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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잡담] 발리의 우붓

컨텐츠

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8-11-07 12:43
답댓글

혼자 가는 여행이라....

 

제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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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될뻔
  • |
  • 2008-11-06 15:29
답댓글

로체님이 싱글..??

글 보며 갸우뚱 하다.. 정말?? 혼자 여행을..

결론 완전 부럽다~~ 입니다.

 

우붓은 발리의 인사동 같은 곳이죠.

바닷가가 아닌 우리네 농촌같은.. 그러면서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 

개인적으로 발리 너무 좋아라 합니다.

환률만 미친듯이 안 올랐다면 올 가을 발리 여행계획이 있었는데..

다 물건너 갔네요..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닉네임이 어색하지 않게 저렴한 숙박에 경치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아닌가 싶어요.

식구끼리 갔는데 우붓에서 풀빌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어요.

미리 한국서 메일을 통해 예약해서 맛사지샵을 비롯 호텔도 많은 할인을 받았구요.

미술관 사진과 함께 꾸따 해변이랑..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갑자기 빙탕 맥주 생각도 나구요~

오늘 좀 우울했는데 이렇게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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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07 01:00
저도 로체님이 싱글이 아닌줄로 아옵니다.~~

로체님 분위기랑 너무나도 잘 맞는 여행지네요...
저도 완전 부럽다에 동감!!!!

에궁..
일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저도 저렇게 혼자 여행해 볼 그날 이 올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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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11-06 09:46
답댓글

예원양이 아파서

며칠간 울음소리가 귀에서 앵앵거리던 찰나에....

저 휴양지에 갈 사람은 나여요...

와 혼자만의 여행 부럽다...로체님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일탈이네요..

사람이 없는 곳으로만 골라 다니는..

여행기 좀 많이 올려 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할라고요..

 

신랑 말고 준서랑만 가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점점 준서가 남정네 처럼 자라서리.... 

또 예원양을 돌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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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13:14
예원이가 왜 아팠을까??
우리 아이도 요새 변성기가 오는지 살짜궁 남자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mp3에 변성기 되기전에 목소리 녹음해 두기로 했지요.
울 언니 말이 머리를 팍팍 눌러서 더 이상 못크게 하라고 하는데.^^;;
자라나는 애를 보고 섭섭함만 느끼는 못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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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마리
  • |
  • 2008-11-06 09:45
답댓글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자기를 돌아보고 다시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된 로체님 정말 부럽네요~~~

 

예전 생각 납니다.

  학교다니다 너무 외롭고 힘든 날에,, 학교 앞에서 출발해  멀리 미아리 종점까지 갔다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3시간짜리 수업을 빼먹고 멀미나도록 돌았던 일이며.. 과외하러가기전에   급하게   김밥을 사가지고 영화관에서 토요일 조조 영화를 보던 일이며 ,,,

친구들 사이에서도 문득문득 외로움을 탔던 까닭에  아이들과는 함께 있어주고 싶었죠.

그래서 혼자 외출하지못한 것이 거의 4년이 되어갑니다. ^^ 둘째가 내년에유치원 가면 시간이 나겠지요?

 

요즘 혼자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여행까지는 여력이 안되니 전 천문학이나 우주에 관한 생각을 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우리의 유한성이 얼마나 미미한 것인지,, 그러면서도  한가지라도 상실할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그 이중성이란,,,

 

그래서 아이에게 소리치려다가도 한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을이되니   병이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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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13:09
가을도 이제 다 갔네요~~
둘째가 유치원가면 아마 더 바빠질지도 몰라요.ㅎㅎ
가족과 함께 했던 이 바쁜 시간들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자식들 다 떠나가면 원하지 않아도 혼자 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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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6 00:12
답댓글

잡지서 봤는데.. 강원도에 혼자 쉬러오는 여행객을 위한 숙소가 있더군요.. 작가 출신이신 분이 운영하시던데...

 

주로 글쓰는 분들이 묶었다 간다고 하던데요...

