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온라인 영어를 하고 있답니다.
여기 쑥쑥에도 가끔 글이 올라오던데..네이티브아이라고
저와 비슷한 시스템인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두아이다 온라인으로 영어를 7개월째 접어들고 있답니다.
제 주위에 같이 하고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에게 왠만하면 간섭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한다고..학원시스템으로 가면 더욱더 싫어하는건 경험자들 입에서
많이 나오구요..
제가 볼때 우들스마미님이 옆에서 지켜보다가 한마디씩 뱉은말들이 아이가 영어를 하기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단어들을 습득할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제가 하고 있는 영어학습프로그램에서
늘상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7세에서 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왠만하면 간섭보다는
습관을 잡아주면 아이들이 무한히 영어단어와 문장들을 머리속에 넣어둔답니다.
기다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우들스 마미님처럼 한달에 6권씩 대여를 해서 읽게 해주는데
책 구성도 짧은 문장들이지만 내용들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께서 2주에 한번씩 원격으로 아이들이 배운것을 자랑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
단순한 책읽기가 아니라 책 내용들이 사고를 하게끔 해준다는것을 오늘 저희 아이가 수업을 하는것을
보면서 느꼈답니다.
로제타월드나 파닉스 부분도 선생님이 관리해주시니 저는 아이에게 간섭할일이 그다지 많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책을 이것 저것 찾아 구매하는것 보다 대여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주위에 아시는 분이 책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네이티브아이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생각하게끔하는 책과 흥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을 2주에 한번 3권씩 나누어 보내주니
실컷 읽고 새로운책을 또 볼수 있어 재미있어하는 아이를 보면 저도 즐겁고 그리고
한달에 1만원이면 구입하는것 보다 나은것 같더라구요.
3학년 아이가 시작해서 작은아이는 언니옆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노출이 되어
곧잘하고 오픈되어있으니 집에서 같이 하며 재미있어라 하네요.
전 온라인 영어를 잘만 관리한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어 아직 아이가 어리니 학원보다는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