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90% 이상 아는 상태에서 넣어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더구나 스토리랜드 4단계 정도면 그 정도의 쉬운 책들을 다양하게 읽히면서 기본 문형의 반복을 통해 감을 읽히는 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냥 읽거나 들었을 때 문법이나 시제를 정확히 파악하는건 아니더라도 의미 파악되면 비슷한 레벨로 다시 훑는 식으로..
(전 아이가 워낙에 어렸을 때라 제가 일일이 짚어주었지만 2학년이면 아이의 힘을 믿어보시길)
하루 30분안에 읽기,듣기가 끝나는 상태라면 시간을 최소 한두시간 이상으로 늘일 필요가 있어 보이구요..
딱히 2학년엔 어떤 책을 읽혀야한다고 정해진건 아니나 그래도 학년이 올라가면 아이가 꺼리는 쉬운 주제의 책들이 생기기 때문에 아이 학년에 맞는 주제를 넣어주면 아무래도 더 낫겠지요...
아서 어드벤처는 옥스포드 8-9단계에 넣어주면 맞다고 봅니다..
스토리랜드 굉장히 좋은 교재예요.. 단꼐별로 끝을 보시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