 

혼자가 외롭기도 하지만... 그 외로움이 자신을 온전히 채우고.. 또 가족에대한 사랑도 더 느끼게하는 그런 것일 것 같아요.. 저도 말은 이리하면서도 막상 혼자서의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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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46
거기가 어딥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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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6 00:58
강릉 경포대에 있는 ' 나겸 '이라는 곳입니다...

밑에는 설명입니다... 긁어오고 나니.. 엄청 비싸네요...
아마도 브런치와 이것저것 제공되는 걸로 읽었는데...
----------------------

강릉 시내에서 454번 지방도로를 타고 견소동 끝까지 가면 나겸이 있는 안목해수욕장에 닿는다. 1박2일 풀코스 패키지 ‘칠아웃(chillout) 나겸’ 33만원, 7층 숙소에 조식·간식만 제공되는 ‘아뜨리에 나겸’ 1박2일 기본형이 16만원이다. ‘아뜨리에 나겸’은 일~목요일에만 예약 가능하며, 주로 창작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제공된다. 경포 호수, 보현사 약수터, 선교장 등 강릉 일대 명소가 지척이다. 나겸에서 친절히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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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1:20
검색해 봤는데.. 요거 숨어있는 보석같은 곳 맞네요. 브죵님한테 딱 어울리는 분위기다.. 경포대 바다가 창에서 보이고 좋은데요. 몰래 가시려다가 딱 걸리신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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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6 09:07
꿈은 꾸고 있답니다... 근데.. 일상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굳이 혼자서의 여행이 많이 그립지는 않네요.....

저는 로체님과 어울릴 것 같아서 올린 건데요... 브런치.. 도 깔끔하고 맛나게 나올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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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1-05 22:23
답댓글

저두요~ 럭셔리 호텔이나 그 밑에 20불짜리나 같은 곳 같아요 너무 좋아보이는디~

아 부럽다~~ 저는 홍콩도 아주 좋았는데 발리는 한적하고 재즈와 카페와 미술관도 있는 줄

상상도 못했어요,. 로체님 덕분에 발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게 됐네요~

근디 혼자 다니시고...제 여동생도 결혼전에 혼자서 유럽을 한달간 여행한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겁이 많아서..흑흑..

젊었을땐 저도 혼자서 오래 여행하고 싶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더 겁이 많아지네요.

로체님 글을 읽고 혼자 자극받습니다~ 거 시크릿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막 하면서

유인력을 발휘하면 저도 언젠간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으며..물론 노력도 해야겠지만요 ㅎㅎ

책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저는 그냥 이름만 대충 줏어들은게 많은데 로체님은 정말 즐기시네요..

앙 존경스러워라~~ 실물을 어여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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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1-05 22:38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여~
로체님 저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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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
  • |
  • 2008-11-05 22:40
엇~ 정말이에요? 전에 쑥에 뭐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그때 받으신 분이 마침 로체님이셔서~~ 목소리도 너무 지적이시고 끝내주시던데...
캬..부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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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45
정말은 모가 정말입니껴!! 두고보자... 링링님.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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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1-05 21:21
답댓글

내눈에는 럭셔리 호텔이나 그밑에 호텔이나 똑같아 보이는디??

저렴하다믄 함 가보고 싶네요....진짜로 3박4일도 어디 못가는  불쌍헌 신세라.....맨날 당일치기로  담날  다크써클이 얼굴절반이라 팬더가 된답니다.....

환율이 이러니 요즘  책사기도 그렇고 여행가기는 더욱 .....으이그..

사진이라도 보니 쬠  기분전환되네요....떠나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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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06 00:14
저는 링링님이 쓰신 줄 알았어요.
링링님 만날 캠핑다닌다고 하고...
또 링링이 판다이름이잖아요... 그래서... 읽고서는 주울님인줄도 몰랐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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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47
팬더! 저의 닉넴인데.. 하루 야근하면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요.
아주 끝내줘요! 환율땜시 아무데가 못가죠... 허리띠를 졸라매야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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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1-05 19:30
답댓글

키햐~~~

진짜 멋있당..

