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쓰지 마세요.
글 읽어보니까 손주분이 아주 영특하고 뛰어난 거 같은데
일반 아이들과 비교하면 안될 거 같아요.. 아이 내부에 잠재된 열망도 있어보이구요.
세계를 변화시키는 몇 안되는 leader는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그들 때문에 변화가 더 빨리 오는 거 아닐까요..
정말로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요즘 문근영이 좋은일 하고도 댓글땜에 힘들다고 하죠...
할아버지님이 맘에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워낙 여러사람이다 보니 생각이 다른것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손자분 교육담을 올려주셨음 합니다.
딸아가 자는 틈에 쑥쑥에 들어와보고 안타깝다는 글과 힘내세요란 글을 보고 또 폭풍우가 쓸고 갔나 싶어서
원인이 된 그 문제의 글도 다 읽고 로그인해서 댓글남기네요. 저는 들쑥날쑥거리는 맘이기에 할아버님 아이디는
첨이구요. 글 올리신글보고 느낀점.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전 간단한 것도 꾸준히를 못해서 며칠하다가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하는데
계획성있게 그렇게 해주시는게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할아버님이 손주분 칭찬하는거
이곳에 계신맘들도 자제분들이 조그만 잘하면 자랑하고 싶고 글로 남기고 싶은거와 똑같은게 아닌가 싶어요.
전초보라서 그런맘이 많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해준게 없어서 못 올리고 있지만요.
악성댓글로 피해입은 사람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할아버님도 아마 올라온 댓글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을꺼같아요.
전 그 댓글을 쓰신분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이야기봇따리나 풀어보라고 하고싶네요.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빈그릇이 소리가 요란한 법.
할아버님 힘내시구요. 저두 그 계획성을 본받아야하는데...
오늘도 첫애올시간이 되어 이리 마감해야하네요. 에구.....
정말 간만에 쑥쑥에 들어왔습니다.
친숙한 id가 있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만, 제목에 깜짝 놀라 바로 열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대략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았답니다...
1) 할아버님께..
할아버님.. 제는 1학년 남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제 아이를 제가 기르겠다고 한 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키워야할지?
(교육,인성등등) 많은 교육 관련 서적도 읽었습니다. 이때 알게 된 쑥쑥의 문을 들어온지 약 6개월이 되어갑니다.
쑥쑥의 모든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자소월님, 쑥쑥맘님, 레이첼님, 만재아빠님 외
여러분들.. 특히나 할아버님은 말씀하신바와 같이 실제경험을 알아듣기 편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셔셔
제가 제 아이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실제적인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저희 아이가 지금보다 더 크면(공부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가 되면) 할아버님의 방법을 실천 해보고자
저희 아이에게 맞춰 플랜을 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1학년이라 놀기와 영어,수업과 수학 반학기 정도 선행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손자분과 저희 아이가 다름으로 똑같이 할 수는 없기에 취할 수 있는 것은 다 취하고, 실천하면서
수정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어느 교육학자보다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적인 방법 제시을 해주신 할아버님께
감사한 마음 뿐이며, 지금과 같이 계속 나아가 주셨으면 합니다.할아버님을 계속 만나뵙고 싶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건강 하세요..^^
2) 여러분들께...
첨으로 쑥쑥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여러분들께 받았습니다.
게시글을 볼때마다 정말 좋은 내용이다라는 부분도 있었고, 아주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글 내용의 장/단점을 떠나서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였습니다. 아래의 분들께서 말씀을
다 해주셔셔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서로에 대한 예의만 지켰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쑥쑥의 모든 분들 추운 겨울날 건강조심하세요..
전 오늘 처음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었지만 누군가를 불편하거나 빈정상하게 하려고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니신 듯한데요.. 특별히 고치실 일 없으신 듯하네요.. 누굴 비난했다든지 상업적 글을 남기신 것도 아닌데요.. 기운내세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아들 생활습관 길러줄때 참고할 만한 글이었습니다.
할아버지님....
저역시 할아버지님의 열열팬입니다.
할아버지님 글이 뜸할때면 손주분과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저 또한 제 아이 지도하면서 할아버지님의 글을 몇번이고 반복해 읽으며
언제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님 .........힘내세요.
