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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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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8-11-11 10:13
답댓글

놀자님 땜시롱 못 살아요....

 

이궁...한참 웃었네요.

 

 

음... 그 책 눈길 좀 받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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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1-11 09:53
답댓글

놀자님의 그 열정이 너무 부러워요.. ^^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게다가 이런 쪽 자기 개발까지..

 

알고보니 애교도 백단이시네요..ㅎㅎ

 

남편한테 이런 표현 해본지가 수백년은 된지라..--;;

 

언제 한번 영화로 먼저보고 책을 접해야지.. ^^;;

 

이번 주엔 나오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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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1 10:05
애교 까지야... ㅋㅋㅋ
신랑 표현에 의하면
사랑 받기 위해 처절히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잠만 ㅊ잔다는... ㅠ.ㅠ

신랑이 가끔 아들에 대한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는 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명 저만 따를 시킨다나...
암튼... 너를 사랑해서 너의 아들도 사랑하는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세뇌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가끔 헷갈려요.
아들이 먼저야??? 그 애비가 먼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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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1-11 00:54
답댓글

놀자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렇게 책에 푸~욱 빠져사는 당신을 뵈오니,,,, 저는 하지 못한것을 어찌 그리 잘 하고 계실까 부러움에 흐흐~~~

 

아~ 영화도 보고싶고 책도 보고싶고 그러네요,,

정말,, 요즘은 드라마에 빠져서리(베토벤 이후로 드라마들이 어찌그리 좋아졌는지 ㅜㅜ;),,

베바 끝나고 나면 책으로 복귀좀 해야지 ㅎㅎ

 

전 그냥 좋은 우리말책 열심히 볼렵니다.

영어책 잡다가 진도도 안나가고 성질만 더러워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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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1 09:59
아들넘 영어는 물 건너가는지도 모르고...
이리 나만 좋아라 영어책 붙들고 있네요.
아이 자는 새벽에 슬그머니 일어나서 책 읽는 재미가 괜찮아요
그집은 둘이라서 저 보다 더 훨씬 열악한(?)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좋은 계절이 다 가네요.
이러다 곧 눈발 날리겠어요 ㅠ.ㅠ
추운 것 느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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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10 21:56
답댓글

어머..너무 재미있을 거 같은 느낌...

요즘 내안의 그 미국*가 수면중이신지....ㅠㅠ

당췌 깨어날 기미가 없는데요...

이 책 화악 땡기네요...

정말 아픈거는 다 나으셨어요? 아들 안고 자서 좋아지셨나요?ㅎㅎㅎ

목욜날 꼬옥 뵙고 싶어요...

지난주에 너무 보고 싶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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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2:21
그대안의 미쿡ㄴ이 우째 그리 ㅊ자기만 한대요 ㅠ.ㅠ
이 책으로 함 꼬셔보시징...
목욜 밥먹으러 갈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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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1-10 23:08
난 당췌 리체님 말을 못알아 듣겠는데,
이걸 알아듣고 답글 쓰는 놀자님이
우찌 이리 대단해 보이시는지 ㅎㅎㅎ

로맨스 읽어본지 어언 10년이 넘었네 그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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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군
  • |
  • 2008-11-10 21:13
답댓글

예전에 카라님이 이 영화 추천했던 기억이 있어서 봐야지 봐야지 했다가

며칠전에 빌려다놓고도 도통 짬이 안나서 못보던 것을..

집에 돌아오는 늦은 저녁,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데 불현듯...오늘밤에는 꼭 봐야지 했답니다^^

가을...책도 넘치고 영화도 넘치고...있는데 먼지도 쌓여가네요...ㅠㅠ

놀자님..책벌레 지난달 책은 [오만과 편견]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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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2:20
서장군님...
지은 죄가 많으니 이름만 보고도 떱니다... 에구...
오만과 편견도 요맘때면 떠오르는 책 같아요 ^.^
언젠간 꼭 원전에 도전해보겠다는 야멸찬 포부를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카라님 감성에도 참 좋았을 것 같네요.
바깥분이랑 꼬옥 붙어서 보세요.
그댁이라면 안팎으로 긴 여운을 느끼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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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8-11-12 01:17
오랫만이네요. 여기서 뵙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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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10 19:17
답댓글

이분은 wallk to remember라는 가슴아픈 또 불치병 여주를 소재로 소설을 쓰고 영화도 됐었죠.

