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맘님 제 요즘 고민을 어찌 알고 계셨나요?
너무도 빠른 47개월 딸내미 땜에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님의 글 읽으며 많은 걸 얻어갑니다.
님의 여유와 확신을 배워가고요.
감사합니다.
준서맘^^
올만이예요..
카멜레온이 성우가 저음인 경우가 있더군요.
확실히 울 집큰넘도 목소리에 민감하더이다.
간만에 들어와서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날씨가 넘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요~~
전 아무래도 큰넘이 방학을 해야 올 시간이 더 많아질듯 ㅠ.ㅠ
공감에 쑥에 처음으로 글 올림니다. 우리아이도 7살인데 기대와 욕심으로 힘들게 하지 않나 생각해 봄니다.
우리아이는 한글책은 천 권이상 읽어 영어레벨이 한참 아래이지만 요즘 영어책 읽기로 서로 힘들어 하는 중 이었습니다. 레벨 올리려고 어려운 책을 읽힌건 아니지만 듣고 따라읽기를 귀찮아 하는 아이와 한 주를 힘들게 보냈습니다.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 얘기도 하며 조금씩 나아졌지만 아무래도 지금이 과도기인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책읽기는 즐겨하는 아이라 런투리드, ORT5단계 수준정도 읽는 아이에게 마빈 레드포스트CD 흘려 듣기로 틀어주니 책을 찾아 따라보는 아이입니다. 한글책보다 낮은 수준의 책을 보여주니 흥미없어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 읽던 수준의 책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한단계 올려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An I Can Read 1단계 테입을 들려주니 한글책으로 봤던내용이랍니다. 단계를 올려야 할까요?
흠메~~공중에 뜬채 땅에 디딜줄 모르던 제발이
너무 부끄럽네요^^;;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조바심에 동동거리며
아이를 힘들게 했는지....반성 ...ㅡ.ㅡ
요 글을 맹심하고 한단계 1년 철칙삼아 천천히 가겠심더~~~
애구 제가 어제 뭔일이 있어서 하루 죙일 결석을 했더니만
이리 사랑을 주시니...눈물이~~기쁨의 눈물이...
선배맘님들이 없었으면 나 잘났다 하고는 아직도 그러고 있었겠지요. 뭘..흐흐
다행이다...그죠...
댓글들을 읽으면서...
욕심이 다시 스물거릴때 댓글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생각듭니다.
도인도 아니고 참으로 힘든일이라..ㅜㅜ
남들에게 저런 말들을 틈틈히 합니다..
그래야 제가 더 제 맘을 다스릴수 있을것 같아서요.
비는 오는데..
기분은 좋네요..
준서의 진행기를 보면서 참 체계적이고 엄마가 뭔가 있어 보이는 분이었는데..
역쉬~ 이리 올곧은 사람이었군요.. ^^
추천 꾸욱~ 누르고..
어여 초게로 아예 이사와서 날마다 얼굴 보고 살아유.. ^^
(지가 유게로 내려가긴 이미 돌아가지 못할 강을 건넌 형이라.. ㅠ.ㅠ)
읽고 반성합니다..욕심..
그걸 버려야겠어요.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글..
이게 제일 필요한시기인거 같네요, 우리아들도.
감사합니다..
챕터북에 욕심내는 맘들은
누구라도 꼭 준서맘님의 글을 필수적으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천을 부르는 글이에요. 꾸욱 눌렀답니다. ^^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언제 매직트리 볼까 하고 나혼자서 한권씩 보고 있는데..
탄탄히 기본기를 다지고나서 자연스럽게 접하면 되곘죠?
한글책도 많이 읽고...
나도나도!! 이건 유게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준서님의 글을 읽으면서ㅡ 그래! 그래! 정말이야!! 나도 저랬을 거야!! 그래! 저게 맞구나!!
하면서 진짜 솔직하게 저처럼 집중력 짧은 사람이 긴 글을 하나도 안 놓치고 읽기란 정말 가뭄에 콩나기인데..
정말 끝까지 집중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준서도 대단하지만
그 욕심을 접은 그 준서맘님이 더 대단하시다고 - 속으로 솔직히 독하다는 생각까지...^^; - 생각됩니다.
욕심이라는 것이 참으로 펼치기는 쉬워도 접기가 힘든 것인데...
눈 딱 감고 그렇게 실천하기까지 쉽지 않으셨을 거에요..
내 이 글을 두고두고 바이블로 보고, 똑땍이에게 욕심을 지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봐야 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제가 요즘느끼고 있는 일들을 적어주셔서 너무도 공감하고 갑니다
추천꾸욱이요
공감 백배~~
좋은글에 추천 저도 누르고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
가슴이 뭉클해져요.
저한테 매일 스스로 하는 말인데..
정말 실천이 안되는 그리고 인정하기 조금은 싫은
말씀을 콕콕 찍어 해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조언까지도 정말 군더더기 없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령돌맘님 말씀처럼....저도 마음 다스리고 갑니다.
감 사 합 니 다.
정말 옳으신 말씀들이네요. 에휴...저두 레벨올리기에만 급급해서 맘으로 안그래야지 하다가도 애가 하는거보면 언제 올라가나 이러고 있으니-_-
준서맘님의 마음이 꼭 제 마음 같습니다.
내년에 입학을 하는 아이를 두고 마음만 조급해지고..,
그러다가 훌륭한(?) 옆집 아이 이야기를 들은 날은 그 마음에 더 불이 붙게 되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서도, 사실 마음속은 언제나 좌불안석입니다 ^^;;;;
그러면서 궁금한 것은 쑥쑥의 선배맘님들께서는 마음이 혹시 저처럼 조급하시지 않고 여유로우신지... -.-';;;
'엄친아', '엄친딸'들의 맘들께서 "저는 사실 그렇게 조급해하지는 않았어요"라고까지 말씀하신다면...
