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저도 아들 등교전헤 해봤는데, 아프다고 엉엉 울면서 3분정도 하고 갔어요.
집에와서는 하루종일 코안막혔다고 넘 좋아해요.
저희애는 코점막이 건조해서 코딱지가 넘 많이 생기는 (하루종일 코파고 다녔죠) 비염이라 콧물은 별로 안나오는데
오늘 코딱지가 별로 안생겼고 코속의 건조감도 많이 좋아졌나봐요.
무 갈아서 면보에 걸러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쓰려구요.
지금 '수퍼와이'보면서 또 했는데 울지않고 잘했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진짜로 고마워요. ^^
안 그래도 병원 가기 싫었는데 꾸벅~ 인사드려요.
와우 정말 정말 감사여~~~
도대체 울 종채맘님은 어쩜 이리도 재주도 많고 천사이신지...
꼭 행복하실꺼여요 복 많이 많이 겁나 오마무지 받아서~~~~
어제 저녁 아들 꼬셔서 해봤는데 처음에는 안하려고 하더니 하고서 코가 뚫렸다고 오히려 매워도 안빼려고해서
조금 더 있었어요 .. 아이가 맵기는 한데 코가 뚤려서 숨쉬기가 좋다고 하네요...
그래소 오늘 아침도 힘들이지 않고 하고 왔네요... 아이가 지금 충농증으로 2달째 병월약을 먹고 지금 많이 좋아진 상태라 그런지 우리는 재체기만 한번 하고 콧물은 하나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막힌 코가 뚤려서 아이가 좋아하니 열심히 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
방금 해 보았는데 효과좋네요.
비염아닌 감기걸려 막힌 코도 뻥뚫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저 저녁하면서 이글 보고 바로 무 강판에 갈아서 면봉에 적셔 바로 아이 코에 꽂아 주었습니다.
오~~~~놀라워~~라,,,진짜 콧물이 주르르 ~~~
딸이 자꾸 멀건 콧물이 입으로 흐른다고 어찌나 뭐라하는지....
아이도 이걸 TV에서 보았다고 그러네요...
저도 안 본 것을 어찌 보았을까...아마도 텔레돌이 아빠따라 보았을 듯^^
그러면서 코에 면봉을 쑤셔 박는(ㅋㅋ)것에 대해 별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콧물이 감당이 안 되어서 그러지...^^;;
우리아이는 초4 남자아인데 비염땜에 안해본게 없습니다. 벌침까지 맞아보았지요 ,그때뿐이였구여.
정말 아토피 피부만큼이나 고질병이지요.. 정말 정말 반가운 정보에 제가 눈물이 나려해요.
예전에 주사기로 식염수를 이용해서 콧물을 빼낸적도 있었는데 이것도 자극적이여서 좋지않다 하더라구여.
얼른 해봐야겠어여..정말 감사드려여.이런 정보도 얻을수 있고 살맛나네여...
주위에 친한아들이 비염으로 고생을 한답니다.
바로 전화해서 여기좀 봐라고 해야겠네요.
정말 이리 사진으로 보니 얼마나 이해가 팍팍되는지요~ ^^
울 둘째는 콧물이 나오면 중이염으로 쉽게 가버려서 걱정이랍니다.
건강이 정말 최고여~~~~
바로 저를 위한 글이네요^^.
요즘도 코를 훌쩍훌쩍, 환절기마다 괴로웠는데...
저희 아들도 저를 닮아 아침마다 코를 킁킁댑니다.
당장 시도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꾸벅~
ㅎㅎㅎㅎㅎㅎ..
아이구야,, 원글 읽으면서
맘 속으로 맘껏 상상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ㅋㅋ
종채맘님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이렇게 사진씩이나..
정말로 님의 배려는 끝도 없군요..
비염이나 만성적인 염증으로 병원에 자주가는 아이들 당분섭취를 절대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야채와 과일 많이 먹이세요...
당분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염증반응들을 활성화시킨다네요..
그래서 기름진것보다도 더 안좋은게 당분이랍니다...
피부는 뽀얗고 입술은 빨갛고~ 뉘집 아들인지 잘생겼다아~~ ^^
저도 비염이 있는데 심해지면 해봐야 겠어요..
울 4살 아들도 좀 춥다 싶으면 자다가 그러는데..
초등들어가서 심하면 이렇게 해줘야 겠어요.
무즙만 살짝 묻히는 거라니 해도 코안에서 괜찮겠지요? ^^
닥터스에서 하도 코에 이물질이 들어간 아이들을 많이 봐서..
암튼 종채맘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