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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법은 무식하고,무지하게 엄마표로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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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링링
  • |
  • 2008-11-13 18:30
답댓글

^^ 저도 작년 여름때까지 ORT가 뭔지 노부영이 뭔지도 몰랐답니다..

 

이곳의 용어도 너무 어려웠고 리더스니 챕터북이니 분류도 뭔지 전혀 감이 안왔구요..

 

그래도 그런 정보 없이도 학원의 도움없이 그 정도의 기간을 아이가 잘 따라와 주었다는건 엄마가 현명한 길을 제시할 때 대부분 잘 따라올 가능성이 충분한 헤피한 케이스가 아닐까해요..

 

교재 좋은거 주워줘도 아이가 안따라주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교재의 종류및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얼마나 꾸준히.. 아이가 즐기며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교재 종류는 위의 초록공에 들어가도 많고 왼쪽 쑥쑥웹칼럼을 잘 뒤져보셔도 감이 온답니다..

 

아니면 구입과 관계없이 알아보는 차원에서 대형 서점으로 날잡아 나가보시는걸 가장 추천드리구요..

 

아래 gladis 님의 말씀처럼 도서관 시스템을 200% 활용해보시길..

 

참고로 서울에 사신다면 용산도서관에 그림책많고 챕터북과 윗단계 뉴베리나 명작같은 소설책들이 많구요..

 

서대문구의 이진아 도서관에는 리더스류라고 불리우는 일정한 레벨,단어별로 구별되는 책자들과 챕터북들이 많이 있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느 도서관엔 어떤 책들이 많다더라.. 하는 정보들 올려주시면 여러맘들이 공유하고 좋을거란 생각 해봅니다만 너무 여러명이 오면 내가 대출할 때 모자란다 생각하시는지 도서관 얘기는 많이 나와도 특징이나 주요 목록들은 접하기가 힘들어 안타깝습니다..

 

이 참에 한번씩 풀어주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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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마일
  • |
  • 2008-11-14 17:34
좋은 제안이세요.
저도 책을 다 살수도 없고, 주위에 바꿔 볼 엄마도 없고, 글타고 주변 도서관에 영어책은 눈꼽만큼씩 있어서 어느 도서관에 영어책이 많을까 고민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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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진맘
  • |
  • 2008-11-17 21:26
글쎄, 도서관에 신청하면 책구비해주는데 함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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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이맘
  • |
  • 2008-11-13 16:30
답댓글
잘하고 계시네요. 시작이 어려운데 이만큼 진행하시다니.. 감히 조언(?)을 드린다면 학습서를 영어로 된 것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딱딱하지 않으면서 영역별로 잘 다루어진 것으로 아이와 함께 골라서요. 그리고 무리하지 않은 수준의 단어암기가 아이들 두뇌훈련에 좋다고 합니다. 내년이면 3학년이니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네요. 그리고 영어dvd를 많이 보여주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건 당연히 아시는 일일거구요. 사실 학원은 원어민과 대화를 위해 보내는 거지 엄마표로 하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학원다니는 것보다 효과도 좋습니다. 아들 친구중에 학교 방과후 원어민 영어만 듣는 아이가 있는데 워낙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여서인지 영어책 레벨도 높고 잘하더군요. 유명학원 다니는 것보다 중요한게 엄마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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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dis
  • |
  • 2008-11-13 11:10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

매일 정해진 분량을 정해진 시간동안 공부한다는게 대단한 열정 아니면 쉬운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아요.

어떤 교재로 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엄마랑 아이가 궁합이 맞아 여태까지 잡음없이 잘 진행해 오셨다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다른 엄마들이 말하는 교재나 학원..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사실 별것도 아니구요.. 허수도 많아요.. 게시판이라는 데가 좀 그래요...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독이 되어요...

지금까지 별탈없이 해왔는데, 다른 애들이 뭐 한다더라.. 해서 내 아이 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안됩니다.

30분을 좀더 늘려 보세요. 엄마랑 마주앉아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기 보다는 잠자기 전에 테잎 듣고, 일어날 때 테잎 소리로 깨워주고, 밥먹으면서 테잎듣고... 이런 거 모두 포함해서 최대한 많이 소리를 듣게 해 주시면 어떨까요..

런투리드나 오알티는 도서관에 가면 테잎까지 대출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도서관도 다녀 보시구요..

온갖 교재 쌓아놓고, 아이랑 상관없이 엄마가 흐뭇해하고 뿌듯해 하는 집도 많답니다. 돈도 엄청 많이 들어요...

이런 저런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구 지금 하시던 것에 책읽기를 좀더 보탠다 생각하시고, 도서관이나 서점 나들이 많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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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짱결짱
  • |
  • 2008-11-13 09:57
답댓글

하루에 영어에만 몇시간 씩 노출 시키면 영어는 좋아지겠지만 다른 것들을 잃겠지요.

저는 영어든 뭐든  꾸준히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제 딸 3학년인데 전 쓰기에 그리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조금 씩 좋아지고 있는것은 보입니다.

쑥쑥에 오는 분들과 비교하면 저도 아주 부족한 생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도움 받는 정도로 지나갑니다.

