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이 윤선생 파닉스로 했었는데 긴 시간을 너무 힘들게 했던거 같아요.
너무 하기 싫어하다보니 파닉스를 제대로 익히지도 못 했구요.
작은 아이는 교원 유미잉글리쉬로 했는데 5개월동안 했습니다.
하기 싫다는 소리 안하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큰 아이때 파닉스 실패한 경험 때문에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재미있어하더군요.
새 책은 비싸니 중고책사서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파닉스는 다른 것과 달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하셨는데 영어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100%소화한다 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도 엄마랑 알파벳 자음가와 모음가 살짝하다가 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 sight word와 런투리드 1단계로 쉬운 글은 읽는 정도 였습니다.
파닉스 과정을 5개월 다녔었는데 파닉스는 주로 단어를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
전 단어카드를 만들었는데 한면은 그림, 다른 한 면은 단어를 붙였습니다.(교재를 복사해서)
그렇게 해서 한 달동안 배우는 단어를 서서히 복습, 예습을 하고 거기다가 선생님의 설명이 덧붙여지니 5개월 다니고 나니까 웬만한 것은 다 읽게 되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파닉스만 배워서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꾸준히 책을 읽어서 폭을 넓혀주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기왕 사교육비 내고 학원을 다니는 거 100%활용하기 위해서는 복습과 엄마의 확인(저는 공책에 5문제씩 냅니다.)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학원에서 배운 거 복습하고 영어책 집에서 꾸준히 읽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파닉스를 스마트 파닉스 사다가 3권진행하는 중인데..빨리 그리고 확실히 떼려고 윤선생 베플키즈시작했어요..사실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고민했는데 어찌됐든 파닉스는 이걸로 끝내려구요..물론 스마트랑 겹치기도 하겠지만, 뭐 여러번 반복하면 저 좋잖아요..
울 딸 초1 스마트파닉스도 아주 좋아하는데 베플키즈 하더니 수준이 훨씬낮은데도 요게 더 재밌대네요..온라인서비스도 재밌어하고,,녹음을 하니까 좋은거같아요..
암튼 저도 혼자서 해보려고 노력하다가 직장맘인 관계로 버거워서 요거 하면서 틈틈이 영어책 읽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