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만 보면 끝나는 초등영문법*
초등2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일기쓴 것을 잘 간직해오고 있답니다. 이다음에 어른이 되었을 때 보여주려구요. 저도 초등학교 때 쓴 일기장을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1학년 때에는 담임선생님께서 간단하게라도 댓글을 달아주셨고, 저도 가끔씩 아이의 일기장에 엄마의 생각이나 부탁 등을 써주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기회가 주어져서 '두번만 보면 끝나는 영문법' 책을 읽어보게 된다면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얻은 점을 담아 일기에 적어주면서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말을 써주고 싶어요.
수학 문제집에두요... 저희딸이 덜렁대는 스탈이라 실수를 많이하는데요, 하두 버럭버럭하다 안되겠다싶어 채점하면서 댓글을 달아주기 시작했거든요. "문제 잘 읽자~" "숫자좀 크고 정확하게 쓰기" "와우! 오늘은 정말 꼼꼼하게 풀었네?*^^*" 뭐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 말로 백번하는거보다 훨 조아요.
좋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도 해봐야 겠네요
우리집도 일기에 댓글달기 한지가 몇달 되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
아이가 엄마의 글을 좋아하고 혹시 엄마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으면 일기에 살짝 쓰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와의 사이도 좋아지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일기에도 댓글을 쓸 수 있군요!!!
생각지도 못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록 열흘에 한번 쓰는 일기지만 앞으로는 꼭 댓글을 써줘야겠습니다^^
야............ 정말 좋은 생각이예요.. ^^
전 왜 한번도 이런 생각을 못해봤는지.. ㅎㅎ
절대 폭언을 하거나 잔소리 하는 엄마같지 않은데요? ^_^
오늘부터 실천!!
(근데 일기를 오늘 써줄지.. ㅠ.ㅠ)
저도 방학이 되기전까지는 댓글을 꼭 썼는데 방학이 되면서 안하기 시작하면서 아직
까지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해야겠다고 생각은 한데 ...다시 습관을 들이려면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오늘부터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아이 일기 밑에다 편지나...글을 쓰기 시작한게 3년이 넘었네요.
어떤때는 선생님이 보시는지라 좀 쑥쓰럽기는 했지만...우리 아이 제가 며칠 글을 쓰지 않으면 꼭 써달라고...쓰는 공간까지 마련해서...엄마의 글을 기다립니다.
아이가 일기쓰는걸 잊고 잘때면...엄마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제 일기를 적어 놓기도 한답니다.
점점 사춘기가 되어 가는 딸아이에게 참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정말 저도 한번 해주고 싶어요..
정말 멋진 맘이네요..^^
저도 이걸 해보고 또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더군요.
안한지 몇개월은 간것같아요..
아~~ 오늘부터 다시 한번 분발해볼렵니다.
참 잘하는 영역이 엄마마다 다 틀리고, 전 이런거 정말 잘 못하는건데도 꼭 노력해보고싶은 부분입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