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분들 감사드려요..복 받으실 거여용 *^^*
컴이 갑자기 심하게 고장나서 글 올려놓고 답글 이제야 확인하는데 역시 쑥쑥님들께선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영유나 일유냐를 떠나서 기본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한글이든 영어든 책 많이 읽히고 적극적으로 재밌게 접할 수 있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엄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배움의 재미를 알게 해줘야겠구요..
앞으로 최소 15년은 해야할 공부.. 이제 시작이니 길게 보고 차근차근 나가야겠습니다..
울집아이는 초 3이고..영유를 다녔고 ..사립초에 다닙니다.
현재.. 학교에서 영어반이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초반...중간반...고급반.. 이름 붙이기가 좀 그렇지만... 이런식이죠.
영아때부터 영어를 익히면.... 토대가 된다는 겁니다.
초등에 시작하는것과.... 영유에서 시작하는것.... 차이는 점프하는 시점이 다르다는거겠죠.
시작한 후... 3-4년정도 지나면... 혼자 책을 읽고.. 즐길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집에서도 할수 있고... 영유를 보내 접하게 할수도 있겠죠.
집에서 하는 경우... 보통... 비디오, 책, 오디오... 일거고...
영유의 경우.......... 우선 외국인과 이야기 한다는것. 영어권 문화를 배우게 된다는거 (할로윈파티 같은거)
그리고.... 같이 배우는 친구가 생긴다는거 ( 그 무리가 꾸준하게 쭉~ 같이 가죠 )
그런데.. 영유를 다녀도.... 집에서 해야 하는것 해야 합니다.
영유의 학습수준이 높다.. 라고는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 접한다 라는 말이 맞을듯 싶어요 )
학습적 실력은... 책 읽기에서 오는듯 싶습니다.
울 아이 학교같은 경우.... 학교 부속 유치원(일반유치원) 을 다녀야 선추천이 되더군요.
그래서... 영유다니다가 입학 1년전에 그쪽으로 옮겼다가.. 다시 영유로 옮겼었어요.
영유와 상관없이.... 영어 실력은... 사립초등학교에서 많이 비교 됩니다.
사립의 경우.... 많은 대회가 있거든요.
경*초등학교 신입생설명회 갔었는데 보통 영유, 일반유치원 출신 비율이 7:3 정도 래요.
이멀전 수업하는데 아이들 실력으로 한반을 다시 3그룹으로 나눠서 수업하고 한달에 한번씩 다시 그룹 짠다고...
영어 첨엔 못해도 다~아 나중엔 잘한다고 하네요.
영유 보통 한달에 100정도(급식, 교재 포함) 하잖아요~
사립은 그 정도는 아니니 영유 넘 비싼것 같아요.
문제는 영어, 수학은 기본으로 아이들이 학교 외에서 따로 하고
운동이나 미술, 악기는 하나 정도 해야 할것 같던데...
집안 경제가 허락하면 사립 정말 보내고 싶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수업의 질도 좋고, 급식도 좋고,....
문제는 돈이네요```
영유가면 영어는 제법 하던데 문제는 다른거 따로 시켜야 하던데,
아이도 지치지 않을까...경제적으로도...
브레인스쿨에서 명함만들기 수업을 했는데
영유 아이들은 확실히 숫자, 이름 일유 아이들것과 비교해 보니 정확하고 크게 이쁘게는 잘 못 쓰더라구요.
(제 생각...)
물론 집에서 학습지는 다들 하지만...
자기 다니는 영유이름은 이쁘게 잘 쓰긴 하더라구요...
쓰기 읽기가 안 되서 학원에 일주일에 2번 2달째 보냈는데
단어 쭉 쓰고 읽기는 하네요...
한 편으로는 한글이 중요하고
초등 3~4학년가면 영유나오고 매일 영어한 아이들(영어에 올 인한 아이들) 외에는
일유나온 아이나 영유나온 아이나 실력 차 별로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둘째까지 이번에 유치원에 보내야 해서 큰 아이 영유 고민중...
내년 경제 더 안 좋아진다니 아마 둘 다 그냥 일반 유치원에 말뚝 박아야 할것 같아요.
영유 보내고 싶은 분들 일반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도 많으니 일유 보내면서 집에서 영어 좀 해주다가
6세 2학기쯤 영유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영유 설명회도 몇군대 가봤는데
저의 결론... 엄마가 먼저 공부하자 입니다.
외국인이 나와서 자기 소개하고 우스개 소리 좀 하던데
음....넘 빨라서 대충 다 알아 듣긴 하겠는데 혹시 상담할 일이 생기면 버벅 거릴게 뻔~^^``
이번에 이대부속 설명회 다녀온 엄마에요...
이대는 영어 전혀 않하고 가도 상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교감샘 께서요...그런 아이를 더 원하신다구...
이멀젼 교육도 없다구요...
홍대는 설명회 다녀온 엄마말로...
이멀젼도 있구 영어 어는정도 해야한다고 했다네여...
근데 두 군데다 경쟁율 만만치 않아요...
이번에 이대 5:1 이었어요...남,여 각각 60명씩 뽑구요...
이대는 3개월에 수업료만 120정도래요...
식대,특기수업료,셔틀비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