할아버지님의 손주사랑이 더나아가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맘에
쑥쑥에 그동안 많은글 남겨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할아버지님! 존경합니다.
한참을 뒤져서 21908번 글이 문제였음을 찾았네요.
저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어르신인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좀 더 성숙하게, 비판할게 있으면 떳떳하게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면서 비판을 하는게 예의 같은데,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고, 본인과 교육관이 다르다고 글을 올리지 말라 하면서 상처를 주는 일은
아이도 있는 성인인데, 이젠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고, 아이들마다 성향도 수준도 다르고, 부모님들의 교육관도 다르고,
.....
알아서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아니면 버리고, 하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할아버님...참 배울점 많고, 많이 본받으려고 하고 있고, 저 또한 존경하고 있습니다.
굳이 무슨 벼슬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본인의 경험을 이렇게 털어주시는데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할아버님께서 여기 떠나실까봐 걱정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표현 안 하고 있어도 그동안 할아버님 글 읽으면서,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 뵈면, 속 썩으실때마다 흰머리 하나 더 늘고 주름 하나 더 늘고...하던데
맘 편히 푸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님께서는 손자분에게 꼭 맞게 잘 이끄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마다 또 양육자마다 다 가치관이나 교육 방법이 틀린데 그걸 해라마라하는 것 자체가 정말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사회에 피해를 안 주는 선에서는 자기 스타일대로 살 권리가 있잖아요.
저도 예전에 딱 한번 할아버지님글에 반론을 쓴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할아버지님께서 아이들마다 다 다른 특성을 좀 무시하고 한가지 방법론만을 옳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딱 고부분만 언급했었습니다. ^^;;
할아버지님은 잘 하십니다.
할아버지도 아이도 부모도 만족하는 데 애를 잡는다 만다 하고 말하는건 좀 주제넘은 일이 아닐까요?
다른 집 생활은 참고만 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자기 스타일대로 살면 안될까요?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졌습니다. ^^
반가운 아이디가 있어서 얼른 클릭해보았는데 이런 아쉬운(?) 일이 있었네요.
쑥쑥에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어쩌다 와서 할아버님 글을 읽어보시는 몇몇 분들이 오해를 하신 것 같아요.
예전부터 할아버님 글을 쭈욱 읽어왔던 쑥쑥맘님들은 할아버님의 글들이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준다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고, 또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저두요 ^.^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가는 쑥쑥에 손자를 직접 가르치시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그 정성이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꼭 나중에 그렇게 내 손주들을 가르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라는 말을 가끔 하곤 해요.
할아버님이 올려주시는 글에서는 비단 지도 방법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삶의 연륜과 손주에 대한 사랑이 항상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꼭 손자분의 성장기를 올려주세요.
앞에서 횃불을 밝혀주시는 할아버님과 같은 분들의 정성으로 비교적 편안한 길을 찾아갈 수 있는 후배맘 올립니다.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또 뭔일인가 해서요.
그 옛날 쑥쑥부터 상당한 테클(?)에도 굴하시지 않던 분이 이런 글을 쓰셔서...
처음엔 정말 어릴 때부터 한자공부며 단어암기며 ~ 정말 애를 잡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할아버님 글 꾸준히 읽어 오다보면 손주도 특별하고 할아버님도 최선을 다하시고 참 대단하시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지요.
교육적인 것도 그렇지만 특히 생활하시는 모습이나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들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한평생 바르게 열심히 살아오신 어른의 말씀이니까요.
누가 모두의 맘에 드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맘 쓰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얘기 들려주세요.
