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1학년인데 학기초부터 10월까지 방과후 영어를 했어요.
수강생이 너무 적어서 결국 수업이 없어져버려서 지금은 못하지만요..
고학년은 모르겠구 1학년의 경우에는 학교 방과후 하는 아이들은 거의
파닉스가 잘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파닉스는 진행되어야되겠지요..
저희아이는 how fun 파닉스랑 up and away파닉스를 같이 하고 이어서
how fun english 코스북을 진행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파닉스부분은
진행이 잘되어서 읽기는 꽤 잘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제가 집에서 쉬운 책으로 리딩을 조금씩 시켰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회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학교에 따라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같이 진행하는 곳도 있던데
저희는 그렇지 못했구요.. 그점이 학교 방과후에 수강자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코스북 진행을 하시되 기본회화랑 리딩을 같이 병행하신다면 학원 못지않은
수업내용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