쯤 되면 한글은 폭발하겠지요? 영어도 그렇게 되면 좋으련만..ㅎㅎ
클래식...웅진 푸른담쟁이 세계문학, 한국문학전집 꽤 괜찮은 듯..ㅎㅎ
에구 저 웅진과 영업적 아무 관계가 없는디 왜 자꾸 알려주나 몰러~~
대교출판에서 나온 고전시리즈 중에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 도 괜찮은 것 같아요..^^ 고증을 제대로 하시는 분이 잘 쓰셨나 보더라구요..
로체님도 고학년 아이가 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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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08-11-04 11:12
답댓글

초2 딸맘이예요...

라케시스님..정민이 따라가기엔 한참 부족하지만 인제 해볼려구요...

진짜  책 몇권 읽고 좀 뛰놀다 그림 좀 그리다..그런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열심히 뛰따라 가겠습니다.

정민이 소식..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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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35
비니맘님 게시판에서 종종 뵈었어요 너무 반가와요 ^^
정민이도 영어레벨은 뭐 여기 엄친아 엄친딸들에 비하면..
그런데 발전하고 있으니 그냥 쓴 거구요..한글책이 레벨이
많이 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올린 글~ ㅎㅎ
정말 하루가 어찌나 빠른지..
오늘 수영가는 날이라 둘째를 데리고 따라갔다가 와서 저녁먹고
졸려해서 리틀팍스 하면서 잠 깨라고 했더니 잠을 깨서는 책 읽다가 10시에 자네요..^^
리틀팍스는 6단계 Little women(작은아씨들) 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내리 3편을 보고 페이지 바이 페이지로도 보고 퀴즈도 풀고 그러면서 잠을 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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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1-04 10:42
답댓글

뜨아,,여기도 엄친딸이,,,ㅎ  

개시판 들어오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여긴 정말 엄친아, 엄친딸이 왜케 많고

엄마표로 했는데 실력들이 하나같이 장난이 아닌것에 또 놀랍죠,,,

울 애들도 저런 책 읽는 사진 정말,,올리고 싶을뿐이고....

애들은 따라주지 않을뿐이고,,,,,,,(개콘 안어벙 버전) 

 

 모비딕,,한글판도 아직 안읽어 봤다눈,,,

보기엔 엄청 어려워보이는 정말 대단하삼,,,,

맞아요,,한굴책 수준을 올리지 않고 영어책 어려운건 이해 불가죠,,

한굴독서가 다양하게 이루어진뒤에 영어독서가 이아줘야 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도서관으로,,고고,.

책좀 빌려와야 겠어요

회원증 3장 있는데 한장당 4권씩 12권을 빌려올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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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38
분당맘님네는 12권이구나~ 저희는 둘째가 초등전이라 3명것
그러니까 9권밖에 못 빌려요..ㅎㅎ
영어책 빌리고 잭의 미스터리 파일 한글책도 빌리고
바투바투 위인전 두권 빌리니 저도 꽉 차더라구요..^^

모비딕 어제 거의 다 읽고 오늘 나머지 읽었다네요. 어제 졸리다고 해서
낮잠 자는 줄 알았는데 거의 다 읽었대요~
푸른담쟁이 '모비딕'책을 제가 좀 뒤져보니 고학년들이 읽을 수준이더라구요~
물론 중학생도..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떤 것 같아서..완역본 수준은 아니에요..ㅎㅎ

암튼 분당맘님 글도 잘 읽고 있답니다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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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8-11-04 09:34
답댓글

아 ~ 모비딕 ....

울 아들 함 디밀어 봐야 겠네요...

마틸다는 대박이였는데 ... 요즘 울 아들 로알드 달 작품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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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39
로알드 달에 푹 빠지면 너무 좋을텐데~ 우리 제이미도 말이죠..
어서 영어책에 푹 빠지길..ㅎㅎㅎ
민규맘님 방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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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1-04 09:33
답댓글

허거덕...

마틸다까지는 용서할라 구랬는데...모비딕이라....흠...대단한데요?

울 엄친딸 칭찬 많이 많이 마구 마구 융단폭격으로다 해주세요....ㅎㅎ

아니 조러고 이쁜 딸이 책도 잘 보고 우찌나 이쁜지..아침부터 왜 침이 넘어간댜~~~~ㅎㅎ

 

울 아이도 같은학년이예요..

하루하루 그저 성실히..하루가 가는데 요즘은 참 많이 아쉽고 안타까운 시간들이 지납니다.

저학년이라 온전히 칭할 수 있는 이때...아이와 많이 조금 더 많이 그 어떤 행동을 통해서든

행복하고 싶습니다..아이도 저도...

요즘 많이 행복하네요 그래도..많이 어려운 때지만..그럴 수록 아이의 행복하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듯 해요...

