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도 호주에서 살다가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이 있는데 아이가 이곳 초등학교에 적응을 잘 못하더군요.
자유로운 외국의 학교에 비해서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좀 빡빡하잖아요. 아이들 스트레스도 만만찮구요.
영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원어민 과외 시키더라구요.
한국엄마들이 워낙 교육에 열성이라 그것 쫓아가시려면 힘드실거 같구..오자마자 바로 학원에 보내시면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좀 힘들것 같네요. teaching 방식이 미국과 우리나라는 180도 다르답니다. 우선은 여기 학교에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영어교육은 그 다음이 아닐까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감이 있으니 꼭 학원이 아니더라도 과외나 공부방등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꼭 학원에 간다고 해서 speaking이 느는것은 아닙니다. 자주 영어 비디오와 오디오, 책을 접하게 하시면 실력유지할 수 있을듯...아무튼 아이들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