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까나요??
전 6세 스포츠단에 보냈답니다..물론 7세 1학기까지도 스포츠단에 보냈구요..
아주 얌전한 아이가 이젠 제법 남자 답게.. 잘 놀고..또 힘도 세지고 키도 많이 컸답니다.
12월생에 36주에 태어난 아이랑. 항상 또래보다 작고 또 힘도 없고.. 말도 잘 이해하지 못하던 녀석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집에서 개인선생님을 불러 일주일에 2회 붙였답니다.. (6세 9월부터~~)
숙제는 전혀 없고.. 아이랑 신나게 영어로 놀아주시구..파닉스도 가르쳐주시고..
그대신 그날 배운 단어는 꼭 카드로 만들어서 아이랑 재미난 게임과 함께 놀아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폴리라는 영어유치원을 알게 되서.. 테스트를 받으러 갔습니다..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것은 다 알아듣고 또 단어도 많이 안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문장의 전체를 읽고 해석하는게 힘든것 같다면서.. 입학을 거절..ㅠㅠ
그래도 집에서 스트레스 없이 가르쳐서.. 그정도의 효과를 본것에 대해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매일 30분씩 가르치고 있구요..
아이가 이제는 자기가 젤루 좋아하는 과목은 영어라고 합니다..
내년엔 저도 꼭 폴리에 합격 시키고 싶어서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재미나게 집에서 가르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찾아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일반 유치원에 다니면서 집에서 선생님이 와서.. 일주일에 2회정도 가르친다면..
영유다니는 아이보다..훨 좋을꺼예요..
물론..1:1 교습은 비싸지만.. 4명정도 묶어서 가르치면 교육비도 적게 들고,
효과두 만점이랍니다..
대신 그룹을 만드는게 힘들긴 하지만요..
엄마가 책을 사다가.. 열심히 가르치시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재미나게 게임하면서 가르치면 아이도 재미나게 영어를 받아드릴꺼라고 믿습니다.
오후에 영어학원을 보낼거라면 그냥 영어유치원을 보내는쪽으로 한표입니다.
일반원비 + 학원비 대비해서 영유비가 나올것도 같구요..
잘 찾아보시면 영어유치원이면서 한글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하는 영유, 놀이식 영유가 많이 있는걸로 알아요.
유치원 다닌후 다시 학원가고, 또 그 학원숙제하고,, 아이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글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