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암기하는 과정은 '할까 말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수학만 공식을 외워야하는 게 아니라 영어도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에 있는 추삭적인 의미는 머리속으로 '이해'한다고 외워지는 것이 아니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라는 책에서처럼 어떤것은 어원이있어 그 어원을 알면 이해가 빠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원이 전부는 아니죠.
어휘는 더디다고 생각 들더라도 꾸준히 외워야하는 내용입니다.
어휘력 암기에 대해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번갈아가며 어휘를 말하면 뜻을 이야기하도록 체크해주고 단어 시험도 봐주고 단어를 활용한 문장도 써보게 하고..
어느 학원이든 어떤 연수과정이든 단어시험의 방식에서 공통점은 '외워라!'입니다.
단계별로 테스트의 난이도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