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조급하고 쑥쑥의 엄친아들과 비교해서 애를 야단도 치고 저도 우왕좌왕 불안해 했는데....
요즘은 영어가 뭐길래... 이런 생각이 들어 할 수 있는 양만 하고 있습니다.
숙제랑 다른 공부 약간, 피아노 연습 가끔, 밥먹고 친구랑 나가 놀기 등만 해도 하루가 꽉 차거든요.
엄마의 욕심을 버릴수록 애가 행복해 질텐데... 쉽지 않죠. 화이팅
짱구맘님의 글에... 왠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하여 이렇게 어줍잖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정말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데.... 그 순간 욱 해서 내 뱉었던 말이 나중에 저를 향해 다시 비수로 꽃히고
자괴감에 빠져 허우덕 대는 나날이 하루, 이틀도 아니면서
왜!!! 그 순간을 버텨내지 못하고, 좀 더 넓게 멀리 생각하지 못하고 그러하는지....
곱씹고 또 곱씹어 봐도,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고 밉고, 상대에게 미안하고...
그렇다고 너무 오래 힘들어 하지 마세요..
짱구도 엄마가 속상해 하는 거 보면 마음이 안좋을 거에요...
엄마도 사람이잖아요... 엄마도 실수를 한다고, 그렇게 인정을 해 줄 거에요.
홧팅!!
글을 읽으면서 제가 반성이 되는 시간입니다.
저도 뱉어놓고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특히나 큰아들에 대해서는 제스스로의 기준에 맞출려고 하는모습이 종종있어 요즘은 아들이 저에게 갖는 불만이 벌써부터 많아지고 있거든요 ㅜㅜ;
토익, 토플을 공부하고계시다니 힘드시겠어요.
울신랑 요즘 토익공부하느라 좀 힘들어하거든요 ^^;
엄마의 영어공부에도 화이팅외쳐드립니다.
저는 삼일간 열심히 하다가 정말 작심삼일되어버렸는데,,, 흑 ㅜㅜ;
홧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