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프린스
간간히 이어가는 sqr 입니당...

<초4, 박가을>
저도 광해에 대한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나니
한번 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본지도 정말 한참 된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땐, 유치한 어린이 영화도 잘 봤는데~
이젠 그 인내심도 한계에 왔는지...어린이 영화는 싫고...
그렇다고 자극적인 영화를 아이와 볼 수도 없고...
이런 저런 핑계로 일년에 영화 한 두편 볼까 말까입니다.



4.6학년 남매맘, 꿀뽕입니다.
광해 ,,볼까 하다 우리는 늑대 아이 보고 왔어요.
엄마 아빠랑 함께 본다는 사실에 동생은 마냥 신나하고~~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겨우 겨우 에쑤큐아아르를 이어 나가는 중입니다.


초 6 Selina
별샘님 반가워요.
문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광해...는 잘보고 오셨어요?
저도 남편이랑 봤는데 유쾌하게 봤었네요
무엇보다 유혈이 낭자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1인2역도 잘해냈다고 생각이 되구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친구랑 보내는 오전시간 정말 꿀맛같죠
저는 요즘 오전시간 대부분은 운동하는거로 보내는데 힘들긴하지만 나름 재미도 있더라구요
여전히 저질체력이라 오늘도 거의 집에 돌아와서는 누워있다시피 하긴 했지만요
산행하시기 넘넘 좋은 날들이네요
저희집은 의무(?)적으로 Qr은 주말에 미리하고 있는데 영~Writing교재를 하질않고 있네요
얼마전부터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그쪽 교재예습이랑 또 새로이 시작한 중국어에 좀 밀리는듯해요
새로운 두가지를 시작해서 좀더 기다려주려구요
다른 친구들이야 늘 바쁘게 살았는데 Selina는 전혀 학습적인거 없다가 두가지가 늘어나니 좀 바쁜가봐요
다행히 BB로 쓰기는 연명하고 있어요
오늘 뉴스에서도 선행문제가 심각하다고 나오던데
선행이 병폐라는걸 알면서도 전혀 안하는 우린 어쩌나 또 고민이네요
평균 3.4년 이던가요?? 선행한다는데
수학만 한학기정도 예습하는 Selina는 정말 걱정스럽네요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다들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선행들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극히 일부 학생들에 국한된 이야기인지....
에공~머리아픈 밤이네요


초등6/스텔라
정말 요즘 날씨가 좋아서 마구 걷고 싶어져요. 게을러서 운동까지는 못하지만, 일부러 운전 안하고 햇빛과 바람 느끼면서 걷는 시간이 좀 많아졌어요.
별샘님, 지금쯤 '광해' 보고 계시겠네요. 전 주말에 남편이랑 랑 봤는데 감동도 받고 많이 웃었어요.
갑자기 영화를 보게 돼 좌석이 맨 앞자리밖에 없어서 목 아프겠다 싶었는데,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목 아픈 줄 몰랐네요. 이병헌씨 연기 잘하고 제가 요즘 좋아하는 유승룡씨랑 호흡이 좋아서 정말 웃겼어요.
지난 주엔 민재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놀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쿨하게 그런 건 아니구요...ㅎㅎ.
SQR, 북클럽 하나두 안하고 일주일내내 만화책만 보더군요. 그나마 시간이 남으니 자기 방 정리를 해서 깨끗해진건 좋네요. 모처럼 SQR 한다고 그림도 그려주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