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초등2학년인데 1년4개월 정도 다녔어요. 제가 직장맘이라 숙제 매일 매일 하지는 못했지만 수업 전날에는 늘 정해진 횟수만큼 듣고 읽고 그렇게 했는데 기대보다 읽기가 늘지 않더라구요. 사실 우리 아인 토스전에 ybm에서 파닉스를 조금 하다가 갔기 때문에 잘 할거라 생각했거든요. 1년 정도 되면서 계속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고요. 그래 아이에게 물어보니 처음 같이 다녔던 아이 중에 처음에 전혀 읽지 못했던 아이가 지금은 자기 수준으로 읽고 있다고 하고, 2학년에 토스 시작한 아이가<파닉스 하고 온 아이> 몇달만에 원어민 처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쑥쑥 열심히 들어오면서 엄마표로 성공한 여러 고수님들 정보 얻어 지난 달부터 나도 학원 숙제만 할께 아니라 엄마표 병행하지 다짐하고 시작했어요. 우선 1년 전 토스 북 다시 매일 1권씩 다시 보고 듣고 모르는 단어 읽고 뜻 해석하고 그렇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놀란 건 아이가 북 내용을 99% 정도 내용을 해석하더라구요. 그래 쑥쑥에서 워크북, 그래머 등 책 몇권사서 같이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잘하더라구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저도 같은 고민을 많이했던 엄마라...
하이튼 지금은 토스 믿고 계속 보내기로 했고, 단 제가 집에서 지속적으로 엄마표 병행 할려구요. 사실 토스에서 단계 올라가면서 척척 잘 따라하는 아이들 오직 토스만 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학습지는 아이가 부담이 클 것 같으니 파닉스 교재나 온라인 통해 엄마가 직접 해주시면 아이가 덜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