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너무 이뻐요~ 조약돌..저게 다 요술조약돌이면 얼마나 좋을까? ^^
저도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은 다 좋아하는지라 너무 반가운 소개네요~
브레이브 아이린..용감한 아이린도 아이랑 저랑 참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제가요....
이거 하얀 조약돌에 얽힌 비화가 있어요... ㅋㅋㅋ
문구점이나 마트에 파는 조약돌은 다들 작더라구요...
저는 조금 크기가 있는 걸로 원했었거든요... 그래서 찾아댕기던중....
동네 찜질방 여탕 발판에 따악 제가 찾던 크기의 그것이 쫘악 깔려 있는 걸 발견했지 뭡니까??!!!!!!
워쨌나구요??
초록색 때수건에 얌전히 대 여섯개 몰래 모시구 와서 ^^
이쁘게 색칠하고 투명 락커로 색 안 번지게 뿌리고....
고러구 애들이랑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별 짓을 다해요... ㅋㅋ
짱님의 액티를 보고 묵어두었던 완전범죄를 고백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책 작가네요..
몇몇은 아직 준서가 좀 어려워하는 것같긴한데...
어매이징보운 도 참 재밌고 슈렉도 말할것도 없고...상상력 진짜 대단하지요....
나도 마법의 조약돌이 필요한 시기..
주문걸께 넘 많어서..흐~
한글책 제목은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입니다. 몇년 전에 샀는데 요긴하게 가끔 봅니다. 학교에서 2학기 권장도서 목록에도 있더군요. 이런 액티비티 활동은 생각 못해봤는데요 이번 놀토에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역시 대단한세요.
정말 매직패블 저런거 할 생각도 못 하고 그저 그저 책만 보고 아주 어린아이적 사 뒀던
비디오 한번 더 꺼내보고 말았는데..역쉬 대단하셔요..
울 집 윌리엄스타아크작들은 대부분 대박이었지만 그 중에서도..부루퉁한 스핑키..대박중에 왕 대박이었죠..
아이가 어릴적 아주 어릴적 한 서너살 무렵 지가 무슨일인가에 삐지고는 작은 방으로 띡 걸어들어갔는데
온 식구들이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 했었거든요..그랬더니만..욘 석이 다시 나와서 내 옆구리를 팍 한번 찔러서
이목을 집중 시키더니 예의 그 삐진 표저으로 다시 작은방으로 드가더라구요..ㅎㅎ
그러니까 지 삐졌다..좀 알아달라는 거죠..어찌나 귀엽던지 그 방으로 들어가..
온 몸을 간지럽히며 뒹굴던 기억이 있어서 다 커서 다시 읽어 주며 그 이야기를 해 줬더니 아주..넘어가더만요..
그렇게 어릴적 에피소드들과 함께 하는 아이와 즐거운 책 읽기 참 행복해요..
또 녹슨못..풀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못을 가지고 코를 후비면서 발꼬락을 꼼지락 거리면 소원이 이뤄지는 내용도 있지 않나요? 그 눔아도 읽고 나서는 지금도 코를 후비며 발꼬락을 꼼지락 거린다네요..ㅎㅎ
조금 장편으로 넘어와 도미니크도 참 재미있어요..이길을 갈까 저길을 갈까 했을 때 선택한 길이 조금 고생스럽지만 보람이 있는 길을 선택해서 주욱 여행해 간다는 도미니크..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마요..^^
간만에 짱님 월리엄 스타아크 소리에 제가 또 말이 길었군요..@@;;
감사해요..이런 책 소개랑..활용 소개요~~~!!
윌리엄 스타이그..정말 좋죠..
닥터 드소토..실베스터의 요술 조약돌은 정말...두고두고 봐도 참 좋아요..
근데..울집은 다 한글판으로 봤는뎅.......
영어로 보다니..넘 부러워요...
글고 요술 조약돌..해볼 생각도 못해봤는데..
고거 소원 빌기...ㅎㅎㅎ나도 써먹고 싶다...
그나저나 저녁은 드시긴 했어요???ㅎㅎㅎ
그나저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