내가 로체님이 요러고 멋찐 양반일줄 알았당께...

 

예전에 읽어서 지금은 기억도 아스라한

On the road를 다시 읽고 있는 것 같네요..

방콕의 카오산 거리에서 장기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쓴것인데

딱 그 삘이구마요..

 

그 책 읽으며 진짜 함 떠나보리라..했었는데..

이렇게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떠남을 생활 속에 실천하며 사는 분도 계시는 구나..

아 부러워라...

 

가까운 제주도라도 함 뜨고 싶은데..

내 발목은 누가 잡는 것일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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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50
앗! On the Road 나도 읽었는데...
근데 카오산.. 실제로 가서 지내려면 비위가 강해야 되요.
바퀴벌레가 내 친구겠거니..하고 말이지요^^
제 발목은 아주 간단하게 텅 빈 지갑이 잡고 있는데!
세현님은 뭐가 잡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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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05 19:11
답댓글

로체님 정말 멋져요...

너무 멋져요...

와우...

저도 내년에는 외국 가려고 맘먹고 있는데...

 

저 가방보니..무쟈게 비교 되는 것이....ㅎㅎ

저는 여행간다하면 옷이 한가득...약 조금..글구..................책 한권??

 

가고 싶다..에메랄드빛 바다....

재즈...칵테일 한잔....멋져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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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53
발리가 옷값도 쌉니다. 약간 섹시한 스탈이 많지요.
그걸 노리고 옷을 안가져 갔지요^^ 우리 재즈바로 한번 뜰까요?
삼청동에도 있는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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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1-05 18:36
답댓글

멋져 멋져 멋져~~~~ ^0^

 

아니 그 갸냘픈 몸 어디에 이런 깡다구(?)가 숨어 있었나여? ^^

 

둘이 가도 그냥 관광코스만 돌고 올 것을 혼자 몸으로 한적하니 생각하며 보낸 여정이 곳곳에 묻어 있으니 어흑~ 나도 언어만 되면 혼자 떠날 수 있을 날이 평생에 있을까나? ㅜ.ㅜ

 

근데 방값 증말 저렴하네요..

 

2만원짜리가 저리 훌륭하면 아쉬울 거 하나도 없네..

 

노후를 보내고 싶을 만큼 멋진 곳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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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54
왜 자꾸 날 갸날프다고 하지요? 방값 정말 싸고, 맛있는게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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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1-05 18:13
답댓글

  정말 멋지셔요.

세상에,, 보름동안 혼자서 외국여행이라니~~~

우와,,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일단은,, 누가와 말하나? 영어도 못하니 정말 재미없이 그냥 구경만 하고 다닐것같은,, ㅎㅎ

 

정말 멋져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러한데 정말 가서 보면 얼마나 환상일까?

부동산 알아보셨다는게 한편으로 이해 팍팍됩니다 ^^

 

저도 분당맘님처럼 가방안에책이 절반이라는 사실에 부럽고,

내가 가방을 샀다면 안에 무엇이 가득찰까? 라는 생각도 혼자 해보네요 ㅎㅎ

 

 로체님하면 이런분위기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오늘 확인도장 꾸욱~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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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6 00:56
우리 노년에 바닷가에 집 얻어서 같이 살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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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1-05 17:35
답댓글

우와,,멋있네요,,혼자서 해외여행을,,전 국내라도 혼자서만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언제 남편과 자식 떨궈두고 오직 나를 위해 나만의 시간을 내서 여유로움이란걸,,느껴볼런지,

로체님은,,참 낭만적인분 같네요,,가방안에 책이 들어있다는 자체도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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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1-05 19:23
제가 이기적 캐릭터라 그렇습니다.
자식 놔두고 도망가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맘씨 착한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죠. 그래서 몽둥이 들고 절 패고 싶어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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