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빠님께서 소개해 주신 여러가지 활용 중에서,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유용한 내용입니다. 요즘 저희 쌍둥이들이 영어 쓰기에 흠뻑 빠져 있었는데요.ort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 오늘 저녁에 이 책의 짧은 문장들을 써보는 연습에 상당히 집중을 했습니다. 사실, 책을 사 놓고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은데, 이렇게 해 봄으로써 책도 익히고, 쓰기와 읽기에도 한 단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민규맘님의 지적대로, 반복되는 연습과 연습....이 얼마나 소중한 내용인가요. 아이가 얼마나 총기가 있는지보다, 하루하루 쉼없이 연습하는 아이를 당할 수는 없다고 다시 한번 믿고 싶습니다. 자신감은 자기만의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내부에 쌓이는 긍정적인 마음이겠지요. 어쨌든, 좋은 활용법 대단히 감사드려요.
good idea! 이런 걸 정말 '아이디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수십권 되는 ORT에 가은이가 쓴 글씨를 보고 깜짝 놀랐던게 벌써 반년전 일이네요.. 그런데 가은이의 그림과 글씨의 공통점은 수없이 많이 반복된 연습과 연습을 통해 얻는 '자신감'이 배어 있다는 겁니다. 이정도로 줄 맞춰서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오게, 정갈하게 글씨를 쓰려면 알파벳이나 단어 '쓰기연습'이 사전에 아주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깨끗한 '책'에 용감하게 글을 쓰려면 대단한 자신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민규한테도 잠깐 시도해 봤는데 '감히' 책에 '낙서' 못하던데요. -.-;; 아무튼 가은이의 글씨는 왠만한 성인 native (악필인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보다 낫네요. ^^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위의 그림 참고가 됐습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는 ort extended stories가 있는데 거기에 페이지마다 활용문이 넘쳐납니다. 전 e.s에서 필요한 부분을 적어서 활용하고 있으니 모르시는 분들은 e.s를 참고로 하시면 도움이 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