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요 들려주는 건요..영어에 익숙해지고, 즐거운 거라는 인식을 주는 거지요.. 그런 걸 들려주면 영어라는 언어에 익숙지라는 겁니다. 그 담에 영어동화책만 줄기장창 읽어주세요..그 속에 모든 해답이 다!!!!!!!!! 있습니다......그걸 읽으면서 엄마 영어실력까지 늡니다..제가 경험자입니다...
자..걱정 붙들어매세요... 저 영어만세 샀거든요.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영어동화책 읽어주면 그런거 아무 쓸모없습니다. 천천히 엄마가 동화책 한 두권씩 읽어주세요..저희 아이도 말이 늦게 틔여서 고민많이 했는데..나중에 틔이니까 잘 하더라구요. 아이는 5~6세가 되어야 아..이애가 이렇구나 저렇구나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한거 같아요..아직은 속단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정서적 안정이 가장 중요할때 아닌가요. 저희 둘째도 25개월, 아직 말문안트였고(인지능력은 꽤되긴 하지만) 저는 한글에 중점을 두어서 합니다. 물론 누나가(6세)있어서 간간히 영어동화책도 읽어주긴 하지만요.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고 할만큼 영어교육이 중요한것인가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아이가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면 더욱 한글에 신경을 써주셔야할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엄마의 안정이구요.
우선 불안한 마음부터 다잡으세요. 내가 먼저입니다. 두돌에 눈코입 몰라도 됩니다. 상호작용만 되면 됩니다. 영어도 천천히만 하면 됩니다. 마음이 불안한데 아이에게 태평하게 영어책을 읽어줄 수 있나요. 그렇게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시기도 집에 별 일 없을때 정말 편안할때 하는 거죠. 아이도 그런거 다 알구요. 우선 불안한 아므가라앉히게 기도나 마음을 바꾸셔야할듯. 약해진 마음 잡으시고 그 다음에 영어만세든 뭐든 선택하세요. 저도 마음이 약할때 종신보험 들었는데 나중에 골치 아팠어요. 마음이 불안할땐 뭘 결정하는 게 좋지 않은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