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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to Sam 2nd mission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2-10-24 22:36
답댓글


1. 어렸을땐 그냥 꾹 꾹 참기만 했었는데 이젠 그냥 좀 드러내고 살아요. 특히 남편한테는요..^^;
아들은 눈치가 없어서 속을 긁으면 정말 머리에 김이 오를때까지 긁는데요,
손이 올라가려는 순간.. 매를 찾으면서 시간을 끕니다. 그런 다음에 마음을 추스려 혼을 내지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화가 났냐는 듯이 그냥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 한 순간이 힘든 것 같아요. 그 순간 시간을 좀 벌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2.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 신장같다고 했네요.
매일 매일 우리의 마음은 많은 메세지와 생각들을 접하지만
진정 우리에게 유익한 생각들은 무엇인지 결정하여 흡수하진 못하고 있다구요.

 

3. 해변에 부딪혀 사라질 것이라 두려워 하는 첫번째 파도에게 두번째 파도가 말하지요.
너는 네가 파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나는 내가 바다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두렵지 않다구요..

 

4.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아요. 나중에 꼭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될 것 같아요.
1) The very moment you give up struggling with the water, if you're going to float,
you have to put your faith in the water - just lie back and let it hold you up.

 

2) Like Abraham, you must go forward in faith, and you must always be attentive
to the quiet voice of your heart.

 

3) Each stage of growth involves loss. Without it, you can't have the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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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7 18:52
아버님가시고 많은 미션을 해결하셨네요...ㅎ
박수 짝짝짝~~~^^

전 아직도 그냥 참아요...
요즘들어 아이들에게 큰 소리를... ㅠㅠ
할말을 못하다보니 그럼 안되는데 죄없는(?) 아이들에게 화살이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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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3 20:36
답댓글

1. I tend to drink and something to eat...ㅋ

 

2. It's like a malfunctioning kidney.

 

3. Morrie tells about two waves in the ocean that are talking to each other. The front wave tells the second that it's frightened because it is about to crash into the shore and cease to exist. But the second wave shows no fear. It explains to the first: "You are frightened because you think you are a wave; I am not frightened because I know I am part of the ocean."

 

4. ① Everything we needed to heal our hearts' wounds might already be in us.

   ② Part of the reason I'm at peace with my life is that I take care of the part of the universe I'm responsible for.

   ③ I want you to trust that when you need to talk, they will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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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0 13:50
답댓글
1. 자신이 처한 분노의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이었는데요. 저는 화를 다스릴 때 시간을 두고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편이에요.

2. 사람의 마음을 심부전에 비유했네요. 신장은 피의 찌꺼기를 거의 완벽하게 걸러주어 노폐물이 별로 남지 않는 것에 비해,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어요. 그렇기에 쉽게 흔들리고 변덕스러운 기분을 겪기도 하구요. 하지만 도를 많이 닦은 스님도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쉽지않다는 것을 알고 이 모든 마음을 자신의 것으로 안고 살아기라 말하네요. 하긴..하루에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말이죠..^^;; 참 예민하고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3. 첫번째 파도는 해변에 부딛히며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두번째 파도는 자신을 파도가 아닌 대양의 일부로 여겼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존재가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닌 세상과 관계를 맺고 우주의 일부로 여기라는 뜻이었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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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7 18:57
저두요... 근데 전 먹으면서 시간을 두고 삭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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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2-10-05 06:22
답댓글

1. 슬픔이라는 감정에 휩싸일때.. 저는 하람이의 눈을 바라보고 이아이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면 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2.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많은 변화를 겪고 언제나 이런저런 감정을 겪는 것입니다.. 심지어 수도승조차도 자신의 마음이 잔잔한 물결이 아니라고 했으니까요...제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일정하다면 좋을텐데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3. 작은 감정들과 두려움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것이 인생과 우주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4. 첫번째는 저도 bully가 있을때 부모로써 섣불리 개입하지 말고 아이와 이야기 하라는것과

두번째는 버스운전사가 다시 전 연인을 만난다면 연인이 ' 사랑하니 더 이상 나로 인해 고통받지 말라' 고 한말.. 세번째로 고통은 싸운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방법과 시간으로 치유될수 있다고 한말이 많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 책을 만난건 요즘 저에게 정말 a gift from G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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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7 18:58
아이들이 어렸을땐 아이들 자는 모습만 봐도 해결되었던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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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2-09-21 14:43
답댓글
아래 미션 수행 보니 앨런맘님 명절 기간 끼고 시부님이 장기 방문하시는 등 ..많은 요원들이 바쁘시군요 ^^
저희 집은 애아빠가 출장으로 오늘 성묘 다녀왔어요 화요에 또 가야해서 추석 혼자 준비해야 해요^^;
제 전공중 하나가 특수교육에요 심리학 전문가 댄에게도 관심이 갔지만 자폐 성향 샘인 손주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궁금했죠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와 달리 자폐는 그 어떤 장애와 달리 아쉬운 게 사랑하는 가족과 따스한 눈빛 맞추기 힘들다는 것... 암튼 혼자 읽다 중간에 놓아버린 책 1기 요원들과 같이 재개할 수 있어 좋아요~~ 추석 준비 잘 하시고 명절 스트레스 덜 받고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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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10-27 18:59
유니님은 전공이 몇가지 되시나보네요...
부러워라...ㅎ
한달지난 답글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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