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해야겠네요. 저도 울고 싶은 심정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6살큰애 책 읽어 줄려고 하면 책 한권 다 읽기도 전에 진이 빠지고 화가나서 머리가 어찌나 아픈지.. 오늘은 킴앤존슨 세미나 갔다가 둘째 잡으러 다니느라고 스타일 다 구기고 큰애 책 한권 제대로 못 읽어 주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는 지쳐서 아이들 방치하고 있지요. 휴 둘 키우는 맘들 힘네세요.
저도 그만 엔터를 눌렀네요..지송~ 작은애 몇달은 계속 징징대고 울고 형아 공부 방해하고.. 그래서 안할수도 할수도 없는 상황이 오죠.. 그래도 형 공부할때는 아무리 울어도 들어 주지않고 좀 심하면 작은애를 잡아가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이제는 형 공부할때 별로 방해를 안해요.. 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내자구요..화이팅
저도 비슷한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저는 딸만 둘이에요 둘째가 24개월이고 큰아이가 6살 이랍니다.오전에 큰애가 유치원에 가면 작은애와 실것 놀아줘요.책도 읽어주고 잡기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암튼 둘째가 지칠때까지 합니다.그러면 점심때가 다 되면 점심먹이고 샤워시켜서 낮잠을 재우지요.그러고 나면 큰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옵니다.큰아이도 1시간정도 쉬었다가 영어와 그날 공부해야 할것들을 저와 함께 하지요.둘째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큰아이의 영어공부에 신경을 써 줄수가 있답니다.맘님께서도 조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잘 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더운날이지만 힘내세요.저의 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저도 많이 힘들지만 꾹 참고 또 참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우리 홧팅해요....
저는 징징대는 아이 둘을 데리고 공부시킨답니다... 자랑은 아니고 ㅋㅋㅋ ~~ 무지 힘들지요 이 더운날 더운 방에 앉아서 ... 한놈은 책읽어달라고 울고 한놈은 젖달라고 울고 그래도 꾸욱꾸욱 참으면서 좋은날이 있을꺼라 생각하면서 한답니다.. 7살 32개월 13개월 알만하시죠... 저를 보면서 힘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영어공부시킨다고 캐깽 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