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는 게 참 재미있게 나왔어요.
이왕이면 소리 함께 있는 걸로 해도 될 듯해요.
읽기가 편안하면 오디오 없어도 된답니다.
아니면 책만 사셔서...많이 읽어주세요. ^^
울 아들 글자도 모르면서 아주 들고 삽니다...
영화 같이 보여줬더니 더 좋아해요..
영화랑 내용이 같은건 아닌데..
그냥 조지 시리즈를 다 좋아하는 듯해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구요..
링링님 말마따나..깊고 심오한 표현이 없으니...
쉽게 아이에게 먹힙니다..ㅎㅎㅎ
저희 집에 이번에 산 책들이 있는데요..
어드벤처를 거친 아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더구나 start with english readers가 조지보다 더 높은 수준이랍니다..
문장이 반복되는 게 많아요..
그리고 주인공 심리묘사가 불가능한 이야기다 보니 ^^;; 그림으로도 충분히 유추되는 문장들이 많지요..
페이지가 24페이지짜리랑 48페이지 짜리 두종류가 있을거예요.
특별히 레벨 차이가 있는건 아닌데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책들이 주로 48페이지짜리랍니다..
한글책으로 몇번 접해본 애들은 아마 별 부담없이 접근 가능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