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친정 어머님께 한글 동화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하세요... 그거라도 해주시면 엄청 큽니다.. 그리고 맘님께서 집에 오시면 그때부터 영어를 해주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할머님들은 색다른 것을 싫어하시고^^; 또 일거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구요.. 저도 직장맘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주머님께서 봐주셨는데 그냥 최대한 말을 많이 시켜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많이 안아주시라구요....ㅎㅎ 그리고 전 집에 오자마자 손만 씻고 아이와 책을 읽었답니다.. 그리고 난 뒤 집안일이며 밥 준비며 다른 일을 했구요. 태민이가 어렸을 때는 7시면 자는 아이였고 지금 5살인데 올 초까지는 9시면 자는 아이였거든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죠. 그리고 다른일들 하고 나면 피곤하고 해준거 없이 지나버리고 한게 속상해서 직장에서 오늘 집에가서 할 것을 포스트잇에 써서 왔답니다.. 물론 다 못해주는 날도 있었지만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하는것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전 쑥쑥에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통합검색으로도 봤고 위에 step by step을 많이 참조했답니다... 지금 둘째 태영이가 14개월정도?인데 지금 전 위씽만 열나 불러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