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와 스토리 붐붐에 ORT, 영어 비디오까지 영어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아이가 지금 5살이니까 한참 노래같은 거 흥얼거리구 할 시기라 영어 공부하기는 딱 좋은 것 같은데 너무 다양한 테이프를 틀어주셔서 아이가 조금 힘들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 아이도 튼튼영어 신주니어하고 있는데 그 테이프만 일주일 들어도 충분하더라구요. 영어랑 아이가 친해질 수 있도록 자주 들려주는 건 좋은데 그게 너무 과하면 아이들에겐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요. 다행히 대구엄마님의 아이는 영어비디오를 좋아하니까 튼튼영어 주니어나 스토리 붐붐 중 하나에만 집중하고 원하는 비디오 테이프 틀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붐붐보다 튼튼영어 주니어가 오디오 내용이 나은 것 같은데 대구엄마님이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셔야겠네요. 참, 그리고 엄마가 영어 못한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영어 꽝인데 발음이나 그런 건 테이프에 맡기고 저는 격려를 잘해주려구요. 가르칠 실력은 안되니까 차라리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게 더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서요. 참, 저는 튼튼영어주니어의 달력같이 생긴거 보고 애랑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