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많이들 해주셨는데요 제 생각엔
아이가 일단 겁부터 먹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에게 일단
이거 별로 안어렵다~너도 잘 할수있는건데 문제가 길어서 당황했지? 해주시고여
한 문장씩 끊어서 식을 세우게 해주세요
자신감을 주시고(젤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어요)
이런 훈련 조금 하다보면 많이 좋아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비슷...
울딸도 초3인데 비슷한 것으로 고민중입니다. 문제를 혼자 풀게 나두면 이상하게 풀고 엄마와 풀때는 또 제대로 푸니... 어느것이 본연의 모습인지.. 원리를 물어보면 대답도 맞게 잘하는데.. 참 요상한 일이다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이해력이 떨러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책을 안읽어서만은 아닌 듯 싶어요. 울딸 거의 책벌레에 가깝거든요. 집의 책도.. 글쎄 정확히 세보진 않았지만 오천권이상은 읽은 듯 싶고 학교도서관책도 종종 들고와 보는 편이고 책 들고 않으면 부르는 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집중해서 보구요. 책도 여러가지 장르의 책 모다 좋아하고.. 정말 뭣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책을 '잘' 읽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