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 영어과목은 아니고... 어제 저도많이 화가났었거든요. 36개월을 꼬박 수업을 받았는데 다른 곳에서
테스트를 하니 8등급까지가 최고레벨인데 1등급 나왔지뭐여요. 엄청 속상해서 샘한테 이런저런 하소연까지
했었어요. 화나시고 서운한 감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우리 샘 말씀이 하던곳에서 레벨테스트 했으면 더 높게 나왔을거라구요. 새로운곳에서 테스트 하면 항상 잘 못나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납득은 안가지만..
우선 학원은 옮기시는게 좋은거 같구요. 옮기시면...새로운곳에서 받아오는 교재는 어머님이 꼼꼼히 확인하시고
듣기를 우선적으로 신경써주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지금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이해되는 맘에 몇자 적습니다.
제 생각에도 학원을 바꾸시는게 나을듯...
엄마맘이 일단 믿음도 안 가실테고,
엄마가 어느정도 의견을 얘기해도 별 변화도 없고..
부모님 상담도 참 중요한건데, 너무 소홀한 듯...
학원간판이 아무리 좋아도, 지점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샘들도 다르니...
속 푸시고, 아이 기죽지 않게~~힘내세요!!
정말 분통 터지시겠네요.ㅠ-ㅠ
저같음 다른 학원으로 옮기는게 나을듯.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해보고,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흥미는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화나셔도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