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수네를 어느 정도 하고 제가 할수 있는 한계를 느껴서 그만두고
잠수네방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답니다.
절대 늦지 않았어요. 정말 언어발달에 가장 좋은 나이인것 같은데요.
혹시 몰라서 잠수네 책을 읽고 계신다니 제가 말씀드리는 싸이트에 가셔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세요. "네이티브아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둘째가 6살이니 오빠가 한다면 그 프로그램으로 같이 할수 있어 좋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어 해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런투리드.. 라는 교재를 잘은 모릅니다... 그냥 한 두페이지...쑥쑥몰같은 곳에서 미리보기만 해봤거든요..
그런데.. 저라면 첫 교재로 그걸 선택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교재를 잘 이용해서 기초를 다지시는 분들 계실테지만.. 저는 일단 ㅡ 흥미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스텝인투 리딩이 읽기용 교재면서.. 지나치게 유치하지 않고... 노래도 적당히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 책보고 듣고.. 따라하기나.. 한번 읽어봐... 이런 것 될수 있으면 시키지 마시고... 책 봤던 내용... 그걸 쭉... 틀어주세요.. 처음에는 외울정도로 한 책을 하시다가.. 점점 아이가 따라오는 것 같으면.. 속도를 내시기 바래요..
예를 들어.. 첨엔 스텝인투 리딩 1권을 일주일 또는 많이 했다면.. 3일정도 듣는 거지요.. 그냥 흘려듣는 것... 밥먹을때.. 놀때. 듣는 것 포함해서요.. 그러면... 우리가 팝송 몰라도 외듯이 그리 외게 될거에요.. 하루에 한두번은 책을 보면서 듣게 해주시구요..점점.. 아마 진도가 빨라지고 외는 속도도 좋아질 거에요.... 그러면 2일에한권 하루한권.. 속도를 내시면 되겠지요... 소극적인 아이는 가뜩이나 자신감이 없지요.. 자꾸 읽어보라고 하면 영어가 싫어질 거에요.. 그냥.. 편하게 당분간은 듣게 해주세요.. 6개월 정도.. 들으면 어느정도 책보며 듣는 것이 익숙해 질 것 같아요..
엄마표로 맘을 굳게 정하셨다면... 일단 진행하시면서.. 간간히 어려운점들을 게시판을 통해서건... 쪽지를 통해서건 물어보시면... 대부분 잘 대답해 주실거에요...
지금 막막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조금씩 하시다보면 분명히 쌓입니다... 용기를 갖고 진행해보세요..
절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