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도 있는 책이라 반가워서..저도 뉴베리 아너책이라 관심이 가서 구입을 해두고
몇달전이었나요..제이미에게 읽어보라고 던져주니..
단어도 좀 어렵고 호흡이 긴지 어렵다고 제쳐둔 책이었어요 ㅎㅎ
엄마인 제가 먼저 몇 챕터라도 같이 읽어서 흥미를 주도록 했어야 했는데 흐미.. 리체님 글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제이미는 지금은 좀 읽을 것 같아요..아서 챕터북도 요즘은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서 챕터북도 리딩레벨 3더라구요..
요 백벌..리딩레벨 3에 비해서도 어려운 책이던데 대단하네요~ 저도 언젠가 읽어봐야지 했는데 리체님 글을 읽고나니 얼렁 읽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이 책 읽어봐야 겠어요 ~~ ^^
와, 리체님 ^^
저도 백벌의 드레스가 있었음 좋겟어요 ㅋㅋ
내용보다 막 제목이 맘에 드네요~~~
이제 리체님 일주일에 한번씩 못뵙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 마련하면 그때 또 반갑게 만나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 왔는데(한글판) 그렇게 재밌게 쓰여지질 않아서 좀 참고 읽은 느낌이... 그런데 마지막 100벌의 드레스를 그린 그림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제 딸은 지 아비닮아 감성이 덜 발달해선지 아직 정신연령이 어려선지 그냥 저냥...으이구~ 언젠가 꼭 다시 읽혀야지 하는 맘을 먹었지요.
이미 남의 일이 아닌 놀림이나 왕따,은따에 대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무말 못하고 동참할 수 밖에 없는 아이관점이라 더 색다른 동시에 놀림받던 아이의 감정을 알 수 없었기에 (상상을 하게 되어) 더 맘이 아렸던 기억입니다.
이 책은 표지처럼 좀 쓸쓸한 여운을 남깁니다. 꼭 읽어 보세요. 한글판도 좋아요~
제 딸이나 저나 영문판은 읽을 실력이 안 되서..^^
제가 초3이상의 자녀들에게 꼭 강추하는 책입니다^^
시점이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도 아니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시점도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과 겪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서요..
용기와 관련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저는 초 4 딸 아이와 이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딸아이의 반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졌더라구요..
전학 온 아이에게..
제 딸은..그 반에서 가장 인기 있고 파워(?)있는 아이들 그룹에서..
그 아이를 따돌리고..그 아이와 놀아주는 자기까지 끌어드리려고 해서 거부했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는 전학온 아이와 제 아이가 늘 붙어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못 사귀는 것에 대해 고민까지 하던데..
이러 저러한 일을 겪으면서 아이와 이책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요..
초3이상의 아이와 같이 읽어보시고 이야기 나누시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저도 오랫만에 글봐서 반가웠습니다.
전 도서관에서 한글책만 봤었거든요.그나마 읽어보지는 못했죠.
꾸준한 책읽기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째 아기 빨리 건강 되찾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방가 방가..
긍께 지금 울 엄친딸 서빈이가 레벨 3이 라고 자랑인거쥬?
그 자랑에 지는 부러워만 하믄 되는 거쥬? 하하하
은근 어려운 구석도 있는 책이라서..그렇게 풀로 이해한다는 것은
울 서빈양이 참 대단한데요?
전 이 책 저만 읽고 말았는데..역쉬...!
수채화 물감을 풀어 그린듯한 그림..그리고 가슴 따뜻한 결말..
한 새벽에 혼자 읽고 울었다지요..ㅋㅋ
그런 감수성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주님이 있다는 사실이 넘넘 부러워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정말이요.. 리체님 정말 오랫만에 쑥에서 뵙는것같아요.
오랫만에 오시면서 이런 좋은책을 들고오시다니요~ ^^
이책은 언제부터 사고싶은 책이었는데 지금껏 못사고있습니다.
속페이지를 아직 한번도 못보았어요.
이왕 올려주시지 ㅎㅎ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ㅋㅋ)
독후록까지 쓰다니 우와~ 대단하여라.
저는 이책이 그리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그댁은 참으로 쉽고 편하게 접근한모습에 더욱 탐이납니다.
반드시~! 구입하리라 ㅎㅎ
아직도 저녁을 못먹고있어요.
아들네미들이 이저녁에 뭔가를 한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
배고파라~~~~
와-리체님 오랫만에 뵈어요~~~!!
넘 오랫만이라 왠지 쓸쓸함이 뭍어나는..ㅎㅎ
날이 추워서일까요..왠지 쑥이도 요즘 외로워한다는~~
에거거거~~경제도 어렵고 ㅠ-ㅠ..그래도 아자아자 힘을내야죠~~
그나저나 정말 저에게도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면 참~좋을것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