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렸을땐 그냥 꾹 꾹 참기만 했었는데 이젠 그냥 좀 드러내고 살아요. 특히 남편한테는요..^^;
아들은 눈치가 없어서 속을 긁으면 정말 머리에 김이 오를때까지 긁는데요,
손이 올라가려는 순간.. 매를 찾으면서 시간을 끕니다. 그런 다음에 마음을 추스려 혼을 내지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화가 났냐는 듯이 그냥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 한 순간이 힘든 것 같아요. 그 순간 시간을 좀 벌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2.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 신장같다고 했네요.
매일 매일 우리의 마음은 많은 메세지와 생각들을 접하지만
진정 우리에게 유익한 생각들은 무엇인지 결정하여 흡수하진 못하고 있다구요.
3. 해변에 부딪혀 사라질 것이라 두려워 하는 첫번째 파도에게 두번째 파도가 말하지요.
너는 네가 파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나는 내가 바다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두렵지 않다구요..
4.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아요. 나중에 꼭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봐야될 것 같아요.
1) The very moment you give up struggling with the water, if you're going to float,
you have to put your faith in the water - just lie back and let it hold you up.
2) Like Abraham, you must go forward in faith, and you must always be attentive
to the quiet voice of your heart.
3) Each stage of growth involves loss. Without it, you can't have the gain.
1. I tend to drink and something to eat...ㅋ
2. It's like a malfunctioning kidney.
3. Morrie tells about two waves in the ocean that are talking to each other. The front wave tells the second that it's frightened because it is about to crash into the shore and cease to exist. But the second wave shows no fear. It explains to the first: "You are frightened because you think you are a wave; I am not frightened because I know I am part of the ocean."
4. ① Everything we needed to heal our hearts' wounds might already be in us.
② Part of the reason I'm at peace with my life is that I take care of the part of the universe I'm responsible for.
③ I want you to trust that when you need to talk, they will listen.
1. 슬픔이라는 감정에 휩싸일때.. 저는 하람이의 눈을 바라보고 이아이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면 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2.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많은 변화를 겪고 언제나 이런저런 감정을 겪는 것입니다.. 심지어 수도승조차도 자신의 마음이 잔잔한 물결이 아니라고 했으니까요...제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항상 일정하다면 좋을텐데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하네요...
3. 작은 감정들과 두려움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것이 인생과 우주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4. 첫번째는 저도 bully가 있을때 부모로써 섣불리 개입하지 말고 아이와 이야기 하라는것과
두번째는 버스운전사가 다시 전 연인을 만난다면 연인이 ' 사랑하니 더 이상 나로 인해 고통받지 말라' 고 한말.. 세번째로 고통은 싸운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방법과 시간으로 치유될수 있다고 한말이 많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 책을 만난건 요즘 저에게 정말 a gift from G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