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네 사이트에서 보니
천권 읽기 도전할 때 꼭 음독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른도 음독해서 천권읽기 어려운데
다 음독하라고 하면 아이들이 읽기에 질려할 수도 있다구요.
천권읽기에 도전하실거면 묵독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흠.. 경우마다 다른게 아닌가요..
전 짱구한테 자유롭게 읽게하고 질문지 만들어서 책내용 되짚게 하면서 놀고
단어 학습하고... 줄거리를 말할 정도되면 한권 읽은 걸로 치거든요.
제 경우만 말씀드리면 ^^
저는 오직 소리내어 읽기만 기재한 것이고 묵독이나 혼자서 보는 것 무조건 제외한 권수입니다.
챕터북은 네이트나 카멜레온 정도는 다 읽기에 기재를 했고
지금 지평선 밟기 중이라 챕터별로 나누지 않고 완독하여 읽은 것만 기재한 거랍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챕터북은 챕터별로 따로 기재하셔서 관리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 드려볼게요... 부족하지만...
같은 책을 여러번 읽으면.. 그냥 읽은 권수로 쳐주세요.. 집에 천권을 구비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래도 아이가 설마 한권을 천번 읽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소리내어 읽기.. 를 위주로 하신다면 소리 낸 것만 하시되.. 아이가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굳이 천권에 집착을 많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두께가 있는 경우에 저는 매직트리하우스.. 를 소리내어 읽기하는데, 컨디션 좋은날은 5챕터... 아닌 날은 3챕터 정도 읽습니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도 읽다보면 여러 모로 발전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지만.. 초기 듣기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섣불리 읽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충분히 듣기가 우선이 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