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학원강사 경험으로 답변 드릴께요.
학원에서 어머니들과 상담도 하거든요. 보면 학원에서는 친구들과 재미있께 수업하고 잘 따라오는데
집에서 자기사랑님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려서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녔으니까 영어는 당연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해왔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보시기에 뭔가 자기가 의욕적으로 자발적으로 해야할 것같은데 그런게 안보이니까
그냥 끌려다니듯 학습하는게 아닌가 걱정되실꺼예요.
하지만 학원에서 정말 의욕적으로 학구열을 불태우면서 하는 아이는 몇명 안돼요.
그냥 즐겁게 매일매일 다니다보니 고학년때 실력이 이렇게 늘었더라 하는 아이는 많죠.
제가 아는 아이는 정말 여성스럽고, 소극적이고 조용한 아인데 성적도 좋고 열심히해요. 근데 정말 목소리도 작고 조용해요. 어머니는 몇년째 물어보시더라구요. 우리애가 정말 잘하나요? 집과 학원에서 이렇게 다른 경우가 많아요. 근데 그아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는 아이거든요.
학원엔 오히려 성적이 안나와 걱정이고, 수업시간에 산만하고 집중못해서 문제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정말 어머님의 고민이 필요하죠.
고민 놓으시고.. 아이 많이 칭찬해주시면서 지켜보셔도 될것같습니다.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잘 하네요..^^
성격이 원래 내성적이면.... 겉으로 보기에 답답해 보일수도 있지만... 걱정할 필욘 없고요.
보이는걸... 믿으세요.. 보이지 않는걸.. 찾으려 하지 마시고...^^
잘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