할아버님 글이 저한테도 무지무지 많은 도움과 힘을 주었습니다. 할아버님의 교육관과 저의 교육관이 맞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참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그냥 솔직히 제 생각을 애기하겠습니다. 할아버님 .. 일단은 할아버님께서 실명을 공개하시지 않음이 좋았을 듯 합니다.그럼 할아버님께서 좀더 자유롭게 맘편히 글을 올리실 수 있으셨을 텐데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나 입장이 있는 것 같아요 .. 저희 아이도 나름 영어를 제가 엄마표로 신경써서 무지 잘합니다. 근데 어디가서 영어애기를 못해요(총맞을 까봐요) 애기하다보면 자랑처럼 들리나봐요 .. '와!대단하네 '라고 저는여길 줄 알았지만 저의 또래 엄마들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는 말하죠 '분명 애를 쥐잡듯 잡았을 꺼야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어린애가 저렇게 영어를 잘해' 하며 거리를 두는 엄마들도 있더군요 왠지 상대적으로 못하는 엄마입장에선 짜증이 나는 거죠 사실세상이 그래요 1등을 해서 기뻐하는 애가 있으면 2등 3등 ....을 해서 아니 더못해서 슬퍼하는 애가 있죠 그게 현실인거죠 사실 할아버님처럼 그렇게 솔직히 애기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할아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젊은 엄마들은 작은 정보라도 내아이만 알길 원하지 다른 아이와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일 겁니다. 이미 이사회가 그렇게 경쟁사회로 각박한거죠 내가 제를 이기지 않으면 내가 지는........ 그리고 할아버님 그냥 엄마들 세계를 애기하는 건데요 뛰어나게 잘하는 애들은 늘 엄마들 사이에서 관심거리죠 연예인처럼 어떻게 저렇게 잘하나싶기도 하고 모든 엄마의 관심이 공부에 있으니 당연한거죠 그래서 할아버님이 학교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신다니 아마 교육관이 다르거나 괜히 시기하시는 분은 당연히 있을 것 같아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겠지요 ...우리 할아버님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제가 다안타깝습니다.
제가 감히 울 친정아버지 같은 맘으로 대하는 할아버지님이십니다.
혹여 맘 상하셨다면 자식 같은 사람들의 철 없음이려니 하시고 그냥 넘겨주셔요.
제 마음도 아프네요 ㅠ.ㅠ
아들넘 하나 키우면서 애달복달 하는 중에 부모님 생각 참 많이 합니다.
특히나 엄하시면서 자상하셨던 친정 아빠 생각 많이 합니다.
친정 아빠도 그 옛날 아빠표 교육을 하셨답니다.
한글에서 부터, 산수, 음악, 한문.....
제가 부모가 되고 자식을 키우고 가르치면서
30여년 전의 아빠표 교육에 새삼 고개를 숙인답니다.
난 아직도 내 기분 내키는 대로인데...
어쩜 그리 한결 같으셨으까???
아마도 아빠 소원대로 제가 가까운 곳으로 시집 가서 쉽게 왕래할 수만 있었다면
울 꼬맹이도 외할아버지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 같아요.
어쩜 제가 계속 일 하고 할아버지님이 손주분 가르치듯이
친정 아빠가 울 꼬맹이 그렇게 가르쳤을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님 하시는 방법을 그대로 쫓아 갈 수는 없지만
제 경우엔 좋은 예시가 되고 나만의 방법을 찾는 힌트가 되기도 하더군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건강하고 힘있는 글 계속 나눠 주세요.
할아버지님 평소의 성품이 그대로 묻어 나는 글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어떤 사람들에겐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겠지만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수용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가끔 연륜이 묻어 나는 농담 한자락씩 풀어 주시면....... ㅋㅋㅋㅋㅋ
할아버지님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오래도록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저도 할아버지 글은 항상 필독서처럼 읽고 있는데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맘 상해 하지 마세요.
솔직히 엄마라면 할아버지처럼 시시콜콜 자세히 글 올리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저도 주로 집에서 아이랑 지내고 있는데
많은 자극과 도움 받고 있고 있거든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계속 글 올려주셔요..
저도 할아버지 글이 메인에 글이 올려져 있길래 반가운 맘에 다시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맘 상하신 답글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요즘 인터넷 악플 들때문에 많은 분들이 상처받고 있지요. 물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사람들 맘이 다들 같지 않아서 어디서나 좋은 말만 있지는 않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런 사람들 모두에게 맞출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쑥쑥몰 대부분 엄마표 하시는 분들이 할아버지 팬 입니다.
할아버지글들은 꾸미거나 포장하지 않은 군더더기 없는
그야말로 사실적, 정보 전달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생활에도 시간을 내어서 긴 글들 올려주시니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스크랩하고 읽고 있답니다.
