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부족한 초보맘인데요...
잘은 모르나 제가 알기로는요...
런투리드는 미국에서 취학전 아이들이 문자로서의 영어를 익히는 교재로 많이 사용되는것이고,
언어 수리 탐구 사회영역으로 나뉘어진 96권의 얇팍한 책자이고요...
ORT는 옥스포드 리딩 트리의 준말로 런투리드와 같은 목적을 가진 영국에서 쓰이는 교재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애피소드들로 이루어져 ..런투리드가 좀 딱딱하고 지루한 반면
ORT는 훨씬더 부드럽고 재밌습니다
저의 경우는 런투리드로 집중듣기를 시작했구요..
ORT는 3단계까지는 소리로만 들었고 4~5단계는 집듣했어요
흥미로 따진 다면 ORT가 당연 낫겠지만... 아이가 좀 진득하니 엄마가 넣어주면 군말없이 하는
스탈이면 전 런투리드를 추천합니다
나중에 쓰기 연습용으로도 좋은 것 같고요...전 삼분의 일 정도 쓰다 아이가 지루해해서 말았지만요^^
영어서점 나들이도 꼭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원치 않던 원하던 엄마표를 꼭 하셔야 한다고 했는데, 답글이 없어 저도 거듭니다. ^^
일단 여기 게시판 글 전부 며칠 날밤을 새서라도 빠짐없이 읽어 보세요.
읽다 보면, 엄마표 세상이 이런 세상이구나.. 감이 오실 거예요.
정답이 없어요. 100명이 엄마표를 하면 100명이 조금씩은 다 다를 거예요.
아이 성향도 다르고, 엄마가 살아온 배경과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타인의 조언에 너무 귀기울이는 게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거든요. 남들 조언 중에서 우리집에 맞을 만한게 어떤 걸까를 취사선택 하는 기준을 일단 세우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러자면 게시판 보고 미리 엄마가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해 보세요.
예비초1이고, 일반유치원에서 영어를 접해서 ice를 아이크로 읽을 정도면 감각이 좋은 편 아닌가요...
파닉스를 확실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들은 파닉스부터 시작할 것 같구요...
동화책 많이 읽어서 차곡 차곡 쌓아두자 싶은 엄마들은 독서에 매진할 것 같구요...
dvd 선호하는 분들은 시간 할애를 dvd에 많이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떻게 했을 때 잘 따라와 줄지 방법을 찾아 보세요.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거는 책이 너무 다양해서 그 책을 알지 못하고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지라...
도서관이나 서점 가셔서 게시판에서 많이 회자되는 책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 보셔야 할 거예요.
예비 초1이면 아직 많은 시간이 있으니 엄마부터 차분하게 많은 준비하고 시작하세요.
우리 아이가 어느 책을 읽었는데, 어떤 반응을 보이더라.. 그 다음엔 어떤 책을 읽을까요.. 이런 글에는 답글을 금방 주실텐데.... 엄마가 그 정도까지는 단계를 만들어 놓아야 수월해 질 거예요. 거기까지가 물론 어렵지만요.. ^^
댓글이 없어서 초짜인 저라도 ...
우선 집중듣기는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면서 소리를 듣는거에요.
자꾸 집듣하다보면 저절로 파닉스도 완전해지고 점점 더 긴 문장을
큰 어려움 없이 읽게 되는것 같아요
글구 dvd는 다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저 같은경우는 그냥 자막없이
무조건 들려줘요..
좀 들릴만한 쉬운것들 위주로 해주고 뭐 가끔 아이 취향에 맞는 해리포터나
이런것들도 틀어주지요.
첨엔 그냥 못알아듣는것만 같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가끔 문장도 따라하고
우리말로 저한테 설명하기도하고 그러네요..
런투리드나 오알티는 쑥쑥몰에서 함 찾아보시고 게시판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집에 있는걸로 하시면서 천천히 검색해보시고 맘에 드시는걸로 구입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