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저쪽에 쪼그리고 있습니다 ^^;
제가 학원도 안다니지만 레벨테스트를 받는다면 형편없이 무너질것을 알고있기에,,,,
일주일두번 잔디밭에서 하는 축구를 그간 다녔어요.
그런데 둘째가 너무 다니기 싫어해서 지금은 안다니고 있지요.
축구를 잘 못하는 둘째를 보고 친구들이 자기에게 못한다는 소리를 자꾸 한다고하네요.
그래서 정말 가기싫다고,,
선생님꼐서 그런이야기 하면 어찌말이라도 건네서 고치겠는데 7살 아이들이 그런말을 하니,,
그래서 그리 다니기싫어하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님의 글에 아이들끼리 비교되고, 놀리고 하는 말씀에 갑자기 저는 축구가 생각나 글 적어봅니다.
참 서글픈 현실이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제 어린시절이야기를 참 많이해줘요.
뱀, 똥, 무서운이야기, 야단맞은이야기, 산헤메고 다니는 이야기등등,,,,
어제는 이런말을 했답니다.
너네들이 나중에 아이낳고 아빠가 되었을때 어린시절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줄지 궁금하다.
엄마의 어린시절은 순전히 신나게 논기억밖에 없는데,,
블라~ 블라~블라~~~~~~
흐흐 아침부터 쉰소리만 하고 갑니다.,,,.
님의글이 생각할것을 많이 던져주어선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