일부 엄마들이 질투와 시기의 눈으로만 보아주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할아버지께서 흔들림없이 앞으로도 저희 엄마들에게 고맙고 소중한
글들 공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
할아버지님,
어느분이 무슨 글을 올리신 지는 모르나 제가 여태까지 글로 뵈온 할아버지님은 절대로 흔들림없이 소신있게 앞으로도 글을 올려주시리라 생각이됩니다. 손자교육에 열정적이시면서 동시에 많은 노하우를 우리 젊은 엄마들에게 이렇게 자세하게 공유하게 해주심은 정말 귀감이 되시는 훌륭한 부분입니다.
조사하나, 토씨하나 고치실 필요없으십니다. 힘내세요. ^^
맘 상하시는 일이 있으신 모양인데요.
표현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사실 자세히 글을 올린다는게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손자를 정성껏 지도하시고, 또 다른 사람과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도 아이와 쭈~욱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저희 아이를 보면 한숨이 나오는게 사실이지만
아이마다 역량이 다른걸 인정해야죠.
정성스런 할아버지와 만난 성실하고 똑똑한 손자~~
참으로 환상의 짝궁입니다.
아이마다 그릇이 다른 법이지요.
그리고 가이드하는 부모의 교육적 관점과 방법이 다른 것이구요.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게시판을 떠날 결심을 하시는 것도 더더욱 안되구요.
저희 아이는 손자분처럼 학습적으로 뛰어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착하고 성실해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임을 의심치 않지요.
그래서 남편과 수시로 이런 말을 해요.
'영재도 아닌 아이를 영재라고 우기면서 괜히 고생시키지 말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선생님께 사랑 받는 모범생으로 키우자. '
우리 아이는 이렇게 키우려구요.
하지만
할아버지님의 손자분은 우리 아이와는 달리 엄마들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더 나아가 시샘(?)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우수한 아이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달라야 겠지요.
할아버지님의 어조가 다소 딱딱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그 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상하는 엄마들이 있는 것 같아요.
군대식 처럼 아이를 잡는다고라고 표현 한다면 쬠 무지한가요?
하지만 제가 예상컨데 할아버지님은 아주 자상하게, 아이의 감정과 자기 결정을 고려하여 잘 지도하실 것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도 엄마가 마녀처럼 소리를 꽥꽥 지르며 잔소리를 하는 편이라면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아주 차분하고 자상하게 학습적인 것을 설명해 주셔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거든요.
이게 연륜인 것 같아요.
다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거여요.
이런 소모적인 논쟁으로 상처 받고 떠나신 여러 고마우신 님들, 특히 사랑가득님......
너무 아쉬고 그립잖아요?
할아버지님,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수시로 손자님의 성장 과정을 올려 주세염.
제 아이도 같은 4학년이라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그리고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똑같이 쫓아가지는 못해도 느슨해 지는 제 일상을 반성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거든요.
할아버지님, 홧팅!!!
안녕하세요.
늘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읽고 또 새기며 엄마표 교육의 나침반처럼 또 같은 학년 아들의 자극제처럼 이용(?) 하고 있는 맘입니다.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으셨는지 모르나 대충 짐작이 되네요.
100사람이면 100사람이 다 한 사람을 좋아할수는 없다는 평범한 논리로 할아버지님을 위로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부지런하게 솔직하게 하나 하나 짚어서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그 방법이 나름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길임을 알기에 그런 글들이 목말라 자주 이 사이트를 애용한답니다.
자기꺼는 퍼주기 싫어 글 한줄 올리지 않으면서 남의 흉 잡기 좋아하는 분의 까칠한 소리를 들으셨나봐요.
맘쓰지 마시구요. 할아버지님께서 찾으시는 문제점이 뭔지는 모르나 그걸 지적하는 몇몇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시며 할아버지님의 색깔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팬들이 열심히 할아버지님의 글을 스크랩하며 읽고 새기고 있다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할아버지님의 세심한 관리가 너무 놀랍고 그 계획을 꼬박꼬박 실행하고 있는 남다른 능력의 손자도 솔직이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
내내 건강하시고 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저는 쑥쑥에 거의 처음 들어와서 거의 처음으로 할아버지님의 글을 읽고 입이 떡 벌어져서.... 내 자신을 엄청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의 솔직한 글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인기있는 연예인들이 악풀에 시달리는 것처럼 이정도 인기(?)가 있으니 악플이 올라오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여 무시하여 주시고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