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몇살일까요?
나이도 무시하지 못하거든요 ^^
집중듣기와 흘려듣기의 교재.. 저는 그런것 구분없이 아이가 잘 재미있게 듣겠다 싶은것 흘려놓습니다.
아니,,, 울 큰아들은 흘려듣기의 소리도 스스로 택하기에 저에게는 요즘 그런 권한도 없어지네요.
(제가 다른것 슬며시 틀어놓아도 자기가 와서 듣고싶은거 틀어달라거나 스스로 틀거나 하지요,,,)
처음이시라면 지금 오알티 4단계 구입하신 책 흘려놓으셔요.
엄마가 읽어주시고, 또 흘려듣기 하면 아는만큼 귀에 들릴거예요.
그리고 들리면 그 장면을 상상할거고,,,
그리고 여력이 되시면(즉 디비디 소리도 흘려듣기가 가능하면,,,) 그 소리를 들으면 정말 좋지요.
디비디에서 mp3만 쏘옥~ 빼내는 작업은 [고등어맘]님으로 검색하면 찾을수있을거예요.
요즘 저는 공룡시대라는 디비디를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있는데 매일 그 소리속에 파묻혀있답니다.
책볼때도, 놀때도, 잠잘려고 불끄고 이불속에 들어갔을때도 그 소리들만 듣고있어요.
오늘아침에는 혼자 주저리 영어로 말하던데 그 공룡시대에 나왔던 대사같더군요.
(울 아들들은 영어로 말하는거 거의 없씨요~~~ ^^;)
딱 교재를 어떤것을 집듣하고 흘려듣기하겠다에 대해 강박관념 갖지마시고,
소리를 자주 틀어주어야겠다,, 그 생각에만 집중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그러기도 너무 힘들잖아요.
편한대로, 내가 지금 틀어주기 쉬운것으로 틀어주세요.
틀어줄려할때 카세트에 오알티 씨디가 넣어져있으면 그것 플레이 버튼만 눌러주고,
간혹 여유가 있을때 씨디 바꿔끼워서 눌러주고,,,
처음 시작은 그리 엄마의 손가락 습관잡는데 신경을 다 쓰시는것도 필요하곘다 싶습니다.
오디오가 계속 돌아가게 하는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님을 알기에,,, ^__^
즐겁고, 그리고 여유롭게, 천천히 간다 생각하시고,,,
화이팅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