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평소 눈여겨보던 쑥쑥짱님까지 답변 주시니 송구스럽네요.^^;;
아이가 엄마표로 하다보니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이상하게 외면하더라구요..
영유 가봤을때도 '선생님 머리가 노래서 싫어'라고 하기도 하고...
공부라기보다 즐기기를 바랬는데...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이나 기타 다른 부분도 로드맵을 잘 세워 인도해줘야겠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쑥쑥짱님 말씀이 맞습니다..^^
환경을 조성하는데 영유만한데가 없다는거죠.
그러나... 꼭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영유에서 다루어지는것은 환경뿐입니다.
어떤 학습의 깊이를 원하신다면... 큰 오산일수 있습니다.
맛을 본다랄까.... 접한다고 할까... 받아들이기가 편하달까....
이정도 입니다. 영유에서 배우는 어휘도 100단어 정도 일테고...
하지만.. 그럼으로써.. 영어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된다는건....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니... 영유에서 학습을 기대 하지 마시고... 집에서 꾸준히 책을 읽어주세요.
오디오..비디오도 많이 보여주시고....
잊지 마셔야 할것은.. 한글도... 수학도.. 조금씩 꾸준하게 하셔야 합니다.
한글과 영어는 같은 방식으로 가시면 되요. 책읽기.. 오디오..비디오... 글쓰기..등등..
수학은....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하셔요.
초등 입학전에 10의 자리 덧셈뺄셈까지는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놀이방식으로.. 구구단까지 외우면 더 좋고요..
^^
------------------------------------------------------------------------------
수학의 학습방식은... 게시판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면... 아이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식이
많이 있습니다. 굳이 비싼 교구를 이것저것 사지 마시고... 자료를 찾아보시고 꼭 필요한걸 사세요.
-------------------------------------------------------------------------------------
그리고.. 질문의 답은 아닙니다 입니다.
저의 아이도 초3입니다만.... 영유든... 다른 학원이든...
학원에만 전적으로 믿고 아이를 맡기시면 10의 8-9는 실패 합니다.
말씀중에 " 학원 연결을 잘해야 " .... 이건 아닙니다.
집에서 엄마가 아이의 학습을 전부 꿰고 있어야 합니다.
학원 선생님이 아이를 책임 지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우리아이는 여러 아이중 하나..일뿐이지요.
남들.. 영어 ..수학..국어...음악..미술..등등.... 많이 다닌다는데..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부모인 내가 .. 내 아이를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중심은 학원이 아니라.... 부모 라는 거죠.
엄마가 가르쳐 주세요... 부족하다싶으시면.... 공부하시면 되죠..머...^^
영어든... 한글이든.. 수학이든.... 엄마가 가르쳐서 꿰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고학년이상이 되서... 도저히 버겁다... 하는 부분은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학습의 전체의 지도를 그려 보세요.
한글의 지도.....
수학의 지도......
영어의 지도.......
초등 6학년까지는....대략 그려놓고.... 입학전, 입학후 2학년까지.. 3-4학년, 5-6학년.. 단계별로요.
물론... 중간중간 매번 수정해야겠지만... 과목별로 자료집을 만들어 자료를 수집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영유보내기전 비슷한 고민했습니다...그리고 뭐든 꾸준해야겠죠..
초등가면 그 실력 유지하려고 더 열심히 가르치고 공부시킵니다
첫째 보내신분들 둘째도 꼭 보냅니다..ㅋㅋ
영유의 차이라기보다는 꾸준히 어떻게 연계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지않을까싶습니다.
학원만 보내고 집에서 신경안쓴것과,
학원보내면서 매일 집에서도 꾸준히 신경써주는것,,
어마어마한 차이가 거기서 나오는게 아닐런지?? ^^;
그리고 초등저학년때는 영어를 잘한다고 학교에서 별 상관이 없는것같습니다.
특히 공립은 더하지요.
하지만 영유를 다니면 기초를 영유에서 다져주기에,
그리고 영어의 자연스러움이 몸에 베기에 엄마는 무지 편하다는 ...
일유 큰애와 영유1년차 둘째(100% 영유는 아니지만 영유같은 유치원^^;) 를 키우면서 느낀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