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사교육 시장에서 각종 테스트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맘님들과 아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J Lee 님글 덕분에 뭔가 퍽 뚫리면서 감사한마음까지 듭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공부 하는 기계가 아닌, 여리디 여린 감정을 가진 인격체죠.
저도 가끔... 10살 아이를.... 신병 훈련시키듯 시키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그러곤.... 내 가슴을 치죠. 이게 뭘 하고 있는건가... 하고요.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마음 속에서 눈물 흘리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네요...
휴..... 힘들어요. 다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맘껏 놀게 하고도 싶은 마음도 들고....
진짜.... 이게 뭔 고생인지.....
좌우지간....
남과 비교하지말고.... 목표는 두되.... 우리 아이의 정신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가랑이 찢어진단 말.......... 진짜더군요. ^^
조금이라도... 잘하는 아이들에 반도 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것이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리님의 말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