 

제가 지금 가장 후회하는 것은 유아 때 좀더 우리말 책에 신경을 못썼던 것입니다.

우리아이가 책읽어주는 것을 좀 싫어했었습니다.

지금은 3학년이어도 밤에 꼭 읽어주라고 합니다. 제가 올해  책읽기게

목숨을 걸었거든요.이것도 습관이 드니 문자와 조금 친숙해 지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아무리 책이 너부러져 있어도 쳐다보지도 않았거든요.

1년동안 지지고 볶고 많은 수난을 거쳤습니다.

책읽기도 꾸준히 하니까 빛이 보이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 꾸준히 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희집에는 많은 영어동화책은 없지만 인북스에서 나온 ort는

아이에게 반응이 좋았습니다.홈피에 해석이 나와있어 더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책고를 때 너무 고민하면 머리에 쥐나니 이거다 싶으면

바로 몇권 사셔서 시작하는 겁니다.

 

내가 서있는 '지금'이  바로 시작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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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가을하늘
  • |
  • 2008-11-13 09:30
답댓글

엄마랑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했던 면에서 크게 성공하신것 같네요..

이름난 책을 꼭 봐야지만 엄마표로 성공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꾸준히 실천하신 어머님과 아드님이 훌륭하네요..

저도 제딸내미와 꾸준히 진행을 하고 있는 맘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준비하면서 나아가면 영어라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닐것같애요..

이곳 쑥쑥에 접속하시는 맘들이 대단한 분들이 많으시지만 너무 자책이나 비교하지 마시고 어머니의 소신것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전에도 잘하셨지만 앞으로도 더 잘하실거라 믿으며, 그 누구보다 내 아이의 교육은 엄마가 챙겨주면서 같이 부딪치고 해결해 가는 편들이 좋을것같애요.. 

즐거운 교육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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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 |
  • 2008-11-13 09:05
답댓글

자책은 금물~ 그리공...무식은 제꺼 거덩여~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데...ㅡ.ㅡ;

함부로 쓰지 마삼! ^^

저두요, 첨 와서 글고 지금도 똑 같아여.

무지함 이란게 잘 고쳐지는게 아닌가봐여...ㅎ

그래두 그런거 하나두 모르면 어때요?

오죽하면 제가 제 방법은 마구잡이식 "내 멋대로 표" 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을까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정도루 꾸준히 해오신 것 만으로도 이미 표창감입니다.

아드님도 잘 따라 주었다니 참 기특하네요.

이제는 책 큰소리로 읽기, 읽어주기...들려주기...요런 방향으로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하루 15분, 20분 매일 원서 책 읽기 그게 쌓이면 또 엄청 나거든요.

지금까지처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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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13 00:28
답댓글

매일 꾸준히.. 했다는 것...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드님.. 많이 칭찬해주셨지요...^^

 

저도 올초에 이곳에 들어와서보고는 ort니 리더스니..

그런 말들으면서.. 참 별세계 같다는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책을 한두권씩 사보고.. 몰에 들어가서 미리보기 해보고하다보니..

곧 익숙해지더군요.. .(그림책은..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요)

 

그렇지만... 제가 쑥에 들어오기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은 듣기를 많이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또는 보면서. 듣기를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삼년정도.. 책보며 듣기를 해온 터여서.... 제가 교재를 선정해서 바꿔주어야 한다는 것 빼고는 전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요..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가야하는가는 엄마들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듣기가 많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꾸준히 자기의 일을 잘 해온 아이라면 앞으로도 잘 해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이곳저곳 둘러보시면서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리더스(핸리앤 멋지.. 라는 책이었어요) 10권을 들여놓고.. 3-4일에 한권 외다시피 하면서.. 일단 책 보며 듣기 진행하면서... 게시판의 글들을 훓어보고 방향을 잡고...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순수 엄마표... 는 좌충우돌... 책 사보면서 살피기하는데 3개월은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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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동맘
  • |
  • 2008-11-13 10:06
저희 애도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저는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 책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물론 아직도 왕초보입니다만^^ 우리집 큰 애도 올 2월부터 꾸준히 듣기 읽기하고 있는데요. 님도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계속 하시면 잘될거예요. DVD보기, DVD듣기를 권하고 싶구요. 브죵님 말씀처럼 듣기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쑥쑥짱님께 조언을 부탁한다는 글을 한 번 남겨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고수님이시지요. (그 분은 절 모르시지만^^)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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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1-13 10:18
네.. 진동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 잠** 책이 궁금하여서 최근에 사서 보았답니다... 저는 이곳과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저 꾸준히 듣는 것.. 책보는 것.. 그것이 다 인것 같아요...
일단 저는 나름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열심히 해나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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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동맘
  • |
  • 2008-11-13 14:24
브죵님은 방향을 잡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 학원을 기웃하지는 않지만 단어를 확인하고 가야하는지 다 안다는 아들의 말을 믿고 가야하는지 등등 귀가 얇아서 매일 매일 왔다갔다 합니다. ^^며칠 전 부터 베렌스타인 베어즈 책을 읽고 있는데 dvd랑 내용이 좀 다르네 하며 읽는데 아직은 그냥 두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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