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여행이라....
제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잘 봤어요. *^^*
로체님이 싱글..??
글 보며 갸우뚱 하다.. 정말?? 혼자 여행을..
결론 완전 부럽다~~ 입니다.
우붓은 발리의 인사동 같은 곳이죠.
바닷가가 아닌 우리네 농촌같은.. 그러면서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는 그런 곳 같아요.
개인적으로 발리 너무 좋아라 합니다.
환률만 미친듯이 안 올랐다면 올 가을 발리 여행계획이 있었는데..
다 물건너 갔네요..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닉네임이 어색하지 않게 저렴한 숙박에 경치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아닌가 싶어요.
식구끼리 갔는데 우붓에서 풀빌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어요.
미리 한국서 메일을 통해 예약해서 맛사지샵을 비롯 호텔도 많은 할인을 받았구요.
미술관 사진과 함께 꾸따 해변이랑..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갑자기 빙탕 맥주 생각도 나구요~
오늘 좀 우울했는데 이렇게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원양이 아파서
며칠간 울음소리가 귀에서 앵앵거리던 찰나에....
저 휴양지에 갈 사람은 나여요...
와 혼자만의 여행 부럽다...로체님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일탈이네요..
사람이 없는 곳으로만 골라 다니는..
여행기 좀 많이 올려 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할라고요..
신랑 말고 준서랑만 가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점점 준서가 남정네 처럼 자라서리....
또 예원양을 돌보러 갑니다...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자기를 돌아보고 다시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된 로체님 정말 부럽네요~~~
예전 생각 납니다.
학교다니다 너무 외롭고 힘든 날에,, 학교 앞에서 출발해 멀리 미아리 종점까지 갔다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3시간짜리 수업을 빼먹고 멀미나도록 돌았던 일이며.. 과외하러가기전에 급하게 김밥을 사가지고 영화관에서 토요일 조조 영화를 보던 일이며 ,,,
친구들 사이에서도 문득문득 외로움을 탔던 까닭에 아이들과는 함께 있어주고 싶었죠.
그래서 혼자 외출하지못한 것이 거의 4년이 되어갑니다. ^^ 둘째가 내년에유치원 가면 시간이 나겠지요?
요즘 혼자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여행까지는 여력이 안되니 전 천문학이나 우주에 관한 생각을 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우리의 유한성이 얼마나 미미한 것인지,, 그러면서도 한가지라도 상실할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그 이중성이란,,,
그래서 아이에게 소리치려다가도 한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을이되니 병이나려합니다^^
잡지서 봤는데.. 강원도에 혼자 쉬러오는 여행객을 위한 숙소가 있더군요.. 작가 출신이신 분이 운영하시던데...
주로 글쓰는 분들이 묶었다 간다고 하던데요...
혼자가 외롭기도 하지만... 그 외로움이 자신을 온전히 채우고.. 또 가족에대한 사랑도 더 느끼게하는 그런 것일 것 같아요.. 저도 말은 이리하면서도 막상 혼자서의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저두요~ 럭셔리 호텔이나 그 밑에 20불짜리나 같은 곳 같아요 너무 좋아보이는디~
아 부럽다~~ 저는 홍콩도 아주 좋았는데 발리는 한적하고 재즈와 카페와 미술관도 있는 줄
상상도 못했어요,. 로체님 덕분에 발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게 됐네요~
근디 혼자 다니시고...제 여동생도 결혼전에 혼자서 유럽을 한달간 여행한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겁이 많아서..흑흑..
젊었을땐 저도 혼자서 오래 여행하고 싶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더 겁이 많아지네요.
로체님 글을 읽고 혼자 자극받습니다~ 거 시크릿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막 하면서
유인력을 발휘하면 저도 언젠간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으며..물론 노력도 해야겠지만요 ㅎㅎ
책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저는 그냥 이름만 대충 줏어들은게 많은데 로체님은 정말 즐기시네요..
앙 존경스러워라~~ 실물을 어여 보고 싶다는..^^*
내눈에는 럭셔리 호텔이나 그밑에 호텔이나 똑같아 보이는디??
저렴하다믄 함 가보고 싶네요....진짜로 3박4일도 어디 못가는 불쌍헌 신세라.....맨날 당일치기로 담날 다크써클이 얼굴절반이라 팬더가 된답니다.....
환율이 이러니 요즘 책사기도 그렇고 여행가기는 더욱 .....으이그..
사진이라도 보니 쬠 기분전환되네요....떠나고 시포라...
키햐~~~
진짜 멋있당..
내가 로체님이 요러고 멋찐 양반일줄 알았당께...
예전에 읽어서 지금은 기억도 아스라한
On the road를 다시 읽고 있는 것 같네요..
방콕의 카오산 거리에서 장기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쓴것인데
딱 그 삘이구마요..
그 책 읽으며 진짜 함 떠나보리라..했었는데..
이렇게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떠남을 생활 속에 실천하며 사는 분도 계시는 구나..
아 부러워라...
가까운 제주도라도 함 뜨고 싶은데..
내 발목은 누가 잡는 것일까나요? ㅎㅎ
로체님 정말 멋져요...
너무 멋져요...
와우...
저도 내년에는 외국 가려고 맘먹고 있는데...
저 가방보니..무쟈게 비교 되는 것이....ㅎㅎ
저는 여행간다하면 옷이 한가득...약 조금..글구..................책 한권??
가고 싶다..에메랄드빛 바다....
재즈...칵테일 한잔....멋져요~~~와우!!!
멋져 멋져 멋져~~~~ ^0^
아니 그 갸냘픈 몸 어디에 이런 깡다구(?)가 숨어 있었나여? ^^
둘이 가도 그냥 관광코스만 돌고 올 것을 혼자 몸으로 한적하니 생각하며 보낸 여정이 곳곳에 묻어 있으니 어흑~ 나도 언어만 되면 혼자 떠날 수 있을 날이 평생에 있을까나? ㅜ.ㅜ
근데 방값 증말 저렴하네요..
2만원짜리가 저리 훌륭하면 아쉬울 거 하나도 없네..
노후를 보내고 싶을 만큼 멋진 곳 맞네요.. ^^
정말 멋지셔요.
세상에,, 보름동안 혼자서 외국여행이라니~~~
우와,,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일단은,, 누가와 말하나? 영어도 못하니 정말 재미없이 그냥 구경만 하고 다닐것같은,, ㅎㅎ
정말 멋져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러한데 정말 가서 보면 얼마나 환상일까?
부동산 알아보셨다는게 한편으로 이해 팍팍됩니다 ^^
저도 분당맘님처럼 가방안에책이 절반이라는 사실에 부럽고,
내가 가방을 샀다면 안에 무엇이 가득찰까? 라는 생각도 혼자 해보네요 ㅎㅎ
로체님하면 이런분위기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오늘 확인도장 꾸욱~
^__^
우와,,멋있네요,,혼자서 해외여행을,,전 국내라도 혼자서만 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언제 남편과 자식 떨궈두고 오직 나를 위해 나만의 시간을 내서 여유로움이란걸,,느껴볼런지,
로체님은,,참 낭만적인분 같네요,,가방안에 책이 들어있다는 자체도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