전 너무 어렸을 때.. 음.. 십년전쯤 이 책을 본 것 같은데, 영화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극장에서 신랑이 눈물을 뚝뚝 흘렸던 걸 처음 본 영화예요.

어떤 것에도 우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마치 우리 부부로 대체되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네요~ 전 그걸로 내내 골렸지만~ "얼레리 꼴레리~~"

 

알츠하이머 병이란 너무 무서운것 같아요ㅠ

좋은 책 다시 떠올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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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2:16
시 사촌 시누께서 몇년 전에 알츠하이머 진단 받았어요.
본인 스스로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답니다.
손이 살짝 떨리다가 지금은 걸음이 조금 어눌 해지셨는데...
그 분도 40여년 전에 소설 같은 사랑과 함께 미국으로 가셨지요.
이 소설의 주인공들과 아주 비슷한 이야기라 카더군요.

몇 해 전 은퇴하고 서울에 돌아오셨는데...
조만간 병 때문에 다시 미국으로 가실 것 같아요.
책 읽는 내내 자꾸 두 분의 사랑이 오버랩 되면서 더 가슴 아팠답니다.

바깥분이 참 감성적이신가봐요.
울집 남자도 빨간 영화 대신 이런 영화 좀 다운 받아서 보라고 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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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11 11:24
유일하게 딱 한번 눈물본거라니깐요~ 그때가 가을이었나 왜그랬지? ㅋㅋ
우리 주변의 일이 아니길 바라는 맘들이지만, 그 병에 걸리신 분들을 생각하면 어쨌거나 가슴이 아파요.
빨리 신약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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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8-11-10 19:04
답댓글

벌써 다 읽으셨어요? 저는 딱딱 진도 맞춰 읽기도 벅찬데...

뒷부분이 그런 내용이군요.. 스포일러...

집중해서 읽으니까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는 나중에 책 다 보고 나서 볼까봐요.

목요일에는 아프지 말고 꼭 나오세요. 참 다 나으신거죠? 시간 되시면 윈딕시 구워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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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2:04
죄송...
최대한 덜 스포일하려고 했어도...
전체적인 느낌은 많이 스포일 되어버린 것 같네요 ㅠ.ㅠ
목욜 뵈요~~
굽는것과 같은 불법적인 이야기는 따로 조용히...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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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1-10 17:46
답댓글

아 그러게 조금 더 일찍 읽으시고

간만에 본 신랑님에게 찐하게 사랑의 표현을 하셨어야 했는데..

아까비...ㅎㅎ

 

이 영화..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저도 읽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않았는데..사랑이야기..심히 땅기는데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이 가을이 자꾸 가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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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2:03
겜 체널 앞에서 입 헤~ 벌리고 있는 신랑이 우째 그리 을씨년스러워 보이던지...
큰 맘 먹고 사랑함 해주까... 싶었다가...
낳으려던 감기가 다시 붙을 것 같은 재수 없는 생각이 들더만요 ㅠ.ㅠ
이 책을 덮으면서 마구 신랑이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그 인간이랑 살다 죽을 팔잔데...
기왕 살다 죽을 것...
하루라도 더 사랑해주고 살아겠다는...
뭐 그런... 아주 건전한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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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8-11-10 16:10
답댓글

전 정말 저 영화 너무 감명받았답니다.ㅠ-ㅠ

영어자막으로 봤는데,어찌나 좋던지~~

왕추천하는 영화인데,소설의 감동은 더 클듯~

놀자님 수학만잘가르치시는줄 알았더니 문학에도 조예가 깊으시고,

정말 팔방미인이십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는 저 사이트도 참 맘에 드네요. 작가를 만나볼 수 있고,작가의 생각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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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11-10 21:59
책에 간간히 소개된 시나 글귀들...
비영문학도로서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걸치는 느낌이었지만
긴가민가... 대충 감으로만 느껴지는 구절들이지만...
좋더만요.
레이첼님은 아직도 불타오르는 사랑을 할 때 아닌감????
태울 수 있을 적에 태우셔요 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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