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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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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서맘
  • |
  • 2008-11-06 11:58
답댓글

150년 전꺼라구요?흐흐

대학때 원서가 저리 이쁘고 색깔 알록달록 했더라면 학점이 그리 나오진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ㅎㅎ

제가 원래 알록달록을 좋아합니다..^^

수학이 아름다운지 까진 몰라도...

수학이 참으로 재밌는 거라는 건 변함없는 제 생각이라..

울 아이들도 그럴꺼라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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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 |
  • 2008-11-05 23:13
답댓글

쉽고 즐겁게 아이들과 수학공부하고 싶지 않은 엄마가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빤하다 보니...서점에서 수학 자습서 정도 .

댓가를 바라지 않는 진리 탐구를 하려면 먼저 도부터 닦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재아빠님 아니면 이런 책이 있다는 것도 몰랐겠지요.

요즘 큰아이가 8-나의 삼각형,사각형의 성질을 공부하는데 같이 공부해 보면 좋겠네요. 

좋은 자료 소개 감사드려요. 멋진 아빠를 둔 만재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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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1-05 21:01
답댓글

색색이라 그림이 예쁘네요  수학책도 이리 예쁜지 몰랐네잉..

만재 아빠님 마음 공감백뱁니다..즐겁고 흥겨운 추억을 주고자 노력하는거  참으로  감동이어요...

 아이가 즐기는것과  공부의 성취도와  나란히 가면 좋겠지만 ...사실  그리되기는  어렵지요...

그래도 시야를 더 넓게 가진다면  아이와 부모가 같이  즐기면서 가는길에도 보람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울애도 수학은 아직 이지만  이제 슬슬 해보려 하는데.......이리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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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11-05 19:06
답댓글

 

  원은 아주 완벽한 도형이라든데...

 

  도형을 처음부터 이론에 맞추어 그리기가 어렵다면

 

  여러가지 도형을 오려서 준비해 놓고 여러가지 기하학적인 무늬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해 보면 어떨까죠?

  물론 가베에도 있지만, 만들어서 그려보고 잘라보고 하는 것관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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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5 14:18
답댓글

허거걱!!...갑자기 쑥이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요!

알수 없는 지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조 기하학 그림을..세모나 동글뱅이라고 부르는 저의 무식함이

곧 탄로날 것이 뻔하므로.....슬그머니 인사만 하고 빠질랍니다.

안녕! 만재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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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1-05 11:34
답댓글

러셀크로우 주연의 영화 수학천재의 삶을 다룬,,<뷰티불 마인드> 생각나네요,

유리창에 막 공식을 써대던 장면,,

근데 전 생활수학외엔,,영,,관심이,,,ㅡ.ㅡ 켁,,

수학은 아름다운것일진 모르지만,,

저에겐,,수학은 어려운것으로,,남아있어서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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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1-05 10:16
답댓글

Math is beautiful !.....

마지막 두줄에서

"당신은 이것에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나요?" 하고 물으시는 것 같네요.

답은 못 드리지만...?????????

우리 아이는 궁디 붙이는 것부터 한바탕 잡아야 할 것 같은데...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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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1-04 22:37
답댓글

 

학교다닐 때 전공교수님이 해석학을 강의하시면서

"수학은 아름다운 학문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철없던 저희는 교수님이 조금 이상하시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대학 졸업 후 제일 가르치기 힘들었던 부분이 8-나 도형의 증명부분이었지요.

저희 학교 다닐 때 이 부분을 제대로 수업받지 못했고

그 당연한 도형의 성질들을 증명하라고 했을 때 조금은 황당하기도해서 감이 잘 오지않아

아이들을 가르치던 첫해에는 그 내용의 표면적인 지도만 하고서도

부끄럽지만 그 때에는 그게 전부 가르친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들 가르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그 영역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수학이 정말 아름답고 순수한 학문”임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그런데 도대체 만재아빠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수학전공도 아니신것 같은데

그 아름다움을 어찌 아셨을 지 참 궁금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가르치면 수학적인 논리력과 직관력, 사고력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영역이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역을 학교수학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원입니다.

다른 건 개인과외 시키지 않아도 되지만 이 부분만은 1:1로 선생님과 생각을 주고받으며

수업을 받을 필요가 있는 아주 중요한 영역이라 주위에 조언을 하기도 했을 정도지요.

 

그러던차에 말로만 듣던 유클리드 기하학의 본문을 대하니

갑자기 마음이 설레네요.

 

지금까지 영어를 못해서 크게 불편하다던가 아쉽다던가하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만재아빠님이 그동안 듣도 보지도 못했던 여러가지 좋은 자료들 올려주실 때 마다

영어에 자유롭지 못한 게 많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수학책엔 익숙한 기호나 도형이 그 말을 대신해줘서

그 불편함이 조금 덜하지만서도요.

 

만일 쑥쑥맘들이 이 책을 활용하시려면 그 전에

[7-나]의 2,3단원 도형의 기초와 성질, 

[8-나]의 2,3,4단원 삼각형,사각형의 성질과 닮음,

[9-나]의 3단원 원의 성질을 미리 학습하시고 보시면

그 맛을 조금 더 느끼게 될 것이고 투자한 시간이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혼자하시기에 버거우시면 ebs중학강의중 지난것들을 참고해보시면 좀 나으실 겁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로 만재아빠님 멋지십니다.^^

오늘 밤에 이리 좋은 선물받았으니 저도 선물드립니다.음악으로요.

 

               music  [Jim Brickman] - First Light     

                                             "Happy village (I)" - T.Walker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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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5 00:10
만재아빠님 글이 공허한 울림이 되지 않도록 이렇게 메아리가 되주시는 마리스텔라님.... 두분의 대화가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수학을 멀리했던 사람이기에.. 수학이야기만 나오면... 울렁증이 생기고, 밑바닥에 깔려있던 수학 컴플렉스가 올라오곤 합니다....

오늘 마리스텔라님이 소개해주신 프랑스원리수학 책.. 천천히 봤습니다..
역시 저에게 도형부분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영어는 조금씩 제가 공부하면 된다고 해도.. 수학은... 참 어렵습니다..
기껏해야 문제집 던져주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아쉽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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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8-11-05 07:46
오호..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첫번째 문제에서 빨간원의 아무점이나 잡아서 살짝 들어올리면 정삼각형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 원위의 점들의 집합들의 원소들이 서로 대응하는지, 두번째 문제에서 타원의 경우도 생각해 보는등 무궁무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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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1-05 13:45
*^^*
두 분의 대화...
싱긋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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