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듣기를 하고요..
집중듣기..
그리고나서 다른 책들을 한후에
다시 돌아와서 같이 읽기..(저는 대개 제가 읽어줍니다..
아이가 모를거 같은 부분은 대략 상황 설명을 좀 해주구요...)
마지막엔 아이가 소리내어 읽고요..
다른 책으로 넘어가죠..
이게 정석인데..
음..한번 보고 다시는 안보려고 하는 책도 있고요..
다 알텐데 외울 정도로 보고 싶어하는 책도 있어요...
저는 해석을 다 시키지는 않구요..
읽은 후 내용이 어때? 하고 물어보면 아이가 재밌다..다 알겠다.아님 잘 모르겠다...
알긴 아는데..자세히는 모르겠다..뭐 이 정도로만 하고 넘어갑니다..
아이가 잘 모른다고 하면 몇달 뒤에 다시 해주면 더 잘 이해하거든요...
완벽하게 문장을 샅샅이 훑어 주는것도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구요...그건 아이 나름인거 같아요..
잘 따라오는 아이면 일일이 설명해주고 단어도 짚어주고 가셔도 될 듯 하고요..
단어 외우다 질릴거 같은 아이면 그냥 슬쩍 넘어가면서 뜻 설명해주는게 맞는 듯 하고요...
이것 저것 해보셔요...
저는 아이에게 이렇게 하는 거랑 저렇게 하는 거랑 어떤게 더 좋냐..물어보는데...
이게 답이 되심 좋겠네요...^^*
집에서 엄마표를 하실때는 많은 책을 가지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다양화와 양적으로 충분히 있어야 그래도 쉽게 진행할수있지요.
책이 많으면 해석에 연연하지 않게될거예요.
아이가 이책을 충분히 읽거나 들었다 싶음 다른책을 또 읽어주고, 들려주고 하는거지요.
저는 첫째고 둘째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새로운책으로 넘어간적이 별로 없는것같습니다.
어떤책은 한번읽은책도 있고, 어떤책은 몇번 반복한책도 있구요...
그냥 한글책 읽어주듯, 한글책 읽듯 그렇게 진행합니다.
영어책도 한글책이다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한글책 읽어주실때 굳이 그 의미를 다알거나 외운후 다른책으로 넘어가지않잖아요.
책값이 좀 많이 들겠지만 그건 감수해야될 부분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전 요즘 책을 다른맘님들과 바꿔보지요,. 경제적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