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번엔 제목에 이름대는 사람들은 내가 집마다 쫗아다니며 다 똥침해줄껴~~~ -_-+
스피킹을 고려하시면 폴리는 좀 안맞죠..
차라리 제가 작년에 다니던 SLP가 더 낫던데요..
하지만 스피킹땜시 SLP로 가면 또 폴리에서 강도 높은 교육을 실감하던 아이,엄마 모두 성에 차지 않을거예요..
2월생인데 6세반이라.... 좀 버거울텐데 엄마가 정말 잘 끌어주셨나 보네요..
다행히 스피킹이라는 게 읽기를 통해 좀 극복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희집 같은 경우엔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가 유난히 영어에 대해 암기가 은연중에 이루어지는 타입이라 읽으면서 외운 문장들을 그냥 통으로 내놓는 식이라.. 그런데 처음부터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6세 초반만해도 this랑 these 세트를 같이 이해하는데 한달은 걸리던 아이였답니다.. 하도 많은 양이 들어가니 갑자기 어느 순간 뻥~ 하고 터진거지 ^^;; 원래는 그냥 느리고 빠릿빠릿과랑은 담을 쌓은..
우선은 소리내어 읽기,듣기를 많이 체험하게 해주세요..
그런 과정없이 아무리 원어민이랑 얘기 많이해봤자 어차피 자기가 아는 어휘내에서 6세에 맞는 생할 용어만 나오기 때문에 어느 순간 발전이 없을거라고 봐요..
요즘 월별 리포트에 보면 요즘 끊임없이 와서 재잘대는데 그 용어들이 원에선 쓴적들이 없는 윗단계 어휘들이라 책을 많이 읽은게 보인다고 써있거든요..
읽기의 힘을 믿어보시길!!!
폴리는 숙제만 빼곤 만족이었는데 어차피 이왕 숙제도 제낀거 ^^;; 안해간지 꽤 되었고 내년부턴 매일반이라는데 초등 들어가서 힘들까봐 집에서 시키려구요..
님도 이왕 발 들이셨으면 유지하셔야지 일반유치원에 원어민까지 에프터로 뛰면 애 잡습니다.. ㅠ.ㅠ
시간이 남아야 독서가 됩니다..
저희도 아침 1 시간동안 수학이니 국어니 자잘한거 다 시키고 오후 2시반에 피아노서 돌아오면 아무데도 안가고아무 숙제도 안내주고 그냥 하루를 보냅니다.. 어차피 책읽는 데 목숨건 애라 그 시간이 다 노는 시간이 아닌 대부분 책을 읽던 영화 보는 시간으로 가거든요.. 솔직히 영어 노출 시간이 타의가 아니라서 그렇지 막대하다는 걸 인정 안할 수가 없네요..
그냥 책 많이 읽히고 들리시며 폴리로 다니시다 초등 입학시 한번 다시 재고를 해보시길..
전 오늘 전화영어 레벨 테스트 받기로 했네요.. ^^
내년 대비 뭔가 계획이 필요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