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득님 저희 아이와 넘 비슷한 상황이고 저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하시고 같은 결정을 내린것 같습니다..저희 아이도(초3 남) 지난 학기에 브릿지에서 하다가 내용이 저학년에 맞지 않는다 싶어서 테라로 내렸다가 이번에 다시 브릿지로 올라갔어요..우리 아이도 브릿지 반에서 하면서 어렵단 얘기 안하고(이번주 첫 리스닝 인클라스 퀴즈 7/7 다 맞고 리딩은 6/7 1개 틀려서 리스닝은 최고점수라네요..자기말로...) 내용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말하는데 지켜보는 제가 영 아닌듯하여 (다른 것보다도 5학년 때 배우면 딱 효과적이다 싶을 것 같아) 자꾸 다른 학원(배우는 내용이 연령에 맞으면서 깊은 리딩과 리스닝,그리고 약간의 라이팅 ..등의 탄탄한 학원)을 찾는데 우리 지역에선 쉽지가 않네요..직장맘이라 정보도 없고..정보얻을 네트웍도 없고요...
이번 경울방학 전에 알아봐서 옮겨볼까 싶기도하고요....특히 우리 큰 애 하는 걸 보니 버디까진 괜찮은데 이글은 내용이 장난이 아이더라고요...그럼 이런 속도로 가단간 작은 아이가 4학년 때 버디반에서 한다 생각해보면 이건 정말 아이를 혹사시키는 일 같기도하고...그래서 저도 애를 학원을 끊고 자기가 좋아하는 디즈니방송이나 실컷 보게할까 싶기도하다가 제가 직장맘이라 애관리를 못해 그건또 못하고...다른 학원에 자꾸 눈을 돌려보려고 하고 있어요.. 희망가득님은 집에서 관리가 가능하신가봐요...
희망가득님, 우리 아이와 상황이 비슷해 개인적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멜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멜좀 알수 있을까요?