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만 샀다가 테잎이랑 같이 듣게 해주었더니 받아들이는게 틀리더라구요 비슷한 상황이 오면 노래를 부르구요...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발음이라던가 실감나게 읽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요 셋트는 저도 반대예요 아이들이 다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한번사서 포장을 뜯으면 반품도 안되구요 몇권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리딩랩이라는 곳을 여기서 보구 신중히 생각하다가 가입을 하엿
보통 세트로 구매를 하면 거의 100만원 가량이 들던데..그럴필요는 없구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개중에 아이가 싫어하는 책들이 꼭 나옵니다. 단행본으로 한두권씩 늘려가다가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면서 서서히 단계를 올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있으면 오히려 처음만 읽어주다 말더라구요.차근차근하시면 될것 같구요. 테입의 경우에는 꼭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두 예전엔 싼맛에 그냥 책만 구입했는데.. 테입이랑 함꼐있는것과 아이가 좋아하는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엄마의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으니까 원어민발음에 노출시킨다는 의미도 있구요. 노래가 함께구성이 되어있는것도 좋구요. 테입없이 샀다가 나중에 테입을 살려고 하면 살수가 없답니다.
노부영의 모토가 바로 Sing it, Say it, now you Read it 입니다. 노래로 흥얼거리다가 책과 비슷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을 말해보고, 나중엔 글자를 읽어낼 수 있는 과정이라는거죠. 노부영의 스토리테입은 자연스럽게 이 과정을 밟아주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테입인겁니다. 님의 말씀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엄마가 아이에게 직접, 자주, 많이 읽어주는것만큼 방법은 없습니다. 노부영이 진짜 좋은 교재라도 그것만 사놓는다고 아이 영어가 완성되는건 아니죠. 엄마의 노력에 아이의 흥미까지, 거기다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재가 있다면 그게바로 노부영인듯 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효과를 보셨고,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재니까요. ^^
저도 처음 노부영 살때 책만 샀어요. 그때 카세트가 저희집에 없어서요. 그러나 몇개월이 지나고 노부영 음악이 너무 좋은 것들은 그냥 혼자 맛보기로 듣기엔 아쉬운 곡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카세트도 사고 정말 거금들여 그동안 사지 못한 테이프도 몽땅 샀답니다. 그리고 다시 책과 함께 하나하나 들었죠. 아이가 책을 더 좋아하고 어떨때 효과음까지 책과 연결지으며 웃기도 하면서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발음을 잘못했던것들도 있었는데 저도 테잎을 들으면서 교정할 수 있어서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특히 reading할때 문장에 액센트를 어디다 주고 읽어주면 좋을지도 듣게 되서 아이한테 책을 읽어줄 때 더 좋았던거 같아요.
셋트하지마시고요, 틈틈히 단행으로 사주세요. 저는 할인하는책 보통 골라사고, 울 오순이가 특히 좋아하는책은 아깝지만^^ 그냥 삽니다. 아이가 몇개월인진 몰것지만, 33개월된울 딸은 책 관심앖다가도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무슨책이냐고 물어봐서 볼때도 있거든요. 테잎없으면 아쉬울때 꼭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