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tv가 고장났다고 해도 믿을때인데요^^; 저희집도 어머님께서 tv를 좋아하셔서 태민이가 어머님이랑 며칠 같이 있으면 옆에서 보기에 심란할 정도일때가 있었어요. 어떨때는 가요무대를 젤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그렇다고 어머님 tv 보시는데 못보게도 할 수 없고.. 그대신 어머님이 며칠 계시다 가시면 저희집은 다시 tv가 고장났다고 하고 아무도 안보면 당연히 그런줄 알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했더니 지금은 tv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책을 더 좋아하는 듯 싶어요. 가은아빠 말씀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가장 멀리 내다 볼 수 있을거라고 믿거든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tv를 틀어주지 마시고 아이가 책을 안보더라도 엄마가 혼자 책을 잼있게 읽으시면서 인간 오디오^^; 하고 계시면 아이들은 다시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놀때 저희가 음악 틀어주듯이 옆에서 아이 책들을 읽어주죠.. 오디오처럼요.. 효과 좋다고 장담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