라케시스님 간만에 긴 글 감사드려요..

쑥 초게엔 이런글이 필요하지요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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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41
세현마미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아무 호응도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늘 쑥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어김없이 달아주셔서 용기백배여요~ ^^

세현마미님 글이야말로 얼마나 제가 잘 보고 배우는지 아세요?
아드님이 집에 있는 책들 보고 아마 금방 읽게 될 거에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의 지적호기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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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04 09:00
답댓글

저도 모비딕 못읽었는데. ㅋㅋ

우리집에 있는 모비딕은 뻥 조금 치고, 새끼손가락 길이만큼의 두께라..

정말 함부로 열어볼수조차 없더라구요~

나두 웃으면서 모비딕 보고싶다. ㅋㅋ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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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43
저두요~ 백경이 모비딕인거죠?
백경...정말 유명한 작품이라 꼭 읽어보려고 했는데
학창시절에 못 읽고 지나가니 성인이 되니 더욱 안 읽어지더라는..
집에 있는 것이 새끼손가락 한개 두께..혹시 다른 단편도 같이 있는 건 아니죠? ㅎㅎ
원래 그리 두껍고 어려운 책이구나~ 요 책은 고학년, 중학생 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클래식에 푹 빠져보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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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44
아 수정이 안되네요..정민이가 읽은 책은 고학년, 중학생 수준이라는 말씀..ㅋㅋ 원래 책은 무지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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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11-04 08:49
답댓글

방가워 아는척하고 갈라요~

마틸다~울집도 대박!!힛트상품!!

 

똑같은 영활보는데도 울집것들은

마틸다 책보는건 안보고..뭘 본것이야

주~거~쓰!!!

 

울집도 웅진 세계명작 있는디..

모비딕 완죤 디밀어야쥐ㅋㅋㅋ

 

아~글구 정민이 짱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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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46
샘물님~ 저도 팬이어라~
어찌나 재미있게 글을 쓰시는지~~ ㅎㅎㅎ

마틸다에 모비딕하고 찰스 디킨스 작품들이 나와서
저도 읽어보고 싶더라는..ㅎㅎ
오우~ 푸른담쟁이 고거 있으신 거에요?
부러워라~ 저는 내년에 할부로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고거 한국문학도 좋아보이던디..참,, 쩐이 문제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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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04 07:40
답댓글

오랜만입니다.라케시스님^^

지도 요즘은 눈팅족이라 ㅎㅎㅎ

 

요즘은 저도 가끔 제가 생각을 잘못한게 안니가 합니다.

진작 초게서 열심히 읽었더라면, 차라리 7세때 영유 1년을 보내서,

좀 쉽게 읽기 독립을 햇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유치원갔다오면, 놀고 싶어하는데...

요즘은 그때 동생넘이 자서,고 시간에 저는 책 읽어주고 싶은데...

 

영 딸네미하고 텔레파시가 안통해요...

 

요즘 또 한번, 베렌 덕에 책이 읽고 싶다는데...

정말 도통 감이 안옵니다.

파닉스보다는 통문장으로 가는게 울 딸네미한테는 쉬워보여서요....

 

이상 매일 머리 쥐내리는 오순이맘이였습니당.

 

학원을 멀리 해야 책읽을 시간이 나는건 사실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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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22:49
오순이맘님 방가방가~~
ㅎㅎㅎ 내년에 학교 입학할 엄마로서 호기심이
가득하신게 눈에 보입니다요 ㅋㅋㅋ

가끔 다른 게시글 덧글에서 뵙고 저 혼자
어찌나 반가웠는지요. 가끔 끼어들라요~ ㅎㅎ

저두 7살때 쑥쑥에 진작 왔더라면 이런저런 정보를 얻었을텐데..
특히 듣기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았을 것 같아요 ^^

4살, 5살까지는 자주 오다가 그 뒤로 뜸했지 뭐에요..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서 수학이며 한글책들까지
도움을 받으니 얼마나 좋은지..ㅎㅎ
오순이맘님도 내년이면 합류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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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05 07:46
방가워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ㅎㅎ
요즘은 주로 이시간대에 들어와서 열심히 눈팅하다 갑니다.ㅋㅋ

메모는 필수고요 ㅋㅋ
도움을 많이 받아서 무척 혼자 감사해 하고 있지요 ㅎㅎ

잘 진행되서 내년에 꼭 합루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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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1-04 00:34
답댓글

정민이 실력이 대단합니다. 제가 봐도 어렵지 않을랑가 몰라요. ㅋㅋㅋ

울 데니스는 언제 저렇게 될랑가 싶지만.. ^^

부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멋지네요. 정민양....

