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학원에서는 미국교과서까지 선행으로 진도를 쭉---빼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소셜스터디 같은 과목은 1학년것도 쉽지 않아요. 이 교과서 공부를 사실 미국아이들은 한국에서 하듯이 그렇게 하지 않아요. 교과서를 집에도 가져오는 일이 거의 없구요 학교에서 대여해서 쓰고 물려주고 하지요. 교과서 보다는 연관된 다양한 액티비티와 토론 연관된 리딩과 롸이팅 을 많이 해요, 초 1이라면 수준에 맞게 가는게 좋을 것 같구요 선행대신 수준에 맞는 리딩을 최대한 많이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아래 주울님 말씀에 200% 공감해요.
미국 교과서가 2학년까지는 그게 그거 같이 진행되다가도 3학년부터 확~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때 고생하실거예요. 주울님 말씀대로 굳이 아이의 학년보다 높은 교과서를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궁금님 제학년것으로 하는게 좋아요...심지어 높은것을 하라고 학원에서 권하여도 제학년것 하세요..
제가 리터러시 애하고몇번 해봤는데요...제경우 아이와 영어로 수업을 한다 하면은 오희려 아이단계보다 낮은것을 합니다....그래야 아이 능력을 충분희 끌어낼수가 있어요
같은 이유로 아무리 학원에서 레벨이 높아져도 제학년과 같이 하라고 종종 말씀드립니다...
교과서라는것은 안의 내용만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이 아니거든요 그학년에 배워야 할거 또 거기에서 또래아이끼리 사고도 확장시키고 그 글이 풍기는 것에 대하여 토론하고 사고하고 표현할수있어야 합니다..
허지만 제가 보기엔 이렇게 제대로된 미국교과서수업을 할수있는선생님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아마 아무리 비싼 학원이라도 문장해석하고 단어 외우고 문장 쓰고 이런식으로 하지않나 십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이러한 수업을 받을 준비가 되잇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아이들 좀 영어한다는 애덜은 책많이 읽어서 단어 많이 알고 독해잘되고 하지만 샘님이 좀 사고력이 요하는 토론을 시작했을시 눈만 멀뚱멀뚱 입니다...
상상력과 표현력이 부족하고 행간의 의미를 되씹고 토론할수있는 능력자체가 안길러져서 그래요
그러니 미국교과서 수업이라 한다면 토론식수업을 할 바탕이 되있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아이가 자기표현을 쉽게 시작할수있는 아이자체 단계보다 더 낮은 단계가 더 좋습니다...
허지만 먼저 학원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세요...
제대로된 수업이 아니고 그저 해석만 하고 단어만 집고 넘어가는수준이라면 아이가 학습능력만 좋으면 레벨자체는 큰의미가 없답니다...1학년것 하던지 2학년것 하던지 새로운 단어 pick up 하고 독해하고 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