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개인적으로 넘 힘들어 아이의 교육에 등한시 하던 차에 고수님들의 글을 보니
힘이 되네요^^
좀 는가 싶으면 어느새 나태해져서 울아이만 늦어지는 건 아닐까 조바심만 생겨
아이만 닥달하는게 전데 반성해야겠어요...
이제는 천천히 꾸준히라는 생각을 잊지말고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것 같네요.
어릴때한거 초등학교가면 다 잊어먹는다고 하는 경우는요 예전에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애들 글자좀 빨리 깨우치고 학구적이다가 나중에 다 같아지는 그런걸 말하는것이죠.사실 붙들고 가르쳐 주시는 경우는 별로 없었잖아요.더구나 외국어는요.
그런데 요즘 엄마들이 엄마표 하시는거 보세요..완전 전문가 이상이십니다..효과도 상당하구요. 물론 초등올라가서 배우는게 많아 영어는 뚝 끊겨버린다면 도루묵되겠죠.근데 엄마표 유아부터 해주신 어머니들이 갑자기 뚝 끊기게 할 분들 계실까요? 제 주변엔 유아때부터 꾸준히 해서 초등 고학년때는 원어민 수준되는 아이들 많이 봤습니다. 첨부터 잘하는 아이 대체로 끝까지 가요..걱정마세요^^
저는 선배맘은 아니지만 ^^
학원에서 배운건 모르겠는데요.... 엄마표로 한건 ... 계속 간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엄마표이기 때문에 ... 아이 스스로 완전 독립해서 아이표가 되기까지 ... 설령 아이표라 해도
엄마표의 힘으로 책제목이나 아이의 관심사는 파악하고 있기에 계속된다고 보겠죠???
그리고 현제6세면 곧 7세되고 .... 지금부터 죽 이어지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꾸준하게 지금처럼만 하신다면 언어에 재능있는 아이라면 더욱더 빛을 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초등학교 올라가서 다 까묵지 않도록 계속 연계하면 되죠.. ^^
엄마표로 꾸준히 하셔온 듯 한데.. 6세에,그것도 남자 아이라면 아마 잘해낼 수 있을거예요..
영어실력이 안되는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홈쇼핑이나 보면서 학원보내는 명문대 출신 학원표보단 훨씬 바람직할거란 믿음입니다..
교재만 쑥쑥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많이 공부하셔서 이제 껏 하셨듯 꾸준히 진행하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