라케시스님 자주 뵈어요. *^^*

엄마가 어떻게 건드려주냐에 따라... 아이들은 참 많이 어느 순간에 확 바뀌나 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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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4 01:27
그러게요 엄마의 건드려주는 그런것도 정말 엄마표에서는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학원 안 보내는 대신에 어떤 책이 좋은지도 항상 알고 있어야 할 것 같고..도서관에 가면 고학년들이 읽을 책까지 좀 살펴보곤 해요..^^
자소월님이야 그런 점에선 정말 일등엄마시죠...앗 제가 누구 앞에서 주름을 잡는겨? ㅋㅋㅋ 데니스야 항상 엄마가 이끄는대로 너무 잘해서 저야말로 늘 부럽다는...

야는 좀 컸다고 바로 안 따라주고 요즘 한마디씩 꼭 하고 하려고 하네요..ㅋㅋ 그러면 말하고 읽고 언어로서 익혀서 니가 실제로 잘 쓸 영어로 할래 아니면 영어를 입시위주로 하려면 그렇게 하자. 학원에 가서 매일 단어시험보고 매일 원하지도 않는 부분을 읽고 그러자..어때? 했더니 안 그러겠대요..자기는 집에서 자유롭게 읽는게 더 좋다고.. 저학년이니 더 가능한 것 같아요..더 크면 다들 학원 다닌다고 자기도 다니겠다고 할지도 모르니까요..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저도 쓰기랑 말하기도 신경써줘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그냥 읽고 듣기만 하고 있네요...휴 정말 엄마표도 갈 길이 멀어요..그죠? ^^
읽기도 예전 링링님 방법처럼(ㅋㅋ) 빡세게 6개월 해서 레벨을 팍 늘리고 싶긴 한데 실제로는 따라와주지 않으니 살살 달래서 하는건데..참 힘들기도 해요..이러다가 정말 지가 술술 읽게되면 디카밀로의 데스페로니 윈딕시니 재클린 윌슨 책들이니 스파이더 위크가니..로알드 달의 고학년 작품들, 뉴베리, 해리포터 등등 지가 한글책 읽듯이 읽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바로 그걸 목표로 하고 오늘도 달래기로~~ 암튼 이럴려면 한글책 레벨도 올라야 가능 할 것 같아요..
에고 오늘 대화가 아니라 완전 독백수준으로 말이 많네요 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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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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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4 07:43
라케시스님..

그런가보네요...엄마표란 달래고 얼르고...그러다 욱~하고 ㅎㅎㅎ

아직 입시어쩌고 저쩌고는 울 집에서 안통하는거 같다'생각했는데,
내년에 학교들어가면 바로 써먹어야 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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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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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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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2학년이니꼐 따블로 방가워용

마틸다가 영화도 있나보구나 ...책을 엄청 글씨가 작던데....

벌써 이리 어려운책을 읽는다구요??   부럽당   왕부러워..

울애도 인자 판대기 때고 자유형하고 배형으로 수영장 왕복한다고 자랑 늘어집니다...계속 수영장 보냇거든요..

근데 요즘 외 뜸했수?  뜸하믄 다들 몬 시험본다구 하던데잉.... 

거의 1년만에 전화온 친구가  낼모래 몬시험본다고 끝나믄 얼굴보자 하던디.

 

금욜날은 다문화가정 할로윈파티에 갔더니  영어원어민선생님들 얼굴도  우거지상입디다...다들 한국서 살기가 팍팍한가봐요...

그래서 이런 저런 시험도 봐보고   하는거겠지요..

라케님 미인이다에 나도 한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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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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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4 01:15
네에~ 영화 마틸다는 아마 제니도 엄청 재미있어 할 거에요~ 쑥쑥에 있는지 검색해 봤었는데 저는 애플리스인지 에듀카코리아인지 저렴해서 산 것 같은디..맞나? 가물가물..암튼 그 영화랑 한글책 덕분에 모비딕도 2학년 주제에 읽어볼 생각을 다하고 저도 대견해서리 올렸시유~ ^^ 근데 아이들 집중해서 뭐에 꽂히는거 보면 다 다르고 뭐 레벨이 달리 없는 것 같아요..ㅎㅎ
제니 요즘 수영이 팍팍 느는군요~ 정민이는 일년 꾸준히 해서 지금 오리발도 끼고 슉슉가고.. 다이빙도 배우고 4개영법중에서 접영만 영 별로고 나머지는 그 마른 몸으로 곧잘해요..제니도 꾸준히 하면 금방 상급반 될 거에요~~ ^^

저야 뭐...한글책 좀 건져보려고 여기저기 서평 찔러보고 쓰고..제가 웅진책을 좋아해서 거기 카페에 올릴 글이 있어서 10월은 좀 바빴어요.ㅎㅎ
그런데 뭐 그런거 다 소용없더라구요. 그냥 내 돈 아껴서 살다가 좋아하는 책 사주고 그러는게 최고고 도서관도 이용하고...11월 들어서 저도 책 좀 읽으려구요..^^

원어민 선생들도 살기 힘들구나...다들 허리띠 졸라매고...요즘 택시기사분들도 울상이잖아요..IMF때는 술이라도 마셔서 새벽에 일이 있었는데 요즘은 술도 안 마시고 그래서 자정 넘으면 손님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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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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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자체 뽀샵으로 흔들린 라케시스님 사진 봤는데.. 참 미인이시던데..