아주 많이 좌절입니다. ㅠㅠ
종종...
아이가 챕터북읽기 시작한다고 스토리북이나 리더스를 몽땅 팔아치우시는 분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답니다.
어려운책을 읽을때 짬짬이 쉬운 스토리북을 꺼내주면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굉장히 열심히 하시네요.. 부럽사와요...
저는 아기때부터 보던 보드북도, 하드커버스토리북도, 단어로 되어 있는 책도,... 다 짊어지고 있는데
오늘은 아이를 위해 함께 배깔고 엎드려 스토리북타임을 가져봐야 겠네요...
공감공감 꾸욱!
저도 일곱살 남자아이 엄마인데요,
매직트리 들이밀었다가 미루었습니다.
레벨 올리는것보다는 내용을 쏙 흡수할수 있을때가 적기인거 같아요.
초게에서 많은 선배들이 말하는거처럼
한글 책 읽기 힘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요즘은 한글책 비중을 좀 많이 높였습니다.
준서맘. 자주 글 올려주세요. 반갑네요
오랜만에 반가워유...준서맘님은 에너지가 팍팍넘친다니께..
준서는 행운이어요 필요한거 갖다 앵기는 부모는 많아도 자기의 모자람을 아는부모는 많지 않거든요..
나도 맨날 잘못하고 반성하고 수십번 하는터라 공감이 쬠가서...히히
울애도 어려서 책을 접하지 못해서 그런지 초등학생이나 됬음서 도서관가믄 맨날 2-3줄짜리 애들 그림책만 본답니다
내 친구가 어려서 창작그림책을 많이 보는것이 좋다고 하는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준서맘님은 초게 오시는디 울집은 유게서 놀아야 할랑가봐요 제니가 뭐 만들고 노는거나 책이나 딱 유치원수준이라.....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이라 확확 와 닿는군요..
레벨을 무리하게 올려서 아이가 절반도 이해 하지 못하는데 글자는 읽는 상황...이
때론 부럽기도 했던 사람이라..욕심으로 조급히 밀어 보진 못했지만 안 부러웠던 것은 아닐터..
울 집은 매직트리 근처도 아직 못 갔으니..ㅎㅎ
많이 공감하고 많이 도움 되네요..감사해요^^
준서맘님~~~ㅋㅋㅋ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제게 딱 필요한 글들이네요...^ㅡ^
울 아들 아직 6살...
영어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조급해하고..
ㅋㅋㅋ
다시한번 마음 다스리고 갑니다..^ㅡ^
유게에도 이글이 꼬옥 필요한것 같아요..
유게에도 올려주셔요..^ㅡ^
추천 꾸욱 누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어제 쥬니비& 매직트리 주문 넣었는데^(환율 핑계로 맘이 급했었는데, 이미 가격이 올랐더군요^)
다시 한번 천천히 꾸준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동안 마음 다스리시면서 얻으신 귀한 체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정말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고..
내가 옆에서 그 과정을 본 사람이라..더욱더 공감이 가는것 일 수도..^^*
준서는 6세에 매직트리를 이해하면서 보고 베렌을 읽어내고 한 아이라..
그 옆에서 두살이나 많은 울딸을 보며 내가 얼마나 맘을 다스려야했는지요..ㅎㅎㅎ
그래도 나는 일찍...울 딸의 수준을 간파한 것이지..^^*
정말 한 일년 레벨에 욕심내지 말자하고 밀고 나간거 같네요...
처음 샀던 네이트나 로켓도 다 아이한테는 넘 어렵다 싶어서...
준서는 매직트리를 보는데..하며 맘 졸였던거....ㅎㅎㅎ
이제는 좀 맘이 여유롭고 아이도 어느정도 자기수준을 찾아가는거 같고...
언제나...
엄마가 문제야...ㅎㅎㅎ
그리 넓게 읽은 것도 아이에게는 다 깊이 남아있을거라 믿어요...^^*
느리게 간게 아니라 다지는 과정이었다고...
도약을 위한 일보 후퇴 였다고 나는 믿어요..
좋은 글에..맘이 따듯하네~~
저는 제가 교재를 직접 고르고 시작한 것이... 아직 일년이 안되어서..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참 공감되는 말들이 많네요.. 저는 제가 영어책 읽어주는 걸 좀 귀찮아해서.. cd에 많이 의존하게되지요.. 그러다보니.. 소리가 좋은 녹음들을 참 좋아해요...
주인공의 나이.. 성별.. 제가 책 고를때 고려하는 것들이기도 한데... 저도 사실 아이의 실력보다 앞서가려는 것이 아닌가 늘 뒤돌다보며 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다음 책들이 또 고민스러운 것이지요..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초게서 자주 뵈어요.
와~ 구구절절히 제 얘기를 하시는 거 같아서
너무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구요.
저희 아이도 7세 3월생 똑같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챕터북 만이 지금길은 아닐텐데
책 선정시 왜 자꾸 챕터북으로만 눈이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도 조금 지치는 거 같구요.
이미 같은 나이에 앞서가는 맘들을 보면
조바심 나기도 하지만,
송곳으로 찌르면서라도 자제 해야 할 거 같네요.
동화책을 꼭 곁들인다.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시작한지 한~참 된 초보 엄마지만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 좋구요...
챕터북 읽기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엄마나 아이 편안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아이를 다그치게 될 것 같아서..ㅋㅋ 3,4학년이 적당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그 전엔 소리로 충분히 노출 되어지만 결국 책 찾지 않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