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혁마더와 같은 입장입니다. 아직은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접근하심이 어떨지... 우리 애는 지금 38개월인데, 오알티, 런투리드 다 잘 봅니다. 오알티는 에피소드 형식이라 아이가 굉장히 친근감을 갖고 자주 찾는 책이구요. 런투리드는 읽기가 매우 체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 할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런투리드는 테잎도 매우 좋아요. 오알티는 저는 한솔꺼 가지고 있는데 우리말이 나와 아예 테잎은 안들려 주고 있어요. 인북스꺼는 영국식발음이라고 들었어요. 나중에 읽기 시작할때 둘다 갖고 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 개월수라면 런투리드나 오알티보다는 그림동화를 보여주시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나중에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는 책들이니까요. 런투리드의 경우는 챈트와 송이 들어있는것이 있어서 오알티보다는 더 낫게 구성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런투리드와 오알티가 단계가 있어서 체계적으로 생각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일단은 그림동화를 하시다가 세돌이후에 고른 영역에 걸친 체계를 원하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런투리드를 더 추천하는 편이랍니다. 오알티도 리더스 교재이긴 하지만 읽기를 위한 목적으로 보았을때 런투리드가 더 체계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