어쩜 아이들도.. 이리 이쁜지... 참 미인이어요....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이 있다는 것 참 반가운 이야기지요?

저는 아들램 하나 키우니까.. 침대에 살짜기 드리워진 케노피가.. 또 저의 맘을 흔듭니다...

 

제가 책에대해서 뭐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딱하나..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 고거 하나 있네요.. 영국식 발음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운율감 있으면서도 재미나게 읽어주어서.. 그래도.. 며칠에 걸쳐서 한 번은 들었던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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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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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4 01:09
에고 이 사진 잘 못 나온거 그냥 올렸는데..ㅎㅎ 수영끝나고 샤워하고 뽀샤시해서 머리띠하고 그럴때가 참 이뻐유 엄마인 나만 아는거~~
저야 뭐...갑자기 늙어서리...피부도 어찌나 나쁜지요..흑흑..
아 저 캐노피는 야가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붓는 체질이라 일년내내 달아유~ 모기장이에유~~ 브죵님 아드님도 팬타스틱 미스터 팍스..고거 잘 듣는다고 전에도 본 것 같아요~ 우리도 오디오 내일 들어봐야지..^^ 전혀 부족맘이 아니여~~ ㅎㅎㅎ
브죵님 링링님 주울님 자소월님 덧글 아니었으면 엄청 썰렁할 뻔 했는데..늘 쑥쑥을 지켜주시는 고마운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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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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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3 23:43
답댓글

ㅋㅋ 1빠~

 

아무리봐도 정민이는 김연아과여.. ^^

 

마틸다... 저희집도 너무 재미있게 영화며 영어책이며 한글책이며 읽고 듣고 뽕빼는 책이라 너무 반가워용..

 

반복을 통해 외우는 책 1순위가 되어가는 중이지요..

 

아이도 마틸다에 나오는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이며 동물농장이며 여러 명작들을 얘길하며 자기도 이거 읽을 수 있다고 빌려오라는데 차마 너는 나이가.. 란 말은 못하고 그냥 도서관서 눈에 띄면 가져올께란 말만 해준답니다.. ^^;;

 

저도 라케님을 따라 몇달뒤면 집에서 아이를 시킬 예정인데 ㅁ님처럼 잘 진행이 될랑가 모르겠어요..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직선적이라 아이에게 다분히 생채기도 낼 것이고 집안 분위기도 싸~해질 게 뻔한데..

 

찬밥인 둘째는 더 찬밥이 될터니고..

 

그래도 우선 몇개월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 다음 생각하려구요..

 

그 집 둘째는 내년엔 유치원 보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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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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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4 01:04
링링님 1빠시니 링링님거부터 달아야징~ 정민이는 어쩔땐 이쁘고 어쩔땐 디게 못생겼고..ㅎㅎ 저 사진은 별루지만 그냥 순간포착...음~ 하고 생각할때 찍은거라 올렸시유..
에고 마틸다 우리는 언제 영어로 읽는다냐? 그걸 술술 읽어내다못해 외워가는 예지가 대단해요~~ 우선 우리는 한글로 레벨 올려가야겠으~~ ㅎㅎ
따님에 맞는걸 엄마가 제일 잘 알테니 링링님도 편하게 하세요~~ 그런데 매일가는 건 진짜 말리고 싶어유~ 정민이도 1학년 1학기땐 매일 다녔는데 그 시간만 잘 썼어도..수영도 2학기에나 시작해서리..미술학원에 보내고 싶어도 여기서 더 그런걸 하면 책읽거나 자유로운 시간이 부족할까봐서.. 수학도 매일 두페이지씩만 풀고 있고 한자나 국어도 매일 조금씩 하고있거든요.. 암튼 요즘 애들 정말 바빠잉~~

암튼 지가 지걸로 만들어야지 학원만 다니게 하는 요즘 엄마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꼭 필요한 것만 해야지..

링링님네는 지금 너무 잘하고 있응께 내년에 봐가면서 결정해요
근데 따님은 지금처럼 시간여유가 있으면 정말 꾸준히 안봐도 비디오여요..전화영어나 해줘도 될 것 같어~~ ㅎㅎ 주말에 저널쓰는거 시켜보고요..우리집도 쓰기를 전혀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긴 하네요. 얼마전부터 리틀팍스에 일기글 올리는 아이들거보고 자극받아서 조금 쓰는 것 같긴 하던데 그것도 하다 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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