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맘님처럼 엄마표라고 해서 무조건 엄마가 해야 한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주위를 보니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거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읽기 같은 것도 함께 하는 학습을 하고 있고, 말하기는 저동 전화영어를 통해서 하고 있지요..
짱구가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솔직히 말하기는 엄마랑 어떻게 하는건지 ㅋㅋ
그래서 저도 그냥 맡기고 있는데~ 대만족이라서 친구엄마들이랑도 같이해요 ~
그러니까 짱구가 더 재밌어 하는 듯..ㅎ
재연맘님 근데 환율에 따라서 전화영어가 가격이 달라져요 ????
매화님,, 저도 직딩인데 전 6시 정도에 마쳐요..
너무 엄마표라고 엄마가 다 하려고 하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지잖아요.
제가 집에 가기전에 아이가 일찍 오니까..
전 가끔 학습지도 시키고 그게 아니다 싶어서, 다른집 엄마랑
품앗이도 하고 거의 놀이형식으로 2학년까지 보냈고,,
지금 3학년인데 지금은 좀더 학습위주로 하고 싶어서 옆집 언니랑 품앗이 해요.. 학습지도..
저도 튼튼하면서 최근에 엄마표 병행시작했어요. 튼튼은 아이도 좋아하고 일단 제가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을 짜지도 못하고 자꾸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수업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아이에게 잘 맞는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아직 주니어하는데 입학 준비차원에서 엄마표로는 간단한 읽기 준비랑 에반무어 교재로 해주고 여기서 추천하는 책들 읽어주는 정도에요. 튼튼영어는 무족건 일주일씩 반복학습을 하니까 책 두권씩 어지간히 외우고 파악하고 가는데 다른 책들은 한번 읽고나면 잘 안볼라고 해서 걱정이에요.
참.....1000권 읽기 도전...뭐 이런건 각기 다른 책 1000권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반복하는 경우도 포함하는건가요? 집에 영어책 1000권 들이기는 아직도 멀고도 먼 이야기라서...
쭉 지켜보지만, 엄마표만으로 안되는 데 많이들 그렇게 하시네요.
엄마표엔 몇가지 함정이 있다는 게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겠지만.
아이들 나이로 봐서는 튼튼도 그렇고 윤선생도 그렇고 별로 추천 안 합니다.
시중에 파닉스 교재 사서 여러번 반복해 보시는 게 훨씬 좋을 듯.
Phonics 전용 스토리 북이나 CD-Rom도 좋구요.
파닉스의 기초가 너무 없으시다면 My best English DVD(알파벳 편)를 같이 보세요.
너무 어린 나이에 진도 위주의 시스템은 비추입니다.
저도 엄마표 하면 전 부 다.. 엄마가 해주는건줄로만 알았던적이 있었어요.
아주 잘하는 아이들보면 (한참뒤에 알게되는 사실이지만) 원어민을 일주일에 한번씩 했다던가 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같은걸 매일한다든지 방학때는 외국을 갔다오든지.. 하는것들과 병행이 되어지더군요.
저희도 엄마표로 학원안가고 진행되어 지지만 주 3-5회정도 전화영어를 10개월쯤 병행해오고 있어요.
그사이 side by side2권한번과 3권 두번을 했지요. 아무래도 엄마표가 말하기엔 좀 부족한것같은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더라구요. 요즘엔 환율이 넘 올라서 일단은 전화영어도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1학년이에요
원래 튼튼을 8개월쯤 하다가 엄마표와 병행한지 한 석달 됬어요.
튼튼 교재도 좋고 아이도 좋아해서 쭉 끌고 왔는데 요새 좀 회의가 들어요.
일주일에 나가는 양도 너무 적고 아이의 발전 속도에 비해서 교재가 좀 쉬운듯해서요...
제가 이책 저책 넣어주니까 튼튼을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인데
아이가 선생님 오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냥 진행중이에요
아이가 파닉스 아직 못떼었으면 베플 충실히 하시면서 영어 비디오나 좀 보여주시고
간간히 도서실에서 영어 그림책 빌려다 보이시면 좋지 않을까 의견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