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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8-11-21 12:58
답댓글

저희집에도 있는 책이라 반가워서..저도 뉴베리 아너책이라 관심이 가서 구입을 해두고

몇달전이었나요..제이미에게 읽어보라고 던져주니..

단어도 좀 어렵고 호흡이 긴지 어렵다고 제쳐둔 책이었어요 ㅎㅎ

엄마인 제가 먼저 몇 챕터라도 같이 읽어서 흥미를 주도록 했어야 했는데 흐미.. 리체님 글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제이미는 지금은 좀 읽을 것 같아요..아서 챕터북도 요즘은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서 챕터북도 리딩레벨 3더라구요..

요 백벌..리딩레벨 3에 비해서도 어려운 책이던데 대단하네요~ 저도 언젠가 읽어봐야지 했는데 리체님 글을 읽고나니 얼렁 읽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이 책 읽어봐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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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21 11:48
답댓글

와, 리체님 ^^

저도 백벌의 드레스가 있었음 좋겟어요 ㅋㅋ

내용보다 막 제목이 맘에 드네요~~~

이제 리체님 일주일에 한번씩 못뵙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 마련하면 그때 또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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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기
  • |
  • 2008-11-20 12:12
답댓글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 왔는데(한글판) 그렇게 재밌게 쓰여지질 않아서 좀 참고 읽은 느낌이... 그런데 마지막 100벌의 드레스를 그린 그림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제 딸은 지 아비닮아 감성이 덜 발달해선지 아직 정신연령이 어려선지 그냥 저냥...으이구~ 언젠가 꼭 다시 읽혀야지 하는 맘을 먹었지요.

이미 남의 일이 아닌 놀림이나 왕따,은따에 대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무말 못하고 동참할 수 밖에 없는 아이관점이라 더 색다른 동시에 놀림받던 아이의 감정을 알 수 없었기에 (상상을 하게 되어) 더 맘이 아렸던 기억입니다.

이 책은 표지처럼 좀 쓸쓸한 여운을 남깁니다. 꼭 읽어 보세요. 한글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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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0 16:56
아..그래요...
쓸쓸한...아이가 운동자 한쪽 담에 서 있는
저 표지의 그림이 참 쓸쓸하지요...
아이와 읽고선 이야기할게 많은 책인거 같아요..
정말 한글책도 좋아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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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tar
  • |
  • 2008-11-20 11:40
답댓글

제 딸이나 저나 영문판은 읽을 실력이 안 되서..^^

제가 초3이상의 자녀들에게 꼭 강추하는 책입니다^^

 

시점이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도 아니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시점도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과 겪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서요..

용기와 관련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저는 초 4 딸 아이와 이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딸아이의 반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졌더라구요..

전학 온 아이에게..

제 딸은..그 반에서 가장 인기 있고 파워(?)있는 아이들 그룹에서..

그 아이를 따돌리고..그 아이와 놀아주는 자기까지 끌어드리려고 해서 거부했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는 전학온 아이와 제 아이가 늘 붙어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못 사귀는 것에 대해 고민까지 하던데..

 

이러 저러한 일을 겪으면서 아이와 이책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요..

 

초3이상의 아이와 같이 읽어보시고 이야기 나누시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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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0 16:59
네....
아이와이야기..나누면서
울애가 그런 상황에 처했을때 용감하기를
이건 옳지 않아..하고 말할수 있는 멋진 아이가 되기를
맘속으로 바라게 되더라구요..
초3 이상에게 딱 좋은 거 맞아요..^^*
저도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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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8-11-20 09:30
답댓글

저도 오랫만에 글봐서 반가웠습니다.

전 도서관에서 한글책만 봤었거든요.그나마 읽어보지는 못했죠.

꾸준한 책읽기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 아기 빨리 건강 되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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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0 17:06
네..작은 아이 많이 좋아졌어요...
수다맘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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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1-20 09:24
답댓글

간만에 방가 방가..

긍께 지금 울 엄친딸 서빈이가 레벨 3이 라고 자랑인거쥬?

그 자랑에 지는 부러워만 하믄 되는 거쥬? 하하하

 

은근 어려운 구석도 있는 책이라서..그렇게 풀로 이해한다는 것은

울 서빈양이 참 대단한데요?

전 이 책 저만 읽고 말았는데..역쉬...!

 

수채화 물감을 풀어 그린듯한 그림..그리고 가슴 따뜻한 결말..

한 새벽에 혼자 읽고 울었다지요..ㅋㅋ

그런 감수성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주님이 있다는 사실이 넘넘 부러워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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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20 17:07
네....
다 이해했을까요???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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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1-19 20:41
답댓글

정말이요.. 리체님 정말 오랫만에 쑥에서 뵙는것같아요.

오랫만에 오시면서 이런 좋은책을 들고오시다니요~ ^^

이책은 언제부터 사고싶은 책이었는데 지금껏 못사고있습니다.

속페이지를 아직 한번도 못보았어요.

이왕 올려주시지 ㅎㅎ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ㅋㅋ)

 

독후록까지 쓰다니 우와~ 대단하여라.

저는 이책이 그리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그댁은 참으로 쉽고 편하게 접근한모습에 더욱 탐이납니다.

반드시~! 구입하리라 ㅎㅎ

 

아직도 저녁을 못먹고있어요.

아들네미들이 이저녁에 뭔가를 한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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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19 22:17
헉..8시 40분에 밥을 못 드셨다고요???
아이들 수업받는중??
에고....배고팠겠다...
독후록은 물론 한글이었구요...ㅎㅎㅎ
그래서 대단치 않습니다...

속페이지는 쑥몰에 있더만요..
다른 챕터북들보다 뽀얀 속지입니다..글자체도 이뿌구요..ㅎㅎ
저는 다 빌려 봤습니다..
가끔은 사서 봐야 하는데..ㅋㅋ나중에 늙어서 대머리 되는거 아닌지...^^*

글고 늘 과분한 칭찬...
짱님 참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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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11-20 09:25
지가 이거 예전에 짱님 보시라고 속지 다 찍어서 올려 드렸는디요..ㅋㅋ
짱님 그 댁 왕자님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을 스토리여요..
리체님처럼 가능하시면 빌려 보심이..
뭐 물론 엄마를 위한 책으로는 괜찮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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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8-11-19 20:36
답댓글

와-리체님 오랫만에 뵈어요~~~!!

넘 오랫만이라 왠지 쓸쓸함이 뭍어나는..ㅎㅎ

날이 추워서일까요..왠지 쑥이도 요즘 외로워한다는~~

에거거거~~경제도 어렵고 ㅠ-ㅠ..그래도 아자아자 힘을내야죠~~

그나저나 정말 저에게도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면 참~좋을것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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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1-19 22:21
쓸쓸함이 묻어난다 하셔서..글을 다시 읽어봤네요...
그런가???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기다 여기 나오는 드레스들은 다 파티 드레스랍니다...
ㅎㅎㅎ
학생때 매번 만화그리면 드레스만 주구장창 입혔던 기억...^^*
아..낼은 더 춥답니다..눈도 온다하고.지하철은 파업한다하고...
그래도.....자..기운들 내자구요~~홧팅!!!!!!!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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