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프린스
오늘 하나 마무리 짓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가주니 감사하고 있답니다
다들 풍성한 한가위 셨길 바래봅니다~

<초4, 박가을>
저는 추석이 지나고 나서야 숙제 한 걸 올리네요.
아이는 계획표대로 살아도
엄마가 계획표대로 못 살고 있습니다.
추석이라는~커다란 짐에서 벗어났으니...다시 한번 파이팅!!!해봅니다.





초4 지니
별샘님 구름사진 멋지네요,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하루하루 시간이 아까운 날씨입니다..
좋은 산행 하셨지요? 대문 감사해요,
sqr 43, 44 함께 올려요,
정말 고지가 멀지 않았네요,
지니가 아직 학습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얼마전 끝난 부모교육에서 스스로 못하는 아이는 강제적으로 잡아줘야 한다는데
지니가 바로 그때가 된 거 같은데(많이 지났죠^^) 제 마음이 너무 약하네요,
학원도 안다니는데 평균 공부시간이 하루 2시간도 안되네요..
추석때까지 열심히 놀고 계획표를 좀 더 꼼꼼히 점검해야 겠습니다...
대책도 없이 느긋한 부모 만나서 지니는 everyday playday 입니다...


초6 Selina
별샘님 부지런히 산에가시면서도 대문열어주셨네요
전 산에오르는거 무지하게 싫어라하던 사람인데 그나마 결혼하고 남편 취미생활이
등산이라 끌려가다시피 가기 시작했네요
오르면서도 내려올꺼 뭐하러 올라가나 궁시렁 거림서요
근데 나이점점 먹으니 산에 올라가는 즐거움을 알겠더라구요
요즘은 주말에 가족모두 가까운곳 산책정도로만 가려고 나서도 아이들의 원성이 대단해서
쉽지 않긴 한데 저를 보면 애들도 좀더 커야 산에 오르는 맛을 알겠죠..
전 추석에 전 담당이라 오늘 동그랑땡 재료 다져놓고 꼬지할꺼 정돈해놨어요(워낙에 느려서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해서 토욜 새벽 출발이랍니다
다들 추석명절 즐거이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요즘 Selina는 묵독과 음독을 반반씩 하고 있는데 음독할때 어찌나 빨리 읽는지
발음이 뭉개져서 고민이네요. 무조건 빨리만 읽으려는거 우찌하면 고칠까요??
가끔 본인 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라고 하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아요
또 화상영어하다보니 대화할때 관찰해보니 거의 같은 표현만 쓰네요.
생각보다는 본인의 의사표현은 되는구나 싶다가도 주제나 표현에선 좀더 많이 책을 읽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너무나도 당연한건 역시 한글독서력이 딸리면 영어표현에도 한계가 있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욘석이 책을 심하게 창작쪽으로만 편중되게 읽는데 논픽션을 강화시키는게 중학교 가기전의 목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